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안광학산업, 홍콩시장 진출 '가속' - 홍콩광학박람회 2019
작성자 :
김소연  (ruby@ipr.co.kr )
작성일 :
2019-11-18
조회 :
48
파  일 :
첨부파일 없음


한국 안광학산업, 홍콩시장 진출 '가속'

- 홍콩광학박람회 2019 -


안경 및 콘택트렌즈 제품의 매력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욕구가 증가하고, 전자기기 상용화로 인한 현대인의 시력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미래의 안광학산업에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걸맞게 우리나라 또한 차별화 된 소재 및 디자인 개발에 주력하여 세계 광학 시장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는 추세이다.

한국 안광학산업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세계 각국의 광학 산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콩광학박람회(Hong Kong International Optical Fair)가 2019년 11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제 27회를 맞은 본 박람회에는 전세계 18개국, 810개사가 참가하여 독창적이며 다채로운 다양한 제품과 특성화된 부스 등으로 방문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올해 국내에서는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KOIA)에서 구성한 국가관과 개별참가사 포함하여 Hall 1에 28개사가 참가하고, 2층 Mezzanine홀에 위치한 ‘콘택트렌즈관’에 4개사, 3층 ‘브랜드네임갤러리관’에는 8개사가 참가하여 한국에서는 총 40 개사가 국제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좌: 홍콩광학박람회 입구 / 우: 전시장 입구 전경]


◈ K-Beauty를 선도하는 한국 콘택트렌즈의 찬란한 계보!

지난 해에 이어 새롭게 구성된 ‘콘택트렌즈 존’에는 국내 4개사가 참가하여 다채로운 컬러와 독특한 프린팅, 렌즈 디자인, 퍼스퍼릴콜린(PC)과 같은 신소재, CE, GMP, ISO등의 공인 인증 등을 앞세워 각국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류열풍을 타고 번지고 있는 ‘K-beauty’에 대한 관심은 한국콘택트렌즈로도 이어져 렌즈 본연의 목적인 시력교정을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 업체들은 제품 광고 전면에 한류의 주역인 국내 연예인들을 내세워 참관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CONTACT LENSES & ACCESSORIES ZONE 국내 업체 상담 전경]


◈ 매년 발전을 거듭하는 한국 제품, 전 세계 바이어들을 이끌다

홍콩광학박람회 2019는 중국, 한국, 대만, 홍콩,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 등에서 국가관을 구성했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KOIA)이 업체를 지원하여 총 25개사 384sqm 규모로 참가했다. 올해 안경태 관련 참가업체들은 익숙한 프레임이 아닌 다채로운 모양의 안경 및 선글라스를 선보였으며, 직접 수제로 디자인하여 제작 된 안경은 더욱이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어냈다.

[한국관 부스 전경]

전시장 1층에는 검안기 및 안과 진단기구, 안경케이스&액세서리, 보호경, 스포츠 및 전문안경, 선글라스, 안경 포장 및 IT 솔루션을 접목한 스마트 안경 등 광학 제품 전반이 전시되었고, 2층에는 콘택트렌즈 존이 구성되었으며, 전시장 3층 Grand Hall & Foyer에는 OEM이 아닌 자체 상표를 보유한 업체 제품을 전시하는 브랜드 네임 갤러리관(BNG)이 구성되었다. 이와 더불어, 네트워킹 리셉션, 다양한 컨퍼런스 및 세미나가 개최되어 최신 산업 동향을 알아보고, 다양한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가 참여한 '브랜드 네임 갤러리 관'

화려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브랜드 네임 갤러리 관은 올해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브랜드 국가관과 VOS(Visionaries of Style) 관 및 개별 참가사들로 구성돼 총 230개 브랜드가 참가하였다. 국내 참가업체 중에서는 동영아이옵티칼의 GENSDUMONDE, 반도옵티칼의 Paul Hueman, 88헤르츠의 ginger eyewear, 상하팩토리의 Verum, 애니씨의 TRUTH eyewear, 제이에스아이웨어의 MTATE, 휴브아이웨어의 PLASTA, 팬텀옵티칼의 Plume 등 유수의 브랜드가 참가하였다. 한국 기업들은 브랜드 네임 갤러리 관의 특색에 맞춰 화려하면서도 각 브랜드 가치를 반영하는 부스를 데코하여 바이어들의 이목을 한껏 사로잡았다.

[좌: 브랜드 네임 갤러리 관 전경 / 우: 한국 휴브아이웨어 브랜드 부스]


[좌: 한국 상하팩토리 브랜드 부스 / 우: 한국 동영아이옵티칼 브랜드 부스]

전시 첫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홍콩광학전의 대표 행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미니 퍼레이드가 진행되었다. 미니 퍼레이드는 모델들이 직접 참가사의 제품을 착용하고 20분간 워킹 하는 행사로, 바이어와 해외 초청 기자들은 본 퍼레이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세계 각국의 브랜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였다.

[참가 사 제품을 착용한 모델의 퍼레이드 워킹 현장]


◈ 3대 안광학 산업 박람회 '홍콩광학박람회'

홍콩광학박람회는 매년 증가하는 진성 바이어 수치와 전시 규모로 인해 많은 업체로부터 내년도 참가 문의가 쇄도하였다. 내년에도 홍콩을 교두보 삼아 해외 진출을 꿈꾸는 한국 업체의 관심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며, 부스위치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이다. 이에 따라 2020년도 참가 관심이 있는 업체는 아이피알로 문의하여 전시회 대한 정보를 안내 받길 바란다.




홍콩광학박람회 2020 (Hong Kong International Optical Fair 2020) 전시개요

► 전시회명 : Hong Kong International Optical Fair 2020
► 전시기간 : 2020년 11월 4일(수) - 11월 6일(금) / 3일간
► 전시장소 : 홍콩종합전시장(HKCEC)
► 전시주최 : 홍콩무역발전국(HKTDC)
► 전시규모 : 26,800sqm
► 참가업체 : 18개국 810개사 (한국기업 : 40개사)
► 참관자수 : 약 14,000명 예상
► 전시품목 : 안경테, 3D 안경, 스마트 안경, 콘택트 렌즈 & 액세서리,
                  검안기, 안경케이스 및 액세서리, 스포츠 안경, 선글라스,
                  안경 포장자재 및 잡지 & 서비스 등 광학제품 전반
► 공식웹사이트 : http://www.hkopticalfair.com
► 참가문의 : 아이피알포럼㈜ 김소연 주임 (ruby@ipr.co.kr / 02-551-7020)




사진으로 보는 홍콩광학박람회 2019


[좌: 2019년 아이웨어 디자인 콘테스트 / 우: 네트워킹 리셉션]


[좌: 일본 국가관 모습 / 우: 프랑스 국가관 모습]


[좌: 이탈리아 국가관 일부 모습 / 우: VOS관 모습]


[콘택트렌즈 존 부스 전경]


[기타 해외 참가사 부스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