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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서남아시아 시장 공략 위해 경제사절단 파견
작성자 :
오창영 과장   (austin@ipr.co.kr)
작성일 :
2019-10-28
조 회 :
64
파 일 :
첨부파일 없음


충북, 서남아시아 시장 공략 위해 경제사절단 파견

- 충청북도 우수기업 10개사 인도·스리랑카서 판로개척 -


해외마케팅 전문기업 아이피알포럼㈜은 지난 10월 6일(일)부터 11일(금)까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청주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2019 서남아 전략시장 통합마케팅(이하 사절단)’을 전담 운영하였다. 맹경재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과 관내 우수 수출기업 10개사로 구성된 본 사절단은 총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서남아시아 2개국(인도, 스리랑카)을 방문하였다.


[인도 아마다바드 상담회]

첫 번째 방문지인 아마다바드는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의 주도이다. 인도 건국의 아버지인 간디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 인도 총리인 나렌드라 모디가 2001년부터 2014년까지 구자라트 주의 주지사로 최장기 재임을 기록한 적이 있다. 그는 구자라트 주지사를 수행하며 탁월한 경제 성과를 낸 것을 인정 받아 2014년 인도의 총리로 취임할 수 있었다.

인도 시장설명회로 상담회 포문을 열었다.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의 인사말과 MSME(한국의 중소기업벤처부와 같은 성격의 기관) 디렉터 Mr. Shah의 환영사에 이어 현지 비즈니스 컨설턴트(Mr. Susanta)의 시장 진출전략 설명회에서는 인도의 전반적인 시장 현황과 세금 시스템, 구자라트주의 대표 산업 및 수출유망 품목, 그리고 비즈니스 문화에 대해 발표 하였다. 이후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상담회는 구자라트 전역에서 찾아 온 바이어 31개사와 한국 참여기업들 간의 열띤 상담이 이루어졌다. ㈜빛담과 약초생활건강은 상담회 현장에서 바로 바이어와 수출계약 MOU를 체결하는 등, 이 날 상담회에서는 총 9건 약 170만 달러 가량의 계약 상담이 오갔다.

상담회가 이루어지는 동안 충북도 대표단은 MSME 디렉터와의 간담회를 통해 충북도 기업들의 구자라트주 진출 방안을 모색하였고, 오후에는 구자라트주 청사를 방문하여 충북의 전략산업을 소개하고 양 지역 간 경제교류를 위한 우호협력의향서를 교환했다. 상담회가 완료된 이후 진행된 경제사절단 기업인 간담회에는 아마다바드 코트라 무역관장(임태형)이 참석하여 인도 및 구자라트주 시장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인도 시장설명회 및 참여기업 MOU 체결식 모습]


[인도 아마다바드 상담회 및 사절단 단체사진]


[인도 뭄바이 상담회]

두 번째 방문지로는 인도 최대의 도시인 뭄바이로 향했다. 과거 영국 식민시절 봄베이로도 불렸던 뭄바이는 역사적인 국제 항구 도시이며 인도 상업의 중심지이다. 워낙 인구가 많아 경제규모는 적지 않지만 그로 인한 1인당 국내 총생산은 1만 달러 미만의 개발도상국이다. 공항에 내린 당일, 사절단은 현지 유통시장을 방문하여 탐방한 후 개별적으로 바이어 상담 및 시장조사를 실시 하였다.

다음날 뭄바이 그랜드하얏트 호텔 행사장에서 한국 참여기업과 뭄바이 기업 20개사가 모여 두번째 수출상담회를 진행 하였다. 성황리에 참여기업들 모두 샘플 현장판매, 오더수령, 가격 및 조건 협의를 하며 숨가쁜 상담이 이루어졌다. 참여기업 ㈜씨지에스는 304달러 규모의 친환경 규산염 공급 MOU 계약을 현지 바이어(Biochem Parma)와 치르는 등 쾌거를 이뤘다. 이 날 상담회에서는 총 8건 410만 달러 계약이 성사되었다.

이 날 충북 대표단은 아이피알포럼의 주선으로 인도산업협회(All India Association of Industries) 이사, Ms. Sangeeta Jain과 만남을 가지며, 충북도 현황 및 전략산업을 소개하고 이노비즈협회충북지회(회장: 동신폴리켐 장현봉 대표)와 인도산업협회 두 경제단체 간의 상호교류 MOU 체결식을 주최 하였다. 체결식 이후 충북도 대표단은 뭄바이 상공회의소로 향하여 충북의 전략사업을 소개하고 뭄바이 사업·투자현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인도 뭄바이 상담회 및 사절단 단체사진]


[인도산업협회 상담회장 방문 및 참여기업 MOU 체결식 모습]


[스리랑카 콜롬보 방문]

바쁜 인도 일정을 뒤로하고, 충북도 대표단과 일부 사절단(빛담, 마루온, 씨지에스, 동신폴리켐)은과거 실론으로 불리던 스리랑카의 최대 도시, 콜롬보로 향하였다. 과거 벌어진 스리랑카 내전으로 인해 도시가 많은 피해를 입었으나, 내전 종식 이후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본 사절단은 스리랑카 외자국과 코이카 스리랑카사무소 관계자를 만나 공적개발원조(ODA) 및 정부조달사업 참여방안에 대해 협의 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주스리랑카 대사관과 코트라 콜롬보 무역관을 방문하여 스리랑카 사업환경 및 투자현황에 대해 듣고, 또 진출전략에 대해 협의하는 등 알차고 바쁜 일정을 소화해냈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청과 청주상공회의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준비단계부터 철저한 사전 시장조사와 현지 협력사와의 조율을 통해 파견 지역과 일정을 결정하였으며, 국내 기업들에게 최대한의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인 현지 마케팅 활동 계획을 바탕으로 바이어 섭외 및 시찰 일정을 준비하였다. 파견 기간 동안, 두 지역의 현지 기업들과의 수출 상담뿐만 아니라, 시장 유통 구조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포스트 차이나라 불리며 잠재성이 무궁무진한 인도 시장 진출에 필요한 요소들을 준비하고 계획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추후에도 충북 도내 우수기업들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을 앞세워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이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아이피알은 계속하여 효율적인 해외마케팅 컨설팅과 시장 진출 솔루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TF팀 오창영 과장 (austin@ipr.co.kr / 02-551-7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