*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전시는 취소되었고, 온라인 전시 전환 예정임
* 51회를 맞이한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영향력있는 패션전시회로 K-Fashion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한국패션기업들을 위한 최적의 수출기
* 기존 연 2회 (1월과 7월) 개최되는 박람회를 20년부터 통합하여 연 1회로 매년 1월에 개최
* 전시기간 중 패션쇼, 하우스쇼, 세미나 등 20여개 이상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개최되어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됨
* 제품 카테고리별로 세분화 된 23개의 다양한 제품관이 형성되어 바이어는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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