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가장 핫한 시장 베트남! 베트남 기계시장 진출을 꿈꾼다면 MTA 하노이로
작성자 :
이지예  (laura@ipr.co.kr)
작성일 :
2019-10-31
조회 :
35
파  일 :
첨부파일 없음


이 시각 가장 핫한 시장 베트남!

베트남 기계시장 진출을 꿈꾼다면 MTA 하노이로

- 2019 MTA 하노이 기계박람회-


하노이 최대 규모의 기계 박람회인 ‘MTA 하노이 기계 박람회(MTA HANOI)’가 2019년 10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총 3일간 하노이국제전시장(I.C.E)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7번 째 개최되는 MTA 하노이 기계 박람회는 올해 총 158개 업체가 참가하였고, 5,003명의 전문 바이어가 방문하였으며, 전시 규모는 5,500sqm로 집계되었다. 참가사의 약 75%는 해외 업체이며 바이어의 94.5%가 로컬 바이어로 주로 해외 업체가 베트남 바이어를 만나 베트남 진출을 계획하는 장이다.

올해 본 전시회에서는 한국을 비롯하여 싱가포르, 대만 그리고 독일에서 처음으로 국가관을 구성하였으며 그 외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필리핀, 미국,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독일, 영국, 베트남에서 참가하였다. 한국은 부산상공회의소에서 10개사, 창원산업진흥원에서 8개사,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지원센터에서 4개사, 한밭대와 대전테크노파크가 3개사 규모로 한국 업체 참가를 지원하였다. 또한 개별 업체 17개 업체가 참가하여 총 42개의 한국업체가 참가하였으며 메인 전시홀 뿐만 아니라 텐트존까지 오픈하여 전년보다 전시 규모가 훨씬 커졌음을 보여주며 가장 핫한 시장임을 인증하였다. 주최사인 UBM(구 SES)는 영국 주최사인 Informa 와 합병하여 Informa Markets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 되었으며 인수합병을 통해 전시 업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하여 본 전시를 주최하였다. 그에 따라 본 전시에도 보다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 구성이 돋보였다.

굵직한 대기업 기계 공장이 하노이에 많이 들어와 있음을 인증하듯 해외 유명 대기업들에게도 부스로 많이 참가하였다. Carl Zeiss, Hitachi High-Technologies, Mitsubishi Electric Asia, Trumpf, Mitutoyo Asia Pacific, Makino, Beijing Jingdiao Group, Hexagon등의 유명 해외업체들이 참가하여 ICE 하노이 전시장은 전세계의 기계업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좌: 하노이 ICE 전시장 / 우: 바이어 등록대]


◈ 매 해 발전하고 있는 베트남, 그에 발맞춘 부대행사

연 7%에 육박하는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고 있는 베트남은 인구 평균연령이 젊고 풍부한 노동력으로 큰 내수시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삼성을 포함한 다수 글로벌 대기업들이 하노이에 공장 진출해 있어 1차 제조 기술에 있어서는 이미 다수 알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베트남은 이에 그치지 않고 4차 산업혁명과 IT 쪽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확실히 현지 바이어의 높아진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과연 1년만에 다시 찾은 베트남은 꽤나 달라진 모습이었다. 전시장 뿐 아니라 하노이 시내 전체가 급속도로 발전해 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미래를 향해 가는 베트남에 발맞추어 전시 기간에는 Industry 4.0 의 주제로 각 업체들의 기술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전시기간 내내 진행되며 풍성한 전시를 만들어 주었으며 CyberTech, Sodick, Trumpf, Makino, Mitsubishi Electric, Hexagon 등이 참가하였다. 각 업체는 증강현실(AR), 사이버보안, 자율로봇,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와 데이터분석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관련 주제로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였다. 본 세미나를 통해 베트남 기계산업이 공구 위주의 제조산업과 1차 제조기술을 넘어 4차 산업혁명에 주목하고 있으며 반도체, 3D 프린터 등의 고도 기술의 고부가가치 기계산업에도 관심이 늘고 있음을 증명하였다.

[좌: Industry 4.0 세미나 모습 / 우: 업체 프레젠테이션 세미나 모습]


◈ 메이드 인 코리아는 베트남에서도 인기

현 시점 가장 핫한 시장인 베트남 전시에는 역시나 한국 업체들의 인기는 최고였다. 매년 늘고 있는 참가사 개수를 실감하며 다년간 참가해 온 업체도 늘고 있다. 올해 본 전시에는 4개의 한국관이 구성되었으며 17개의 개별업체들이 참가하였다. 올해로 3년 째 공동관을 구성한 부산상공회의소는 제이코, 박스코, 삼우비앤비, 성호기술, 내쇼날시스템, 세기비즈, 은성, 인성중전기, 대진유압기계, 일진엔티에스의 10개사와 함께 참가하였다. 재참가 업체가 많아 작년에 이어 올해 계속 베트남 진출을 이어갈 수 있어 업체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여졌다.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 규모를 키워 재참가한 창원산업진흥원은 태창기계, SF 하이월드, 신흥공업, KMT, 영동테크, 본시스템즈, 레오, 남부 의 8개사와 함께 참가하였다. 창원시에 따르면 수출상담액 1천 9백만불을 달성하였으며 5건의 MOU를 성사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알려졌다. 전시가 끝난 후에도 개별 미팅을 통해 추후 많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베트남 상공회의소, 코트라 하노이 무역관과의 만남을 통하여 베트남과의 지속적인 연락과 공동 사업을 논의한 것으로 전하였다.

[좌: 부산상공회의소 공동관 / 우: 창원산업진흥원 공동관]

2017년 이후로 다시 공동관을 구성한 한밭대학교 지능형기계산업육성사업단은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SOC HOSE, 에너리트, 아이넴 의 3개사와 함께 참가하였다. 3개 사가 참가하였으나 알짜 바이어들을 만나 많은 성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3건의 MOU를 성사하였으며 실질적인 샘플 오더도 진행하였다. 베트남 진출의 첫걸음을 만족스럽게 뗀 업체들은 내년에도 참가 의사를 밝혀 현장에서도 많은 문의가 있었다.

한밭대와 마찬가지로 재작년 이후 재참가한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는 센서솔루션, 다이소셀, 씨앤엠로보틱스, SM 테크놀로지 등 4개사와 함께 참가하였으며 주로 로봇 내 들어가는 부품 등을 선보였다. 고도의 기술이 관련된 업체들인 만큼 현지 바이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였으며 많은 방문객들의 제품 관련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단순 제조 중심 산업 구조에서 탈피하여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도상하고 있는 베트남 진출을 위해 준비된 우리 업체들은 그 거대한 가능성을 지켜보고 있다.

[좌: 대전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지원센터 공동관 / 우: 한밭대학교 공동관]

하노이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최고의 기계 전시회로 전시자들로부터 평가를 받고 있는 MTA 하노이 기계전은 전문화된 기계, 공작기계, 산업기계 전반의 다양한 제품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베트남 현지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2020년 MTA 하노이 기계전은 10월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하노이국제전시장(I.C.E)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2020년 3월 말 이전 신청 시 조기할인이 적용되므로 내년에도 많은 한국 업체들의 참가가 기대된다. MTA 기계 박람회 한국 사무소인 아이피알 포럼은 하노이뿐 아니라, MTA 호치민, MTA 방콕 등 MTA 시리즈 전시의 한국 대표부로, 한국 기계 업체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활발한 참여를 돕고 있다.




◆ 한국 업체반응 ◆

'하노이 시장을 목표한다면 최고의 기계전시회'

"재작년에 참가 후 올해 다시 참가를 결정하여 나오게 되었는데요, 역시 베트남 시장 정말 핫한 것 인정하고 정말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바이어를 많이 만날 뿐 아니라 직접적인 성과로 이어져 업체들의 만족도가 상당했습니다. 세 개 업체와 함께 참가하였는데 MOU 세 건에 샘플 오더까지 받아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고 돌아갑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업체와 함께 참가하고 싶습니다."
- ㈜한밭대학교, 서상혁 교수 -





2019 MTA 하노이 기계박람회 전시개요

► 전시회명: MTA 하노이 기계박람회 (MTA Hanoi 2019)
► 전시기간: 2019년 10월 16일 – 18일 (3일간)
► 전시장소: 하노이 국제 전시장 (International Center for Exhibition)
► 전시주최: Informa Markets
► 전시품목: 금속절삭기계, CNC 선반, 밀링기, 연삭기, 톱기계, 레이저 가공기,
                 금속성형기계, 절단, 절곡기, 벤딩기, 스피닝기, 볼트, 너트 성형기,
                 용접기술, 계측기기, 측정기, 로봇, 베어링, 유압유닛, 유압펌프류,
                 윤활시스템, 오일쿨러, 칩콘베이어, 자동소재공급장치, CAD/CAM,
                 모터(AC/DC, 기어드, 서보), CNC 시스템, 인버터, 스태핑 모터,
                 변속기, 감속기, 볼스크류, 센서류
► 참가업체: 158개 업체 참가 (75% 해외 참가사)
► 참관객: 5,003명
► 개최규모: 약 5,500sqm
► 공식웹사이트: www.mtahanoi.com
► 참가문의: MTA 기계 박람회 한국사무소-아이피알포럼㈜
                 이지예 (laura@ipr.co.kr / 02-551-7021)




사진으로 보는 2019 MTA 하노이 기계 박람회


[좌: 전시장 전경 / 우: CyberTech 부스 전경 ]


[좌: 싱가포르 국가관 / 우: 대만 국가관]


[좌: 독일 국가관 / 우: 해외 참가사 HITACH]


[좌: 해외 참가사 BIG DAISHOWA SEIKI / 우: 한국 참가사 SOC HOSE 미팅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