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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공작기계박람회 (EMO Hannover), 2019년도 일정 확정
작성자 :
조은지 대리   (sylvette@ipr.co.kr)
작성일 :
2017-09-07
조 회 :
61
파 일 :
첨부파일 없음


하노버공작기계박람회 (EMO Hannover), 2019년도 일정 확정


세계 최대 금속가공 공작기계박람회 하노버 공작기계박람회가 끊임없는 참가업체의 수요에 힘입어 2017년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앞두고 2019년도 일정을 확정하였다. 2019년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참가업체 및 바이어가 미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하노버 공작기계박람회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독일공작기계협회 (VDW)가 벨기에 브뤼셀에 소재 유럽공작기계 산업협회(CECIMO)를 대신해 주최하며, 이를 위해 하노버에 소재 전시전문 기업 도이치메세(Deutsch Messe)와 협력한다.

VDW는 독일 공작기계 산업을 대변하는 단체로, 독일기계설비공업협회(VDMA)와 합쳐 300여 업체를 자발적 회원사로 두고 있다. 두 단체에 소속된 회원사 규모는 독일 내 관련 업체의 약 90%를 차지할 정도이며, 해당 산업 분야를 위해 국제박람회를 직접 개최하는 몇 안 되는 업계 단체 중 하나다.

오는 9월 18부터 23일까지 개최될 2017 EMO 하노버의 주제는 “지능형 생산을 위한 시스템 연계(Connecting systems for intelligent production)”이며, 제품 생산을 위한 디지털화와 네트워킹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지난 6월 초까지 전세계 45개국 2,050여개 이상 업체가 참가 신청을 마쳤으며, 그 중 유럽 국가 참가 업체만 1,400개사가 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아시아 참가 업체의 비율은 21퍼센트에서 25퍼센트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러 데이터를 종합해보았을 때 참관객 수에 있어서도 역대 최대가 될 전망이다.

한국에서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공동관 15개사와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공동관 10개사 외에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두산공작기계, 화천기공(주), 현대위아, 쌍용머티리얼 등 총 58개사가 6,200sqm의 규모로 참가한다.

전시 첫날 진행될 개막식에는 독일 대통령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Frank-Walter Steinmeier) 외에도 니더작센 국무총리 스테판 웨일 (Stephan Weil), 베른트 루커트(Bernd Leukert) SAP 부사장, 유럽공작기계 산업협회장 (CECIMO) 이 참석할 예정이며, 전시 넷째날 저녁에는 하노버 전시장 뮌헨 홀에서 “I like EMO” 라는 표제 아래 참가 업체를 위한 Exhibitor’s Party가 계획되어 있다.

전시 외에도 행사기간 중 기계 안전 세미나 (EMO Safety Day), 인도의 날 (India Day), 첨삭가공 관련 국제 컨퍼런스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dditive Manufacturing), 독일 생산 공업 학회(WGP) 심포지엄 등 다양한 포럼, 컨퍼런스 및 특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



※ 문의: 전시 1본부 조은지 대리 (sylvette@ipr.co.kr / 02-551-7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