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매직’으로 베트남에서 호황 맞은 프리미엄 코리안 푸드 - Food&HotelVietnam 2019
작성자 :
최혜정  (hera@ipr.co.kr)
작성일 :
2019-05-03
조회 :
133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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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으로 베트남에서 호황 맞은 프리미엄 코리안 푸드

- 호치민 국제 식품 및 호텔 박람회 (Food&HotelVietnam) -


올해로 제10회째를 맞은 호치민 국제 식품 및 호텔 박람회 ‘Food&HotelVietnam2019’이 4월 24일부터 3일간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36개국에서 온 466개 참가사가 동원되어 한국관을 비롯한 호주, 싱가포르, 폴란드, 스페인, 벨기에, 프랑스, 독일, 미국, 대만, 그리고 터키 등 세계 각지의 총 22개의 공동관이 구성 되었다.

전시 개최 면적은 12,500sqm를 기록 했는데 이는 전년도 대비 총 1,400sqm 확장된 수치이다. 본 전시 참가를 희망하는 더 많은 전 세계 기업들을 수용하기 위해 세운 텐트홀 Hall A3&4 에도 3일 내내 많은 바이어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좌: 바이어 등록대 모습 / 우: 베트남 전통복을 입은 홍보 모델]

본 박람회는 2년에 한 번 호치민에서 개최 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식품 및 호텔 박람회로, 식음료 제품들 외에도 호텔, 레스토랑, 투어리즘과 관련된 서비스 및 제품들도 함께 전시 된다.

최근 호이안, 다낭 등과 같은 베트남 곳곳이 여행하기 좋은 관광지로 손꼽히면서 매년 많은 여행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이러한 여행산업의 발달과 함께 식음료와 숙박업과 관련된 다양한 재화의 수요 또한 증가 하고 있으므로 본 박람회는 베트남 시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마켓 플래이스라 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올해 총 54개 식품 및 관련 기재자 기업들이 본 박람회에 참가 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40개의 한국 중소기업들을 지원 하여 한국관을 크게 구성해 참가 했다. ‘박항서’ 축구 감독을 전속 모델로 내세워 한국 식품의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홍보 하고 나섰다. 뿐만 아니라 유자 음료 시음 행사를 함께 진행 하며 많은 바이어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

[한국관 전경]


[좌: 한국관에 참가한 ‘마포갈매기’ 부스 상담 모습 / 우: 한국관 유자 시음회 진행 모습]

한국관 밖에서도 14개의 한국 기업들이 적극적인 자사 제품 홍보 활동을 펼쳤는데, ‘NH농협’에서는 NH 브랜드 홍보를 위해 특별히 이번 박람회에 크게 독자 부스를 꾸려 참가 했다. 농협은 농협 브랜드의 농수산물과 삼계탕, 유제품등의 가공 식품을 함께 전시 홍보 했다.

또한 ‘한국애플리즈’는 다양한 과일향이 나는 소주 제품을 선보였는데 박람회에 참석한 한확 과장은 최근 다양한 맛의 소주 제품들이 동남아시아 소비자 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좌: NH 농협 부스 / 우: 한국애플리즈 부스]

그 밖에도 식당용 대형 냉장고 제조사인 ‘그랜드 우성’과 ‘유니크 대성’, 반건조 홍시 제품을 선보인 ‘네이처팜’, 두유 베지밀 유통업체인 ‘자연과 사람들’, 컵떡볶이 제품을 소개한 ‘아임디엔엘’, 냉동 만두 제품을 가지고 나온 ‘아하 식품’등이 참가 했다.

Food&HotelVietnam의 전시 부스 밖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함께 진행 되었는데 베트남 요리 경연 대회, 바리스타&커피 시연 및 시음 행사, SCA 바리스타 교육, 웰니스 투어리즘을 주제로 한 세미나 그리고 피자워크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박람회를 더욱 풍부하게 해주었다.

[좌: 요리경연대회 진행 모습 / 우: 과일 채소 등으로 만든 조각 작품 전시]


[좌: 피자 워크샵 현장 / 우: 바리스타 교육 라운지]

베트남은 최근 흑설탕 버블 밀크티, 대형 카스텔라, 치즈 타르트 등 디저트 제품들이 현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며 각종 외국 디저트 브랜드들이 이미 진출해 있다. 또한 모바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음식 주문/배달 이용 소비자가 늘어 나면서 배달 음식이 주요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베트남은 세계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은 아니지만 유행과 흐름에 점점 더많은 부분을 공유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베트남 소비 시장의 개방 속도가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한류 문화와 ‘박항서’ 축구 감독으로 베트남 국민들에게 한국은 아주 가까운 이웃 국가로 인식 되고 있고 이미 많은 한국의 기업들이 진출해 있음에도 불구 하고, 베트남은 여전히 블루오션이다.




◆ 한국 업체반응 ◆

'떡볶이는 만국공통으로 사랑 받는 음식 인가 봐요'

"저희는 즉석 떡볶이 제품인 영미떡볶이를 개발해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간편식이 대세인 요즘 역시 베트남에서도 이런 제품이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우리 제품이 일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만 판매 되고 있지만 앞으로 해외 수출과 함께 국내 판매도 확장해 나갈 계획 입니다. 호치민식품및호텔박람회 내 후년에도 좋은 반응 기대됩니다."

- 아이엠디엔엘, 박태순 부장 -





호치민 국제 식품 및 호텔 박람회 2019 (Food&HotelVietnam) 전시개요

► 전시회명 : Food&HotelVietnam
► 전시기간: 2019년 4월 24일(수)-26일(금) / 격년 개최 전시
► 전시장소: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 전시주최: UBM
► 전시규모: 12,500sqm
► 참가업체: 466개사 36개국
► 방문객수: 13,729명
► 전시품목: 농수산 식품, 과일, 가공식품, 냉동식품, 커피&티, 스낵류, 아이스크림,
                식품관련 기기 및 호텔에 대한 전반적인 제품
► 국내기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40개사, 농협 그 외 13개 개별기업 (총 54개사)
► 공식웹싸이트: www.foodnhotelvietnam.com
► 참가문의: 전시2본부 최혜정 과장 (02-551-7065, hera@ipr.co.kr)




사진으로 보는 Food&HotelVietnam 2019


[좌: 갓바위식품 부스 상담 모습 / 우: 아임디엔엘과 네이처팜 부스 상담 모습]


[좌: 자연과 사람들 부스 상담 모습 / 우: 그랜드 우성 부스 상담 모습]


[좌: 폴란드 국가관 / 우: 터키 국가관]


[좌: 스페인 국가관 / 우: 대만 국가관]


[좌: 벨기에 국가관 / 우: 독일 국가관]


[좌: 호주 국가관 / 우: 미국 국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