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No,1 한국 유아&완구 제품, 홍콩에서 그 우수성 알리다
작성자 :
최혜정  (hera@ipr.co.kr)
작성일 :
2019-01-18
조회 :
248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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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완구 & 유아용품, 세계 바이어들 마음 속에 저장~!

아시아 No,1 한국 유아&완구 제품, 홍콩에서 그 우수성 알리다

- 홍콩완구및게임박람회 & 홍콩유아용품박람회 -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홍콩완구및게임박람회(Hong Kong Toys & Games Fair)를 비롯하여 홍콩유아용품박람회(Hong Kong Baby Products Fair), 홍콩국제라이선싱쇼(Hong Kong International Licensing Show), 홍콩국제문구박람회(Hong Kong International Stationery Fair)가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홍콩종합전시장(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동기간 개최되었다.

4개 박람회에는 총 3,4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며 온 전시장이 약 129,000여명의 많은 바이어들로 북적거리는 모습이었다. 네 개의 박람회가 동시 개최되며 바이어들을 끌어 모아 관련 산업의 원스탑 플랫폼을 제공하였으며, 그 중 홍콩완구및게임박람회에는 145개국의 51,036명의 바이어가 방문 했으며, 유아용품 박람회는 33,995명의 바이어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좌: 바이어 등록대 / 우: 전시장 입구 모습]

4개의 박람회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홍콩완구및게임박람회는 올해로 45회째를 맞이했는데, 완구및게임박람회에만 총 42개국의 2,110개사가 참가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본 박람회에는 어린이 들을 위한 각종 교육용 완구, 인형, 블록 등의 전통적인 놀이용 완구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놀이를 위한 키덜트 제품, 파티 용품, 마술 용품도 함께 전시 되었고, 최신 기술 트렌드에 발 맞춘 스마트테크 토이와 반려동물을 위한 놀이 도구인 펫토이등 다양한 놀이 용품들을 선보였다.


◈ 새로운 기술도 전통 놀이 완구도 모두 제품 우수성 알린 한국 대표 기업들

한국에서는 올해도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에서 한국관을 대표로 구성해 크고 작은 국내 완구 업체들을 적극 지원했다. 한국관에는 총 19개의 한국 업체가 참가 했는데 올해는 특히 19개사중 토이트론, 퓨처사이버 그리고 플레이맥스 등 8개사가 신규 참가사로 홍콩시장에 처음 문을 두드렸다.

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에서 올해 처음으로 홍콩완구및게임박람회에 4개 부스를 임차해 참가 했는데 교육용 AR 컨텐츠를 개발한 온컬쳐, VR 교육영상을 제작하는 디팟 그리고 AR 어드벤처 놀이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스튜디오매크로그래프 이렇게 3개의 기업을 지원해 함께 참가 했다. 특히 스튜디오 매크로그래프는, 테마파크를 운영할 베트남 바이어와 현장에서 MOU 계약을 체결해 추후 300만불 이상의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참가 기업들의 뜨거운 현장 비즈니스 반응에 힘입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내년도에는 더 큰 사이즈로 참가해 더 많은 기업들을 지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비추기도 했다.

[좌: 베트남 바이어와 MOU 협약을 체결한 스튜디오매크로그래프 /
우: 스튜디오매크로그래프의 AR레이싱게임]

그 밖에도 17개의 한국 기업이 개별 참가해 각 제품별 구역에서 바쁘게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이어 갔는데 재 참가를 이어오고 있는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다. 3회 이상 연속으로 참가를 이어오고 있는 기업들은 대부분 이제 그 결과물이 조금씩 보여지는 것 같다며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홍콩은 가장 최적의 플랫폼 이라고 칭찬하며 계속 참가를 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유아용품 수요 급증에 힘입어 2018년 세계 유모제품 시장은 약 73억8600만 달러(약 7조8000억 원)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18년 상반기(8개월 간) 홍콩의 유아용품 총 수출액은 7억3000만 달러로 중국 본토, 마카오, 미국, 영국을 주요 수출 시장으로 내세워 전년대비 13.4%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홍콩은 아시아를 대표하여 각국의 바이어들과 함께 유아용품 관련 산업의 축제를 열 수 있는 최적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었다.


◈ 모든 유아 관련 용품을 포괄한 다양한 테마존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2019 홍콩유아용품박람회(Hong Kong Baby Products Fair 2019)는 바이어들에게 체계화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관을 구성하였다. 그 중 하이라이트관인 브랜드 네임 갤러리관은 Goodbaby, Babyauto, Biba Toys and Tutti Bambini 와 같은 세계 유명 브랜드가 참가하며 최고의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들이 전시되었다.

또한 예비 부모들의 수요가 늘어감에 따라 Maternity Products zone은 올해부터 본 전시회에 새로운 테마존으로 런칭하였다. 해당 존에는 10여개 업체들이 참가하여 산모 가방에서 유축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임신 전후의 필수품을 선보였다. 작년에 이어 Convention홀에 위치하였던 World of Stroller & Gear Ⅱ 관에는 고퀄리티 유모차와 카시트 업체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국내 유아용품 전시회 주최사인 (주)베페와 코트라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하여 쿠첸(유아가전), 중원(기저귀, 물티슈), 해님(살균소독기), 꿈비(유아용매트) 등을 포함한23개 업체가 함께하였다. 또한 그 외 쁘레베베(페도라 유모차), 준주(휴대용 유아 변기), 오픈한(유아 패션) 등 국내 15개 업체도 개별 참가하여 한국 업체의 우수성을 알렸다.


◈ 다양한 부대행사에서도 돋보이는 한국 유아용품 업체들, 세계로 행보하다!

비즈니스를 위한 기회뿐만 아니라 최근 유아시장 뉴스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킹 이벤트, 세미나, 어워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전시회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 중 홍콩 완구 및 게임 박람회와 공동 주관하는 홍콩 완구 및 유아용품 어워드2019는 최고 수준의 품질과 디자인을 겸비한 완구 및 유아용품 제품을 선보이는 업체를 선발하는 자리로 참가 품목에 따라 혁신성, 기능성, 안정성, 시장성, 친환경 등 까다로운 기준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였다.

한국 업체 중 메이드바이맘은 리꾸 교육용 매트 제품으로 Baby Toys and Baby Wear 부문에서 수상하여 세계 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둘째 날 이어진 수상자 발표 세션에서 자세하게 제품을 소개하였으며, 창업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스타트업이라는 것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각국 바이어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다이치는 360도 회전 가능한 유아용 카시트인 ONE-FIX 360 제품으로 상위 5% 안에 들어 메리트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우승자의 수상작들은 전시 기간 동안 현장에 전시되어 수상 업체의 부스는 제품을 구경하러 온 방문객들로 가득하였다.

(주)파크론은 전시 둘째 날 아침에 진행된 조찬 기자간담회에 초청되어 많은 세계 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주)옵토엘이디는 팟형 살균소독기인 UV pot 제품을 선보여 전시 개최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아 사전 기자 간담회에서 하이라이트 제품으로 소개되었다. 또한 전시 셋째 날 부대행사로 진행된 제품시연회에는 (주)아이엔젤, (주)제이월드산업, (주)리샘인터내셔날, (주)모이니 등 네 개의 한국업체가 참가하여 세계인 앞에서 자사 제품을 소개 하고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본 박람회에 다년간 참가해온 I&S 는 자사 유아용 매트 브랜드인 뒹굴러매트와 베이비케어를 선보여 바이어 상담으로 분주했으며, 햇님토이 또한 본 박람회의 오랜 참가사로 오더가 뜸했던 바이어와 재계약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반응이었다. 현대케미칼은 현재 태국에서 반응이 좋은 퍼즐매트를 선보여 태국 바이어와 깊은 상담을 진행하였다. 씨엔텍은 물로 씻을 수 있는 실리콘 매트를 통해 탁월한 기술력을 뽐내 유럽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 한국 업체반응 ◆

'이유 있는 7년 연속 참가'

"우리 회사는7년째 홍콩유아용품박람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간 홍콩유아용품박람회에 참가하면서 많은 바이어도 많이 만났고 만족할만한 성과도 많이 내었습니다. 본 전시회를 통해 브루나이 바이어를 만나 수출하고 있을 정도로 세계 각국의 바이어를 만나 왔습니다. 이번에도 전시 참가를 통해 기존 바이어도 만날 수 있는 장이 되어 좋고 신규 바이어도 만나 역시 만족스러워 앞으로도 계속 참가하려 합니다. "

- ㈜리샘인터내셔날 -



'4년째 참가, 이제야 바이어들이 진가를 알아보네요!'

"홍콩은 올 때 마다 매년 즐겁게 비즈니스를 마치고 돌아가게 됩니다. 올해는 특히 그 동안에 쌓았던 내공이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계약을 확정할 수 있을 만한 진지한 이야기들을 바이어들과 많이 나누었습니다. 내년에도 저희는 반드시 재 참가할 계획입니다."

- 키즈맘아트 -




홍콩유아용품박람회 2019 전시개요

► 전시회명: 홍콩유아용품박람회 (Hong Kong Baby Product Fair 2019)
► 전시기간: 2019년 1월 7일 – 10일 (4일간)
► 전시장소: 홍콩종합전시장 (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s Centre)
► 전시주최: 홍콩무역발전국 (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
► 전시품목: 유아용 침구/가구, 수유용품, 임부용품, 스킨케어/목욕용품, 유아 패션용품,
                 유모차/카시트, 장난감, 베이비푸드, 헬스케어 용품,
► 참가업체: 616 개사 (29개국)
► 공식 웹페이지: www.hktdc.com/hkbabyfair
► 참가문의: 아이피알포럼㈜ 이지예 주임 (laura@ipr.co.kr / 02-551-7021)



홍콩완구및게임박람회 2019 전시개요

► 전시회명: 홍콩완구및게임박람회 (Hong Kong Toy & Game Fair 2019)
► 전시기간: 2019년 1월 7일 – 10일 (4일간)
► 전시장소: 홍콩종합전시장 (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s Centre)
► 전시주최: 홍콩무역발전국 (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
► 전시품목: 브랜드네임갤러리, 스팀토이, 교육용완구, 아웃도어&스포츠, 전동완구, 봉제인형,
                 파티용품, 스마트테크토이, 펫토이, 키덜트월드, 폭죽놀이 제품
► 참가업체: 2,110개사 (42개국)
► 공식 웹페이지: www.hktoyfari.hktdc.com
► 참가문의: 아이피알포럼㈜ 구민정 과장 (heather@ipr.co.kr / 02-551-7071)




사진으로 보는 홍콩완구및게임박람회, 홍콩유아용품박람회2019

◈ 홍콩완구및게임박람회

[좌: 한국관 부스 전경 / 우: 한국기업 ‘포코웨이브’ 바이어 상담모습]


[좌: 한국기업 '디트로네' 부스 / 우: 한국기업 '야야토이' 부스]


[좌: 매직관 부스 마술 시연 모습 / 우: 키덜트존]

◈ 홍콩유아용품박람회

[좌: 개막식 사진 / 우: 어워드 시상식 및 네트워킹]


[좌: 브랜드 네임 갤러리관 전경 / 우: 싱가포르 국가관 모습]


[좌: 한국관 전경 / 우: 상담 중인 한국업체(I&S) ]


[좌: 제품시연회 진행 중인 한국업체(리샘인터내셔날) /
우: 조찬기자간담회 중인 한국 업체(파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