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조 기계의 프리미엄 기술력, 베트남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해!
작성자 :
정명진   (lucy@ipr.co.kr)
작성일 :
2017-07-17
조회 :
165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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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조 기계의 프리미엄 기술력, 베트남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해!

- MTA 호치민 기계박람회 2017 -


베트남 최대 규모의 기계 박람회로 명성 높은 MTA 호치민 기계 박람회(MTA Vietnam 2017)가 7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총 4일간 사이공 종합전시장(SECC)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올해로 제 15회를 맞이한 본 박람회는, 역대 개최 면적의 최대 규모인 12,000sq.m.로 구성 되었으며, 22개국 429개사, 30개국 약 10,398명의 바이어가 참관했다.

[좌: 사이공 종합 전시장 전경 / 우: 전시장 내 바이어 미팅 현장]


베트남은 기계설비, 공구 시장의 저변이 아직 넓지 못해 아직까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바, 해외 기업들의 기계 부품을 수입하는 비율이 높다. 이러한 시장 수요가 반영되듯 호주, 독일, 일본, 태국, 터키 등 22개 국가가 참가 했으며 기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인 Amada, Bystronic, Blum, DMG Mori, Mazak, Nikon, TRUMPF를 비롯해 참가 기업의 약 75%가 해외 기업으로 베트남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는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B2B 박람회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본 박람회에는 한국에서 코트라/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부산상공회의소,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공동관을 구성했으며 개별 참가사를 포함해 약 66개 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참가 신청 수요가 많아, 메인 전시장 Hall A 외에도 추가 확대된 전시장 Hall C를 통해 더욱 많은 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기계 부품 및 제조 기계 기술 트랜드를 살펴볼 수 있었다.

[좌: 확장된 텐트존 Hall C 입구 / 우: 한국 참가사 다인정공 부스]


◈ 로컬 기업까지 사로잡을 한국의 기계, 부품을 소개할 절호의 기회

베트남 내에 기계 부품 5대 수입 국 중 하나인 한국은 베트남에 투자 진출한 삼성, LG, 두산 등 한국 기업들의 수요가 높으나 로컬 기업들의 수요와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더욱 활발하게 베트남 시장으로 뛰어들고 있다. 한국에서는 코트라/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KOTIC),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부산상공회의소, 경남테크노파크에서 단체관을 구성해 한국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한국관 참가사인 'DCS ENG'는 부스 내에서 파이프 절단 기기인 S-LT와 S-500 등을 시연해 전시 기간 동안 자사의 파이프 절단 장비의 성능을 보여주며 현장에서 베트남 바이어들의 열띤 관심을 얻었다.

인천관의 'ASEAFA'도 자동차, 핸드폰, 가전용 커넥터와 관련된 자동화 장비, LED 자동화 시스템 제품을 부스에 직접 시연해서 바이어들과 미팅을 활발하게 이어갔다. 부산 공동관 사가 시스템도 부스 내 원격 제어기인 I-CON 시리즈를 직접 부스 내 전시하여 해당 기기를 통해 모노레일, 타워 크레인, 체인 등을 조작할 때 산업 현장에서 보다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현장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남테크노파크에서는 '더블유비엠'이 구조용 금속 제품을 소개해 바이어들과 분주하게 미팅을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좌: KOTRA/KOTIC 한국관 / 우: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공동관]


[좌: 부산상공회의소 한국관 부스 전경 / 우: 경남테크노파크 단체관 전경]


◈ Industry 4.0 컨퍼런스, 기술경연대회까지..다양한 부대행사 개최

전시 둘째 날에는 Industry 4.0 관련 컨퍼런스가 개최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과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적용한 제조 및 산업 전반에 어떤 혁신의 흐름을 일으킬 지 논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 되어 바이어들과 관련 기업들이 참석했다.

이어 셋째 날에는 베트남 용접 기술 경연대회(VWSC, Vietnam Welding Skills Competition) 가 개최하여 베트남 내 용접 전문가들간에 기술 교류 및 커뮤니티가 개최되었으며, 본 경연대회를 통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좌: 컨퍼런스 행사 현장 / 우: 베트남 용접 기술 경연대회 현장 사진]


◈ 2018년 예약 문의, MTA 시리즈 전시에 대한 문의 쇄도

전시 마지막 날 대부분의 기관, 참가 업체들은 내년도 재참가에 관심을 보이며 보다 좋은 위치를확보하기 위한 문의가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MTA 기계 박람회를 진행하는 UBM SES는 오는 10월에 MTA 하노이 기계박람회의 참가 기업들을 모집 중에 있으며, 해당 박람회는 이미 많은 한국기업들의 문의로 참가 열기가 뜨겁다.

그 외에도 미얀마제조기계박람회(10월), MTA 방콕 기계박람회(2018년도 5월)가 개최 예정에 있으니, 현지 거래선 구축 및 베트남 로컬 기업과의 활발한 시장 개척을 바라는 한국 기업들의 많은 문의 바란다.




◆ 한국 업체반응 ◆

'호치민 기계전의 성과를 보니 MTA 하노이도 놓치면 안되겠어요!'

"우리 회사는 산업용 무선 리모컨, 호이스트 박스를 제조하고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치날부터 가장 먼저 와서 시연회 박스, 무선 리모컨 조작을 위해 준비했는데 그만큼 보람이 있네요. 공장에서는 큰 제품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리모컨이다 보니 지나가는 바이어들이 호기심을 갖고 작동해보고, 관심을 보였답니다. MTA 호치민에 이어 10월에 개최되는 MTA 하노이도 참가에 큰 관심이 있답니다. 호치민, 하노이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해서 베트남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해야겠네요."
- 사가시스템 / 박용상 과장-


'제품 시연을 통해 바이어 미팅, 제품 성능 두 마리 토끼를 잡았네요!'

"공장에서 사용하는 제품 가운데에는 작은 규모이지만, 부스 안에서 파이프 절단 시연회를 보여주니 바이어들의 주목도가 높네요. 최근에 베트남이 산업재까지 시장성이 높아지고 있어서, 참가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파이프 절단이나 베베링에 아직 전용 기계를 사용하지는 않아서 더 많은 바이어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욕심이 듭니다."
- 디씨에스이엔지 / 백성민 차장-





MTA 호치민 기계박람회 2017 전시개요

► 전시회명: MTA 호치민 기계박람회 (MTA Vietnam 2017)
► 전시기간: 2017년 7월 4일(화) – 7일(금) (4일간)
► 전시장소: 사이공 종합 전시장(SECC)
► 전시주최: UBM VES
► 전시품목: 금속절삭기계, CNC 선반, 밀링기, 연삭기, 톱기계, 레이저 가공기,
                 금속성형기계, 절단, 벤딩기, 스피닝기, 볼트, 너트 성형기,
                 용접기술, 계측기기, 측정기, 로봇, 베어링, 유압 유닛, 펌프류,
                 윤활시스템, 오일쿨러, 칩콘베이어, 자동소재공급장치, CAD/CAM,
                 모터(AC/DC, 기어드, 서보), 인버터, 스태핑 모터, 변속기, 감속기,
                 볼스크류, 센서류
► 참가업체: 22개국 429개 업체 참가
► 참 관 객: 10,398명 참관
► 개최규모: 12,000sqm
► 공식웹사이트: www.mtavietnam.com
► 참가문의: 아이피알포럼㈜ 정명진 대리 (Lucy@ipr.co.kr / 02-551-7073)




사진으로 보는 MTA 호치민 기계박람회 2017


[좌: 태국 단체관 전경 / 우: 일본 공동관 전경]


[좌: 싱가포르 공동관 전경 / 우: 대만관 전경]


[좌: 한국 참가사 Axxair Asia 바이어 미팅 현장 / 우: 한국 참가사 RPS 부스]


[좌: 해외 참가사 DMG MORI 부스 전경 / 우: 해외 참가사 TRUMPF 부스]


[좌: NIKON 부스 전경 / 우: HIWIN 부스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