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기업, 중국 환경시장을 녹색으로 물들이다! - 광저우국제환경보호박람회 2018
작성자 :
박수현  ((sue@ipr.co.kr )
작성일 :
2018-10-04
조회 :
54
파  일 :
첨부파일 없음


한국환경기업, 중국 환경시장을 녹색으로 물들이다!

- 광저우국제환경보호박람회(IE Expo Guangzhou 2018) -


중국 남부지역 최대규모의 환경 전문박람회인 ‘광저우국제환경보호박람회(IE Expo Guangzhou; 이하 IE Guangzhou)’가 2018년 9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전시관(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omplex)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메쎄 뮌헨 인터네셔널 상하이와 광동성 환경보호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IE Guangzhou는 세계 3대 환경전시회인 IFAT의 중국 시리즈 중 하나로, 이미 상하이국제환경보호박람회(IE Expo Shanghai)를 17년간 성공적으로 개최 해 온 전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5년 광저우에 새롭게 런칭되어 올해 4회를 맞았다.

한국, 홍콩, 마카오, 뉴질랜드, 독일, 대만 등지에서 505개사가 31,000sqm의 규모로 참가하여 전년 대비 20%가 증가했고, 26,493명의 전문 참관객이 중국, 베트남, 필리핀, 헝가리, 말레이시아, 브라질, 인도 등에서 전시장을 찾아 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의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투자수요는 총2,636억 위안으로, 지역별로는 광둥(271억 위안), 산둥(199억 위안)의 처리시설 투자수요가 가장 높았고 베이징(147억 위안), 장수(134억 위안), 상하이(123억 위안), 저장(112억 위안) 등의 투자수요도 비교적 높은 편이다. 이 지역들은 주로 소득수준이 비교적 높고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2017년 봄, 중국정부는 에너지 절약 및 배출 감축 계획을 발표하였고 재활용 분야를 비롯한 환경보호 산업 분야에 20.5억위안의 비용 투자를 약속했다. 이에 따른 기대 심리가 반영되어 전시회가 런칭된 지 4년만에 고속성장을 이룩하였고 작년 3회개최 이후 1년만에 20% 성장한 규모로 개최되어 명실공히 중국 화남지역 최대 환경보호 전문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좌: 개막식 전경 / 우: 전시홀 내부 전경]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폐기물처리 및 회수이용, 폐기물수집 및 운송, 기술 및 장비, 태양열•풍력•수력•메탄가스 등, 환경분석기기, 공기오염방지 시설•장치, 수자원 보호, 용수•오수처리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이 전시 되었으며, 최근 중국 정부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대기정화와 수처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단연 돋보였다.

[전시장 전경]


◈ 꼭 방문하고 싶은 국가관, 한국관!

올해 IE Guangzhou박람회에서는 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산업협회에서 공동 한국관을 구성하였고 13개사가 총 180sqm의 면적으로 우수한 한국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였다.

[한국 공동관]

한국은 해외 단체관 중에서는 유일한 국가관이 구성되어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주요 참가품목으로는 오수처리장치, 압축공기분사장치, 하수, 폐수 정화처리 용품 및 시스템, 페인트, 코르크 등과 같이 수처리와 대기와 관련된 제품의 비중이 높았으며, 전시 기간 내내 적극적인 상담자세로 중국 및 해외 바이어와 내실 있는 상담을 진행하였다.

[좌: 상담 전경/우: 한국관 기념품 추첨 행사]

특히 전시회 도중 진행한 기념품 추첨은 다양한 바이어를 한국관으로 모으는데 힘을 보탰다. 화남지역과 동남아 지역 바이어들까지 한국관을 방문해 한국의 선진화 된 기술을 체험했다.


◈ 점점 더 다채로워지는 부대행사

더 다양하고 심도 있는 바이어 모집을 위해 본 전시 주최측은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테마관을 구성했다. 신기술 발표 세미나와 17개국 및 지역에서 참가한 비즈니스 매칭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혁신 기술 컨퍼런스를 통해 200여명의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기술 경험과 신제품 개발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되었다.

특히 올해는 말레이시아 언론매체인 ‘Asian Water Magazine’에서 한국관을 취재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홍세교 연구원을 인터뷰 했다.

['Asian Water Magazine'과의 인터뷰 전경]

중국 화남지역 최대 환경전문박람회인 광저우환경보호박람회를 통해 어느 때보다 고속 성장중인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2019년도 광저우환경보호박람회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리보는 2019 광저우국제환경보호박람회(IE Expo Guangzhou)

► 전시회명: 2019 광저우국제환경보호박람회(IE Expo Guangzhou)
► 전시기간: 2019년 9월 18일-9월 20일
► 전시장소: 수출입상품교역전시관(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omplex), 광저우, 중국
► 전시품목: 폐기물처리 및 회수이용, 폐기물수집 및 운송, 기술 및 장비,
                공기오염방지 시설•장치, 태양열•풍력•수력•메탄가스 등 환경분석기기,
                수자원 보호, 용수•오수처리, 여과기, 침전물 및 잔여물 처리, 펌프,
                수도관 설치 및 점검•수리, 상•하수도 관리, 담수화 장치, 냉수기 등
► 전시규모(2018): 31,000sqm, 15개국 및 지역 505개사, 전문참관객수 26,493명
► 웹사이트: http://guangzhou.ie-expo.com
► 전시문의: 전략지역특화사업팀 박수현 대리 (sue@ipr.co.kr /02-551-7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