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의 디트로이트' 태국에서 빛난 한국 기업들의 제조 기술! - MTA 방콕기계박람회
작성자 :
정명진  (lucy@ipr.co.kr )
작성일 :
2019-05-21
조회 :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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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의 디트로이트' 태국에서 빛난 한국 기업들의 제조 기술!

- Intermach & MTA ASIA & Subcon Thailand -


아세안의 기계 산업을 선도하는 ‘MTA 방콕기계박람회 (MTA ASIA 2019)’가 태국 방콕에 위치한 태국국제무역전시장(BITEC)에서 2019년 5월 8일(수)부터 11일(토)까지 총 4일간 성황리에 개막했다. 태국은 ‘아세안의 디트로이트’라고 불릴 만큼 아시아 최대의 자동차 생산 국가일 뿐 아니라 태국 4.0정책에 따른 스마트산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하면서 사회 경제 전반에 혁신적인 발전 계획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힘입어, MTA방콕기계박람회는 BITEC 전시장 99홀부터 104홀까지 오픈 하여 바이어들을 맞이했다. 동기간에 MTA방콕기계박람회뿐 아니라 인터멕(Intermach)과 태국산업부품박람회(Subcon Thailand) 총 3개의 박람회가 함께 개최해 유관 산업의 바이어간에 비즈니스가 더욱 효과적인 장을 마련했다. 참가 기업은 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중국을 비롯해 38,000sqm 규모로 전시가 개최했으며 한국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부, 부산상공회의소, 창원산업진흥원에서 한국관을 구성했으며, 개별 기업을 포함해 총 21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 첫째 날 진행된 개막식에는 태국투자청(Thailand Board of Investment)의 사무총장의 환영사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그 외에도 태국전시컨벤션뷰로(TCEB) 회장의 오프닝 연설 후에 VIP 투어를 진행했다. 전문 기계박람회, 부품 박람회로서 B2B박람회인만큼 바이어와 참가 기업들이 기계 산업 전반의 트랜드를 살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박람회 Opening Ceremony 현장]


◈ 스마트 기술, 산업용 로봇으로 바뀌는 미래지도 – Intermach & MTA ASIA

Intermach과 MTA 방콕기계박람회는 제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완제품이 전시되며 자동화기기, 용접기술, 금속 절삭기계, 계측기기, 윤활시스템 등의 제품들이 전시가 가능하다. 본 전시 현장에서는 ‘태국 4.0정책’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및 혁신주도 경제를 위해 디지털, 바이오, 나노, 첨단소재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신 성장동력을 육성하고 미래 성장 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전시장 곳곳에는 ‘Robotics Pavilion’, ‘Robot Hub’ 와 같은 테마관이 구성되고 쇼케이스, 제품 시연회를 통해 스마트 공정, 로봇기술을 반영한 제품 시연 현장이 바이어의 이목을 끌었다.

[좌: 해외 참가사TWT ENTERPRISE 부스 / 우: 해외 참가사 GERENGA 미팅 현장]


[좌: THAI ELECTRIC VEHICLE 부스 전경 / 우: 스마트 공장 기술을 시연하는 해외 참가사]


◈ 박람회, 비즈니스 매칭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Subcon Thailand

태국 산업부품 박람회에는 참가 기업들이 최소 6sqm 부스로 전시를 참가해 바이어와 미팅을 진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시 개최 사전에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해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본 박람회에는 금형부품, 플라스틱 및 고무 부품, 전기 및 전자제품 부품, 툴링, 치공구, 자동화 및 모션 기술 등의 제품들이 전시가 가능하기에 다양한 부품 기업들이 참가해 바이어와 기업간에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이어갔다.

[좌: 해외참가사 NANO SEIMITSU / 우: 태국부품협회 공동관 현장]


◈ 태국에서도 빛난 한국 제조기계 기술력

MTA 방콕기계박람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부에서 5개 기업이, 태국산업부품박람회에는 부산상공회의소 7개 기업, 창원산업진흥원 5개 기업이 참가했다. 한국 참가사인 태국 현지 바이어들과 미팅을 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새롭게 태국 거래처를 모색하거나 미래 산업을 접목한 제품들을 만나기 위해 부스 앞에서 브로슈어를 배포하고 적극적으로 미팅을 이어나갔다.

[좌: Subcon Thailand내 창원산업진흥원 미팅 현장 / 우: 부산상공회의소 공동관 전경]


[좌: MTA방콕기계박람회-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부 / 우: 개별참가사 CML 아시아 부스 전경]


◈ 앞선 트랜드를 살펴볼 수 있는MTA ASIA 2020

MTA 방콕기계박람회는 2020년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BITEC에서 개최하며, 더욱 많은 한국 기업들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본 박람회는 제조 기계 완제품을 다루는 Intermach과 MTA ASIA를 비롯해 부품 전문 전시인 Subcon Thailand로 전시를 선택할 수 있어 참가 기업들이 보다 타겟 바이어를 잘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2020년도에도 방콕 시장으로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은 아이피알로 많은 문의 바란다.




◆ 한국 업체반응 ◆

'태국 시장에 이어 MTA 시리즈 전시들도 궁금해지네요!'

"저희 회사는 가스 용접기, 절단기를 제조하는데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베트남 전시도 참가한 바 있지만, 올해 창원산업진흥원 공동관 지원을 통해 태국 전시회는 처음 참가하게 되었답니다. 태국 현지 시장 파악과 함께 바이어와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확보하기에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술에 배부르랴’ 는 말처럼 한국에 돌아가서도 바이어들과 꾸준히 교류하면서 태국 거래선을 확보하고 싶다는 목표가 더욱 커지네요! 주최측의 전시 MTA 방콕기계전에 이어 10월에 개최하는 MTA하노이기계박람회도 아이피알을 통해 문의해보고 싶습니다."
- 신흥공업, 김도균 대표 -


'해외 시장 진출을 꿈꾼다면 태국도 놓쳐서는 안되죠'

"저희는 정밀 스테인리스 특수합금강 전문업체이며, 공장이나 기계 제조를 위해서는 꼭 기본이 되는 제품이기에 태국 시장 확대를 위해 직접 전시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부스 앞에 바이어들이 제품을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철제에 라이팅을 설치했더니 호응이 좋네요. 금번에 부산상공회의소 지원을 통해 참가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해외 전시를 참가해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랍니다."
- (주)정상특수금속, 이수준 부장 -





MTA 방콕기계박람회 2019

► 전시회명: MTA 방콕기계박람회 (MTA ASIA 2019)
► 전시기간: 2019년 5월 8일(수) – 11일(토) (4일간)
► 전시장소: 태국국제무역전시장(BITEC)
► 전시주최: UBM ASIA
► 전시품목: 금속절삭기계, CNC 선반, 밀링기, 연삭기, 톱기계, 레이저 가공기,
                 금속성형기계, 절단, 벤딩기, 스피닝기, 볼트, 너트 성형기, 로봇,
                 용접기술, 계측기기, 측정기, 베어링, 유압 유닛, 펌프류, 인버터,
                 윤활시스템,칩콘베이어, 자동소재공급장치, CAD/CAM, 오일쿨러,
                 모터(AC/DC, 기어드, 서보), 스태핑 모터, 변속기, 감속기 등
► 전시면적: 38,000sqm
► 공식웹사이트: intermachshow.com/2019
► 참가문의: 아이피알포럼㈜ 정명진 과장 (lucy@ipr.co.kr / 02-551-7073)




사진으로 보는 MTA 방콕기계박람회


[좌: 싱가포르 공동관 / 우: 일본 단체관]


[좌: 태국 TMBA 단체관 / 우: 중국관]


[좌: 제품 프레젠테이션 현장 / 우: 해외 참가사 부스 시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