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유일 TMT(통신·미디어·기술)플랫폼, 미래를 엿보다 -2018 ConnecTechAsia
작성자 :
김해연  (freya@ipr.co.kr)
작성일 :
2018-07-16
조회 :
78
파  일 :
첨부파일 없음


아시아 유일 TMT(통신·미디어·기술)플랫폼, 미래를 엿보다

-2018 ConnecTechAsia (CommunicAsia/ NXTAsia/ BroadcastAsia)-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IT·방송기술 박람회인 싱가포르정보통신전과 싱가포르방송기술전이 2018년 6월 26일(화)부터 6월 28일(목)까지 총 3일간 마리나베이 샌즈 전시장과 썬텍전시장에서 함께 개최하였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싱가포르정보통신전은 병행 개최되던 방송기술전과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기술전문전을 아우르는 Parent Brand인 ConnecTechAsia을 선보이며 통합 67,000sqm 규모로 진행되었다. IT, 방송기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듯, 본 박람회는 52개국 18,00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약 40,000명의 유관 바이어가 참관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한국에서는 본 전시 개최 이래 가장 많은 21개의 주관 단체가 참가하여 앞선 기술력과 아이디어상품으로 준비된 150여개 국내 중소기업을 지원하였다.

◈ 통신, 미디어, 기술을 한곳에 - 미래 유망 산업을 선도할 통합 플랫폼 제시

올해 ConnecTechAsia는 3개의 전시를 아우르는 만큼, 통신(Telecoms), 미디어 (Media), 기술 (Technology) 분야에서 재기발랄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한번에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로봇, 스마트시티 기술을 선보이는 넥스트아시아(NXTAsia)가 전시장 5층에 배치되면서, 스마트 기술 전문관으로 바이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에, 전시장 복도를 돌아다니다가 카메라를 탑재한 자율 주행 로봇이 바이어에게 다가와 화상으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 부스 안에서 가상현실(VR) 제품을 체험하는 등 활발한 바이어 참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는 광통신, 위성, 5G, 브로드밴드, 통신솔루션 관련 분야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활발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현장이 마련되었다. 썬텍 전시장에서 분리 개최된 브로드캐스트아시아(BroadcastAsia)는 방송 통신 장비, 셋탑박스, IP 브로드캐스팅, UHD/HDR, 방송 조명등의 최신 제품들이 소개되었다.

[좌: 위성 테마관 전시장 전경 / 우: 자율 주행 로봇을 통해 미팅하는 전경]


◈ 가장 큰 화두는 'Connectivity' – 초융합을 뜻하는 하이퍼 컨버전스 사회를 꿈꾸다

세계 4대 정보통신박람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본 박람회에는 화웨이(HUAWEI), 아시아셋(AsiaSat), 캐논(CANON), 소니(SONY), 파나소닉(Panasonic)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하여 최신 기술을 엿볼 수 있었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인공지능 및 로봇 기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Big Bang 2018, 최신 기술,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최신 트랜드와 통찰력을 공유하는 DIGI Marketing Lab 등의 컨퍼런스, 프레젠테이션 세션 등이 다양하게 제공되어 참가 기업과 바이어간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좌: HUAWEI/ 우: FiberHome]


[좌: BingBang / 우: NXTAsia Theatre]

특히, 전시 일정 중에 ConnecTechAsia Summit 2018이 개최되어 관련 전문가들간의 네트워크와와 산업 동향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개막 당일에는 알리바바(Alibaba Cloud International),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싱텔(Singtel), 넷플릭스(Netflix) 등의 글로벌 기업들의 기조 연설로 개막의 문을 열었으며, 약 900명의 유관 분야 전문가들이 초융합을 뜻하는 하이퍼 컨버전스(Hyper Convergence)을 비롯해 혁신 기술과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서밋에서는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 전환하기 위한 3개의 핵심기술 인공지능(AI), 클라우드(Cloud), 실감기술(Immersive technology)에 대해 집중 조명 했다.

[ConnecTechAsia Summit 2018 현장 전경]


◈ 한국의 우수 IT 및 방송기술 기업 한 눈에 보기

본 전시회의 한국 참가 규모는, 해마다 신규 단체관이 구성되어 역대 최대규모의 한국 단체관 참가 기록을 매 회 경신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본 전시 개최 이래 가장 많은 21개 단체가 한국기업의 참가를 지원하여 또 다른 기록을 세웠다.

지속적인 참가를 이루어온 KOTRA,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지역 IT 진흥원연합, DCAN사업단과 신규로 참가하는 조달청은 통합 한국관 운영 추진을 협의함에 따라 통일된 한국관 부스 디자인과 프리미엄 제품 홍보관을 별도 구성하여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도입하였다. 이외에도 KT 동반성장사업 협력사와 KT 위성, KNS, 인텔리안, 알티캐스트 등의 주요 국내 기업들이 개별로 참가하여 한국에서는 약 130여 국내 우수 정보통신 및 위성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였다. 또 한, 썬텍 전시장에서 병행 개최되었던 방송기술 전문전인 브로드캐스트아시아에는 디지털컨버전스협외에서 10개사 규모의 단체관을 구성하였으며, 개별 참가 기업을 포함하여 약 20여 개의 한국 기업이 참가하였다.

전시 첫째 날,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안영집 대사와 방송통신위원회 김석진 상임위원은 전시 개막일 한국관 참여기업부스를 방문하여 직접 업체들의 의견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한국 제품 프리미엄 홍보관을 찾아 제품을 직접 시연하고, 한국관 기업들의 제품에 대해 문의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안영집 대사, 방송통신위원회 김석진 상임위원 한국관 방문 현장]

코트라관 참가사 비즈머스는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스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기반으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하나의 서버에 통합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장비 ‘펜타아크’와 사용자 필요에 따라 컴퓨터 리소스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을 짧은 시간 내 구축해주는 ‘와이즈클라우드’를 선보였다. 3년째 참가 중인 스콥정보통신은 네트워크보안 소프트웨어 업체로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아이피스캔NAC’의 글로벌 브랜드 ‘스마트아이피’를 선보였으며,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폴란드, 호주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만나 약 300만달라 규모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참가사 (주)비콘아이앤씨는 통신용 LCD·LED 디스플레이 개발 및 제조업체로 본 박람회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바이어들의 호평속에 필리핀 바이어와 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전했다. 또한 디지털 사이닝 소프트웨어 개발및 하드웨어 제조업체 잘컴은 대만 바이어와 광고용 디스플레이 제조 관련 10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참가사 엘리비전은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개발 및 제조업체로 본 박람회에 매년 참가하고 있다. 금년에는 미용실에 설치된 거울을 통해 촬영 및 전송, 스타일 제안, 두피 및 피부 진단, 결제 서비스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 ‘미라보’를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NIPA관 중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참가사 (주)아이티공간은 산업현장에서 설비고장이나 사고를 미리 예측해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전시하며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참가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참가사 아이피엘은 스마트 보안 솔루션을 탑재한 가정용 소셜로봇 ‘아이지니’를 선보였다. 애완동물을 연상시키는 아이지니는 스마트홈과 인공지능을 갖추어 날씨, 시간, 뉴스, 미디어 등 광범위한 생활정보를 음성과 행동으로 제공하는 로봇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참가사 네이비는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해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자신만의 피규어를 만들 수 있는 ‘셀피토이’를 선보였다. 셀피토이는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특정 장소를 방문할 필요가 없고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참가사 파파야 위치기반 기술의 글로벌맵 개발업체로 실내에서도 위치 서비스가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의 실내측위 기술을 바탕으로 SNS와 연동하여 공유할 수 있는 맵 쉐어링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였다.

[좌: 한국 제품 프리미엄 홍보관 부스 / 우: 코트라 단체관 전경]


[좌: NIPA 공동관 / 우: 조달청 공동관]


[좌: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공동관 / 우: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공동관]


[좌: DCAN 공동관 / 우: KT동반성장사업 공동관]

오늘날 ASEAN 지역의 약 6억 3천만명의 인구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나날이 디지털 라이프 및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싱가포르 정부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생활 전반 및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관련 플랫폼을 생성하고, 유관 산업에 대한 협력을 이어가는 등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싱가포르 정부의 지원과 전 세계적인 IT, 방송기술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ConnecTechAsia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금년보다 한 주 앞 당겨진 2019년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해부터 하루가 축소된 전시 일정과 이원화된 전시 베뉴에 따라 바이어의 방문이 사전 미팅이 어레인지된 참가사 부스 방문 위주로 제한되었다는 일부 의견이 있었으나, 한국 참가사의 재 참가율이 60%에 달하는 본 전시회는 전시 기간 중 재 참가를 위한 사전 위치 예약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2019 년도에도 동, 서남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정보통신 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관련 기업들에게 최적의 플랫폼으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 업체반응 ◆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는 광통신망 디자인에서부터 개발까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참가하였는데, 매년 퀄리티 높은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3일 동안 계속 진행된 미팅으로 힘들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고, 내년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 ㈜그루, 김상현 차장 -


'첫 싱가포르 전시 참가,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네요'

"저희 회사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진행 중인데요, 처음으로 싱가포르정보통신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금번에 전시하는 제품이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NXTAsia 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을 만나 목이 쉴 정도로 활발한 미팅을 진행했네요. 전시품이 귀여운 바나나 모양이라서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은데다,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같은 기술을 융합해 체온을 재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생체신호 측정기술을 적용한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싱가포르 시장을 파악하고, 제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 라이프사이언스테크, 송아리 담당 -





CommunicAsia / NXTAsia 2018 전시개요
► 전시회명: CommunicAsia & NXTAsia 2018
► 전시기간: 2018년 6월 26일(화) – 6월 28일(목)
► 전시장소: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
► 전시주최: UBM SES
► 참가업체 수: 52개국, 1,164개사 참가
► 전문 바이어 수: 20,711명 (41% 해외바이어)
► 한국관 주관 기관: 코트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대전테크노파크,
                            저작권위원회,서울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조달청, KT동반성장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외 13개 지역 IT 진흥원
► 한국 참가업체 수: 127개사
※ 참가문의: UBM SES 한국대표부-아이피알그룹
                  이수진 본부장(Hellen@ipr.co.kr) Tel: 02-551-7064 / Fax: 02-551-7059)



BroadcastAsia 2018 전시개요
► 전시회명: BroadcastAsia 2018
► 전시기간: 2018년 6월 26일(화) – 6월 28일(목)
► 전시장소: 썬텍 싱가포르(Suntec Singapore)
► 전시주최: UBM SES
► 참가업체 수: 52개국, 634개
► 전문 바이어 수: 9,525 명 (51% 해외바이어)
► 한국관 주관 기관: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
► 한국 참가업체 수: 23개사
※ 참가문의: UBM SES 한국대표부-아이피알그룹
                  이수진 본부장(Hellen@ipr.co.kr) Tel: 02-551-7064 / Fax: 02-551-7059)




사진으로 보는 2018 CommunicAsia & NXTAsia & BroadcastAsia

[CommunicAsia&NXTAsia 2018 전시사진]

[좌: KNS / 우: KT SAT]


[좌: n3n / 우: Intellian]


[좌: Fasoo / 우: Alticast]


[BroadcastAsia 2018 전시사진]

[디지털컨버전스협회 공동관]


[좌: Acetel / 우: Lumantek]


[좌: SONY/ 우: Panasonic]


[좌: YESTECH / 우: RAISECOM]


[해외 국가관 사진]

[좌: 싱가포르관/ 우: 영국관]


[좌: 이스라엘관/ 우: 인도네시아관]


[좌: 태국관/ 우: 중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