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기 침체 속 청신호 기대하는 주얼리시장 - 홍콩젬스톤박람회 & 홍콩춘계보석박람회
작성자 :
최혜정   (hera@ipr.co.kr)
작성일 :
2019-03-12
조회 :
37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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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기 침체 속 청신호 기대하는 주얼리 시장

- 홍콩젬스톤박람회2019 & 홍콩춘계보석박람회2019 -


감히 세계 최대 주얼리 마켓 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는 홍콩춘계보석박람회와 홍콩젬스톤박람회가 지난 2월 말 그 화려한 막을 올려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틀 차이로 아시아월드 엑스포 전시장과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각각 개최된 이 두 박람회에 총 48개 지역 및 국가에서 4,600개사 이상의 보석 공급 업체가 참가 했고, 141개 지역 및 국가의 9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한 것으로 기록 되었다.

방문 바이어의 수치는 작년 대비 4% 성장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본 박람회의 주최사인 홍콩무역발전국(HKTDC)는 불확실한 세계 경제에 맞서서 최근 주얼리 시장은 활발하게 디자인과 R&D 역량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고 전하며, 전시 기간 중 참가업체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를 토대로 하여 총 참가 업체의 60% 이상이 수출이 증가 하거나 평년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 했다.

[좌: 전시장 1층 바이어 등록대 모습 / 우: 전시장 메인 입구에 설치된 조형물]

올해로 36회째 개최를 맞이한 홍콩춘계보석박람회는 38개국 2,615 개사가 참가 했으며 요르단, 라트비아 그리고 리히텐슈타인의 기업이 처음으로 본 박람회에 참가했다. 더불어 멕시코와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국가공동관을 구성 하여 해당 국가의 주얼리 제품 홍보에 힘썼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홍콩무역발전국에서는 파트너 국가를 선정 했는데, 작년 이탈리아에 이어 올해는 일본이 선정 되어 200개 이상의 일본 주얼리 기업이 본박람회에 참가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여러 유관 기관들과 협력 하여 일본 진주에 대한 기자 간담회 등 여러 부대 행사들도 마련하여 대대적으로 일본 주얼리 홍보에 주력 했다.

[좌: 일본 진주에 대한 주제의 기자 간담회 모습 / 우: 일본공동관 모습]

한국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에서 올해도 한국관을 크게 구성하여 주얼리 중소기업을 지원 하고 나섰다. 올해는 특히 더 많은 업체들을 지원 하기 위해 특별히 그 참가 규모를 확대 하여 총 504sqm 를 임차해 34개의 기업이 한국관에 참가 하게 되었다. 한국관에는 Mounting, Silver 또는 Gold 주얼리, 천연석 주얼리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한국관 외에도 세미성, 지나주얼리, 애녹, 빅토리안 박스 4개 기업이 각 회사의 디자이너의 이름을 걸고 1층 디자이너 갤러리아관에 참가해 한국 주얼리 디자이너들의 고품격 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그 중 세미성과 지나주얼리는 10여년 동안 꾸준히 본 박람회의 디자이너 갤러리아에 참가해 오면서 본 박람회를 찾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그 입지를 계속해서 다지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또 NAVIA JEWELRY와 MISHELL 이 본 박람회 실버관에 첫 참가 하며 부스에 방문한 다양한 바이어들과의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자사의 브랜드와 디자인을 널리 알렸다. 특히 NAVIA JEWELRY 는 나비 문양의 독특한 디자인의 브로치, 목걸이를 선보였는데 그 비주얼이 지나가는 많은 바이어들의 발목을 잡기도 했다.

[홍콩춘계보석박람회 한국관 전경]


[좌: '지나주얼리' 바이어 상담 모습 / '애녹' 바이어 상담 모습]

행사 기간 중 본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다양한 이벤트들이 마련 되었다. Designer galleria, Hall of Extraordinary 관에서는 각 해당 전시관에 참가한 업체들의 제품 홍보를 극대화 하기 위해 출품된 제품을 모델들이 착용하여 쇼를 하는 미니 퍼레이드쇼가 펼쳐 졌다.

또한 각 유관 기관 및 기업들과 한자리에 모여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네트워킹 리셉션 및 갈라디너 자리도 마련 되었다. 그리고 주얼리 관련 기술, 시장 전략과 최신 시장 정보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바이어 포럼이 진행되기도 했다.

[좌: 포럼 개최 현장 / 우: 네트워킹 리셉션 및 갈라디너 현장]


[좌: Designer Galleria 관 미니 퍼레이드 / 우: Hall of Extraordinary 관 미니 퍼레이드]

한편 올해 6회째 단독 개최를 맞이한 홍콩젬스톤박람회는 아시아월드엑스포 전시장에서 개최 되었으며 총 40개 지역 및 국가에서 온 1,990개 업체가 참가했다.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 홍콩춘계보석박람회 보다 이틀 먼저 시작되어 다이아몬드, 진주, 유색 스톤 등 주얼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다양한 보석의 원석들이 전시 되었다.

본 박람회에는 매년 벨기에의 앤트워프 월드 다이아몬드 센터에서 다이아몬드관에 거대 공동관을 구성하고 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와 수많은 다이아몬드를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앤트워프 공동관을 포함 하여 중국, 독일, 이탈리아, 미얀마, 파키스탄, 스리랑카, 태국, 미국, 탄자니아 등 총 22개의 그룹 파빌리온이 구성 되었다.

[좌: 젬스톤박람회의 오프닝세레머니 현장 / 우: 앤트워프월드다이아몬드센터 공동관]




◆ 한국 업체반응 ◆

'즐거운 경험 이었습니다'

"3월 홍콩보석박람회에는 처음 참가 하게 되었는데 저희는 제품이 디자인 위주라 디자이너갤러리아관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첫 참가라 준비가 다소 부족한 부분이 전시를 진행 하면서 하나 둘씩 보이네요. 내년에 다시 참가 하게 된다면 여러 가지를 보완해 더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중국 바이어를 공략할 수 있게 준비 해야 할 듯 합니다."

- 빅토리안 박스, 김주원 대표 -




2019 홍콩젬스톤박람회 전시개요

► 전시회명: 홍콩젬스톤박람회(Hong Kong International Diamond, Gem & Pearl Show 2019)
► 전시기간: 2019년 2월 26일(화) ~ 3월 2일(토) / 5일간
► 전시장소: 아시아 월드 엑스포
► 전시주관: 홍콩무역발전국, 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HKTDC)
► 전시품목: 다이아몬드 원석 및 나석, 유색 스톤, 진주 등
► 전시규모: 약 54,300sqm/ 40개국 1,990개사
► 웹사이트: www.hktdc.com/fair/hkdgp-en
► 전시문의: 전시 2본부 최혜정 과장(Tel: 02-551-7065 / hera@ipr.co.kr)



2019 홍콩춘계보석박람회 전시개요

► 전시회명: 홍콩춘계보석박람회(Hong Kong International Jewellery Show 2019)
► 전시기간: 2019년 2월 28일(목) ~ 3월 4일(월) / 5일간
► 전시장소: 홍콩종합전시장
► 전시주관: 홍콩무역발전국, 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HKTDC)
► 전시품목: 주얼리 완제품, 비취, 실버 주얼리, 파인주얼리, 빈티지 주얼리, 웨딩 주얼리, 주얼리 시계, 주얼리 패키징, 보석 가공 기계 등
► 전시규모: 약 74,200sqm/ 38개국 2,615 개사
► 웹사이트: www.hktdc.com/fair/hkjewellery-en
► 전시문의: 전시 2본부 최혜정 과장 (Tel: 02-551-7065 / hera@ipr.co.kr)




사진으로 보는 2019 홍콩젬스톤박람회&홍콩춘계보석박람회


[좌: Designer Galleria관 입구 / 우: Hall of Extraordinary관 전경]


[좌: Hall of Fame관 전경 / 우: Hall of Time관 전경]


[좌: ‘LORENZO’ 부스 / 우: ‘ELLE’부스]


[좌: 태국공동관 모습 / 우: 이탈리아 공동관 모습]


[좌: 프랑스 공동관 모습 / 우 :이스라엘 공동관 모습]


[좌: 스페인 공동관 모습 / 우: 독일 공동관 모습]


[좌: 멕시코 공동관 모습 / 우: 젬스톤박람회 다이아몬드관에 미국 공동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