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패러다임을 바꾼 4차 산업 혁명을 들여다보다 - CommunicAsia 2017 / BroadcastAsia 2017
작성자 :
김해연  (freya@ipr.co.kr)
작성일 :
2017-06-08
조회 :
334
파  일 :
첨부파일 없음


삶의 패러다임을 바꾼 4차 산업 혁명을 들여다보다

- CommunicAsia 2017 / BroadcastAsia 2017 -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최대 규모의 IT/방송기술 박람회로 손꼽히는 ‘싱가포르커뮤닉아시아&브로드캐스트아시아’가 2017년 5월 23일부터 5월 25일까지 총 3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해까지 마리나베이샌즈 전시장(MarinaBay Sands)에서 병행 개최되었던 두 박람회는 보다 많은 전문관 구성과 전시 규모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장소를 분리 개최하여 바이어를 맞이했다. 커뮤닉아시아는 마리나베이샌즈 전시장 지하2층, 1층, 4층, 5층에서 개최, 브로드캐스트아시아는 썬텍 전시장(Suntec Singapore)으로 이동하여 3층, 4층, 6층에서 전시가 진행되었다.

[좌: 전시장 입구 전경 / 우: 주최국 싱가포르 정부 기관 IMDA 부스 전경]

세계적인 정보통신 및 방송 박람회를 반증하듯 올해도 글로벌 기업 화웨이(HUAWEI), 시스코(CISCO), 지멘스(SIEMENS), 캐논(CANON), 소니(SONY), 델(DELL),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이 참가하였으며 한국 외 중국, 호주, 브루나이,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해외 국가관이 구성되었다.

올해 싱가포르커뮤닉아시아 및 브로드캐스트아시아는 62개 국가 1,804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바이어는 커뮤닉아시아 18,228명, 브로드캐스트아시아 8,299명으로 집계되었다. 한국에서는 총 136개 업체가 참가하여 한국의 앞선 기술력을 뽐냈다.

◈ 초연결 사회를 위한 기술을 선점하라,
    SMART와 CONNECTED가 어우러진 ‘NXTAsia’


최근 커넥티드 카,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팩토리 등 융합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싱가포르커뮤닉아시아에서는 ‘Smart’와 ‘Connected’를 강조하며 클라우드, 사이버 안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술에 관심이 쏠렸다.

확장된 전시장 5층에서 새롭게 선보인 NXTAsia에서는 화웨이의 클라우드 및 사물인터넷 제품, OTSAW의 감시용 안보 로봇, STMicroelectronics 에서 선보인 스마트 드라이빙, 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장 등의 초연결(Hyper-connected) 사회를 위한 ICT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Disrupt+’라는 컨셉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스타트업 존에 약 40여개의 벤처기업들이 참가해 재기 발랄한 기술을 소개하며 투자자와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의 변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 가상현실이 오락, 의료, 영화 등 다양하게 접목되어 실생활에 이용되면서 4차 산업혁명의 화두로 떠올랐다. 해외 바이어들은 부스 내에서 흥미로운 AR, VR 제품들을 체험하기도 하고, 전시장 5층에서는 VR 시네마 공간에서는 참관객들이 각자 의자에서 VR 기기를 착용하고 자유로운 자세로 앉아 영화를 즐겼다. 한국에서도 한스, 인솔엔앰티, P&I시스템과 같은 참가 기업들이 부스 내 증강현실, 가상현실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여 바이어들의 발길을 끌었다.

[좌: 해외 참가사 Huawei / 우: CISCO]


[좌: 스타트업 존 미팅 현장 / 우: 가상현실(VR) 체험 시네마 공간]


◈ 한국의 우수 IT 및 방송기술 기업을 한 눈에 보기

올해 커뮤닉아시아에는 개최 이래 가장 많은 17개 단체가 참가하여 한국 정보통신 기술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세계 시장에 어필했다.

코트라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7개사,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6개사,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7개사, 제주테크노파크&충북테크노파크 4개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와 9개 지방 IT 진흥원 연합(경북소프트웨어융합센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제주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개사, KT동반성장팀 9개사, 아시아교류협회 3개사에서 공동관을 구성하였으며, 한국데이터진흥원과 ETRI에서 관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참가하였다.

썬텍 전시장에서 병행 개최되었던 방송기술 전문전인 브로드캐스트아시아에는 올해도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가 9개 한국 기업의 참가를 지원하였다. 이외 개별 업체로는 KT Sat, KNS, 인텔리안, 이노인스트루먼트, 파수, 아이온커뮤니케이션, 알티캐스트, 에이스텔, 루먼텍 등 27개 업체가 참가하여 한국 기술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좌: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 공동관 / 우: 에이스텔]


코트라에서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로 프리미엄 홍보관이라는 통합 마케팅 부스를 도입해 한국 참가 기업들의 제품 일부를 전시하고 바이어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프리미엄 홍보관에 대한 현장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통해 해당 기업들은 기대 이상의 홍보 효과를 누렸다고 전했다.

코트라 공동관 참가사 중 이너버스는 IT 보안 향상을 위한 로그 관리 솔루션 로그센터(LogCenter)를 소개하였는데 로그 데이터와 IT인프라 협업을 최적화할 수 있는 어플 서비스와 스타트업 협업 플랫폼을 공개하여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참가사 중 첨단 영상 정보 보안 전문 시스템 시큐워처(SecuWatcher)를 선보인 우경정보기술은 개인정보보호법에 기반을 둔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 영상 위변조 방지 및 탐지, 고화질 대용량 영상의 고속 암호화, 안전한 영상 반출 및 접근 권한에 따른 필요한 정보만 제공 등 차별화된 기술로 14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우수 기업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아시아교류협회에서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저작권 기술 국제협력체계 구축 사업(DCAN)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대표 저작권 기술 기업 3개사인 디알엠인사이드, 엘에스웨어, 워터월시스템즈의 참가를 지원하였다. 특히 참가 업체 모두 전시 마지막날 진행되는 제품 시연회에서 업체별 솔루션을 발표하며 지나가던 방문객의 발길을 잡아 갈채를 받았다.

NIPA 공동관에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 아이티공간은 산업현장에서 설비고장이나 사고를 미리 예측해 진단할 수 있는 전류예지보전 IOT솔루션을 선보였으며,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지앤아이는 형상가변 통합관리 솔루션을 소개하여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수출 계약 논의가 진행 중이다.

제주테크노파크관 참가사 미다스는 초보 부모에게 유용한 유아 온도계와 어플이 접목된 제품을 선보였다. 온도계와 어플이 서로 연동되어 온도에 따라 증상 및 진단을 어플에서 안내해줄 뿐만 아니라 미세한 열에도 곧장 반응하여 부모에게 바로 알림이 가는 우수한 제품으로 첫 해외전시 참가에도 불구하고 바이어 상담이 잇따랐다.

[좌: 코트라 프리미엄 홍보관 부스 / 우: 코트라 단체관 전경]


[싱가포르 대사관 이상덕 대사님, 미래부 최원호 국장님 한국관 방문 현장]


[좌: NIPA 공동관 / 우: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공동관]


[좌: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공동관 / 우: KT동반성장팀 공동관]


[좌: 아시아교류협회(DCAN) 공동관 / 우: 제주테크노파크,충북테크노파크 공동관]


[DCAN 한국 참가사 제품 시연회 현장]


참가 기업들은 박람회 마지막 날 행사가 종료되는 시간까지도 바이어와 미팅을 하기 위해 분주하였으며, 전시 기간 동안에도 2018년도 전시 참가에 대한 사전 예약 요청이 이어져 대부분의 주요 기관 및 업체들은 현장 예약을 끝마쳤다.

2018년 29회를 맞이하는 커뮤닉아시아는 기존과 같이 지하층, 로비층에서 개최되며, 5층 홀에 집중 배치되었던 IOT, Cloud, Cyber Security 등 스마트 기술 전문관은 ‘NXTAsia’로 타이틀을 전문화하여 개최된다. 또한 썬텍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병행전시 브로드캐스트아시아와 커뮤닉아시아의 연계성이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짐에 따라 두 전시의 보다 통합되고 효율적인 마케팅을 제공하며, 새로운 포맷의 NXTAsia까지 아우르는 Parent Brand인 ‘ConnecTechAsia’가 론칭 된다.

커뮤닉아시아와 브로드캐스트아시아의 홈페이지 및 구성 포켓은 그대로 유지되며, 두 전시와 NXTAsia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ConnecTechAsia는 2018년 한 달여 늦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 내년도 전시 참가에 관심 있는 업체는 2017년 10월 31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를 할 경우, 조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외 시장 개척을 모색하는 한국 기업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성공적인 진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아이피알은 앞으로도 최상의 교두보 역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좌: 아이피알포럼㈜ 맹철주 사장, UBM SES 사장 Paul Wan / 우: 2018 ConnecTechAsia]
-싱가포르커뮤닉아시아, 브로드캐스트아시아의 주최사인 Singapore Exhibitions Service(SES)의 모회사인 AllWorld Exhibitions가 글로벌 전시 주최사인 UBM에 인수 합병 되면서 명칭이 UBM SES로 변경되었으며, 폴 완(Paul Wan)이 새로운 사장으로 취임하였다.-





◆ 한국 업체반응 ◆

'예상치 못한 반응으로 내년 참가도 고려해 봅니다'

"저희 회사는 증강현실기술을 접목시킨 유아 교육 용품 회사입니다. 저희 앱을 실행시켜서 이미지를 비추면 여러 가지 그림이 입체적으로 나타나고, 색칠 공부, 한글 공부, 심지어 외국어까지 배울수 있는 교육용 놀이 어플입니다. 그렇다보니 저희는 주로 유아용품이나 완구박람회쪽으로만 전시를 참가하다가 좋은 기회가 있어 정보통신박람회에 나오게 됐습니다. 제품 성격이 맞지 않는 건 아닐까 하는 고민도 잠시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많은 바이어들이 흥미를 갖고 부스를 끊임없이 방문해서 많이 놀랐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번에도 한국관으로 참가하여 지속적인 비즈니스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 ㈜한스, 이경선 이사 -


'클라우드 솔루션, 헬스케어 디바이스까지.. 타겟 바이어들이 정말 많네요! '

"올해 포항테크노파크 지원을 받고 참가하게 되었는데, 바이어들과 미팅이 활발해서 3일 내내 정신이 없었답니다. 저희 회사는 기업의 업무지원을 위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하는데요, 금번에 랜섬웨어 사태로 바이어들이 내부 정보를 유출 방어하는 시스템에 대한 문의가 현장에서 쇄도했습니다. 또, 프리미엄 홍보 부스에도 비치되었던 휴대용 체지방측정기기도 인기가 많았는데 열쇠 고리만한 체지방측정기가 사실 전문 의료 측정기 못지 않게 똑똑해서 어플과 연동해 쉽게 체형에 맞는 식단조절, 운동을 결정해주니 헬스케어쪽 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커뮤닉아시아를 통해 우리 회사와 접점이 맞는 바이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결과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원소프트다임, 유승민 과장 -


[좌: 한스 / 우: 원소프트다임]





커뮤닉아시아 2017 전시개요

► 전시회명: CommunicAsia & Enterprise IT 2017
► 전시기간: 2017년 5월 23일(화) – 5월 25일(목)
► 전시장소: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
► 전시주최: UBM SES
► 참가업체 수: 52개국, 1,158개사 참가
► 전문 바이어 수: 18,228명 (38% 해외바이어)
► 한국관 주관 기관:
- 코트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북소프트웨어융합센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제주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북테크노파크, KT 동반성장팀,
   아시아교류협회
► 한국 참가업체 수: 113개사
※ 참가문의: UBM SES 한국대표부-아이피알그룹
                  이수진 본부장(Hellen@ipr.co.kr) Tel: 02-551-7064 / Fax: 02-551-7059)





브로드캐스트아시아 2017 전시개요

► 전시회명: BroadcastAsia 2017
► 전시기간: 2017년 5월 23일(화) – 5월 25일(목)
► 전시장소: 썬텍 싱가포르(Suntec Singapore)
► 전시주최: UBM SES
► 참가업체 수: 49개국, 646개
► 전문 바이어 수: 8,299 명 (51% 해외바이어)
► 한국관 주관 기관: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
► 한국 참가업체 수: 23개사
※ 참가문의: UBM SES 한국대표부-아이피알그룹
                  이수진 본부장(Hellen@ipr.co.kr) Tel: 02-551-7064 / Fax: 02-551-7059)






사진으로 보는 커뮤닉 & 브로드캐스트 아시아 2017

[CMMA 2017 전시 사진]

[좌: 아이온커뮤니케이션 / 우: 이노인스트루먼트]


[좌: KT Sat / 우: 파이버폭스]


[좌: KNS / 우: 인텔리안]


[BCA 2017전시사진]

[좌: Panasonic / 우: Alticast]


[좌: 디지털컨버전스협회 / 우: Lumantek]


[좌: DM Lite / 우: 예그린]


[좌: Canon / 우: SONY]


[해외국가관사진]

[좌: 중국관/ 우: 대만관]


[좌: 프랑스관/ 우: 캐나다관]


[좌: 베트남관/ 우: 싱가포르관]


[좌: 루마니아관/ 우: 인도네시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