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동남아의 떠오르는 기계시장, 미얀마제조기계박람회를 통해 선점하라!제 4회 미얀마 제조기계박람회(Manufacturing Myanmar)가 오는 10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양곤시 Mindama에 위치한 MEP에서 개최한다. 2016년 미얀마 첫 문민정부가 출범한 이후, 해외 투자에 대한 각종 제도 및 법안을 개정하며 경제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바, 외국 기업의 무역 거래 및 해외 투자에 대한 유입을 넓히고 대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에 대해, 한국의 우수 제조 기계 업체들은 미얀마 현지에 우수한 기계, 장비, 소재 및 서비스 등 제조 관련 인프라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지난해 한국에서 위딘, 신명전기 등 2개 업체가 참가 했으며 총 47개사 참가, 3286명의 바이어가 참관했으며, 이중 90%가 현지 바이어인것으로 집계 되었다. 본 박람회를 통해 공장설비 자재 및 기술, 금속절삭공작기계, 용접기술, 열처리관련기계, 핸드툴, 포장기계, CAD/CAM/CAE 등이 전시 가능하다. 최근 국제 사회에서도 미얀마에 대한 지원 활동 증가, 프로젝트가 본격화 되면서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미얀마 제조 기계 시장의 판로 개척 희망하는 한국 기업은 서둘러 아이피알로 문의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정명진 대리 / 02-551-7073)
▶ 커뮤닉인도네시아 2017 한국관 구성한국광산업진흥회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오는 10월 25일부터 사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커뮤닉인도네시아2017에 관련기업을 지원하여 참가를 준비 중이다. 광산업진흥회는 지난 전시에 이어 2회째 단체관을 구성하여 8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부산테크노파크는 인도네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관련 솔루션 및 디바이스 업체들을 지원하고자 신규로 단체관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아세안의 최대 잠재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현지 이동 통신 및 멀티미디어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인터넷 가입자수는 2016년까지 1억 5천명,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2018년까지 1억 명에 달해 한국의 두 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인도네시아의 통신 및 멀티미디어 시장 가능성에 대한 업계의 기대와 요구에 부흥하여,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전시회인 커뮤닉아시아를 개최해온 싱가포르전시서비스는 2017년 10월 25일부터 사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에서 “커뮤닉인도네시아 & 브로드캐스트인도네시아(CommunicIndonesia & BroadcastIndonesia)를 개최한다. 30여 년 이상 방송/정보통신 박람회를 개최 하여온 본 주최사의 노하우를 집약한, 인도네시아 시장만을 타깃으로 하는 본 전시회를 통해 아세안 최대 잠재시장인 인도네시아 통신 및 멀티미디어 시장을 선점하기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이수진 본부장 / 02-551-7064)
▶ 유로포트, 부산울산 조선해운 업체 참가 확정세계 3대 조선 박람회 중 하나인 ‘유로포트’에 부산시와 울산시가 업체들을 적극 지원하여 조선·해운업 재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에서 8개사, 울산 무역협회에서 6개사가 참가하며,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경남 테크노파크, 한국신발피혁연구원에서도 각각 업체를 지원하여 참가할 예정이다. 2017년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본 박람회는 조선/선박/항만/물류 관련 제품들이 전시되며 90개국 3만 명이 넘는 업계 전문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조선 축제의 장이다. 최고의 기술과 가격 경쟁에서 우위에 있는 한국 제품을 유럽 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업체들의 관심과 문의가 기대된다. (문의: 전시 2본부 박효진 팀장 / 02-551-7095)
▶ 2017 미얀마 국제 식품 및 호텔 박람회 참가 업체 모집 중!5회를 맞이하는 2017 미얀마 국제 식품 및 호텔 박람회(MYANFOOD, MYANHOTEL)가 오는 11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수도인 양곤에서 개최된다. 금년에는 작년과 달리 Mida Ground 전시장이 아닌 Myanmar Event Pakr(MEP) Mindam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6년에는 18개국에서 306개 업체가 참가, 5,851명의 바이어가 본 박람회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한국 참가사로는 진주시청, 파낙스코리아가 참가하여 한국 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전시품목으로는 식품 관련 기기 및 기계, 냉동식품, 가공식품, 신선식품, 제빵 및 제과류, 빙과류, 조미료, 유제품, 육류, 가금류, 해산물, 음료, 패스트푸드 등 식품 및 호텔 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미얀마는 약 6천만명 이상의 인구 규모를 나타내고 있으며, 미얀마에 대한 세계 각국의 경제 제재 완화로 주변국을 중심으로 미얀마 식품 시장에 발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더불어 미얀마 정부의 개방 확대에 따른 경제 발전으로 구매력을 갖춘 중산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식품 산업의 활성화 또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은 5년간 80만명에서 600만명으로 급격하게 상승하였으며, 퀄리티 높은 호텔 산업에 대한 수요 또한 높아지고 있다. 2017 미얀마 국제 식품 및 호텔 박람회에 참가하시어 떠오르는 기회의 땅 미얀마에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는 문의 바란다. (전시 2본부 김해연/ 02-551-7021)
▶ 홍콩 완구 및 게임 박람회 2018 참가업체 모집 중!2018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홍콩종합전시장(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전 세계 두 번째,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홍콩완구및게임박람회(Hong Kong Toys & Games Fair)가 개최됩니다. 또한 홍콩유아용품박람회, 홍콩국제가이선싱쇼, 홍콩국제문구박람회가 동시기간 개최되며 바이어 호환이 가능합니다. 2016년 기준으로 약 120,000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였으며 벨기에, 스페인, 태국과 신흥 시장인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이스라엘, 이란 바이어의 수가 작년 대비 2배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42개국에서 2,120 개 업체가 참가, 126 개국에서 46,163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였습니다. 한국 참가업체는 총 38개사로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가 18개 업체를 지원하여 한국관을 구성, 그 외 20개의 다양한 개별업체가 참가하였습니다. Nonoblock, VTech, GLOBBER, Hape, 4M 등 220개 이상의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참가하는 ‘브랜드네임갤러리관’을 마련되어 있으며 정통 인형부터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이고 아이디어 넘치는 제품들로 한층 진보된 장난감 및 게임 산업을 엿볼 수 있습니다. 홍콩에 개최되는 전시임에도 불구하여 다양한 바이어들을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본 박람회에 참가하시어 해외 시장 개척의 기회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문의: 전시 2본부 구민정 대리/ 02-551-7071)
▶ 냉동 공조 산업, 인도 시장을 뚫어라! ACREX India20182017년 2월 인도 델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리 인도냉동공조박람회 ACREX India가 2018년에는 인도의 벵갈루루에 위치한 Bangalore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re(BIEC) 전시장에서 2월 22일부터 사흘간 개최된다. 본 전시는 매년 인도 주요 도시를 이동 하며 개최되는데 2018년엔 18회째 개최를 맞이하게 되었다. 2017년에는 벨기에, 중국, 체코, 이집트, 프랑스, 독일, 한국, 일본, 싱가폴, 사우디아라비아등 총 25개국의 487개 기업이 참가 했으며 41,513명의 바이어가 방문 했다. 한국의 다수 기업 들도 인도 시장을 뚫기 위해 본 전시에 꾸준히 참가중인데, 올해에는 LS Metal, 능원금속, 동인써모, 선광엔파, 서경브레이징이 참가 하여 한국 냉동 공조 기술을 선보였다. 2014년에는 냉동공조협회에서 총 16개 부스 규모로 본 전시에 한국관을 구성 하기도 했다. 주최측에서는 2018년에 6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하고 5만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ACREX India2018에 참가 희망 하는 업체는 아이피알로 연락 주기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최혜정 대리 / 02-551-7065)
▶ 뉴렌버그 석재박람회(스톤텍), 조기신청 12% 할인혜택석재산업의 주요 플랫폼인 스톤텍이 2018년 6월 13일(수)부터 16일(토)까지 뉴렌버그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2015년 446개사가 참가, 15,000여명의 전문 바이어가 방문하였으며 오스트리아, 이태리, 폴란드를 포함하여 주변국가들로부터의 방문이 활발하다. 한국에서는 다수의 다이아몬드공구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바이어의 90%이상이 구매 결정권이 있는 고위 실무자로 참가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청할 경우 조기신청 12%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부스가 빠르게 마감되고 있으니 참가를 원하면 뉴렌버그메쎄 한국대표부-아이피알로 문의하길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홍민경 팀장/ 02-551-7066)
▶ 2018 하노버메세 북미시리즈전, 시카고에서 9월 개최세계 최대 산업박람회인 하노버메세 (Hannover Messe) 월드와이드 시리즈의 북미 지역 전시가 2018년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미 중서부의 중심도시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 (McCormick Place) 에서 개최된다. 하노버메세 시리즈는 중국, 인도, 러시아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 여세를 몰아 북미지역까지 영역을 넓히며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강력한 B2B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본 박람회는 세계 3대 공작기계 전시회로 알려진 미국 시카고의 IMTS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와의 동시 개최로 활발한 바이어 호환뿐 아니라, 산업자동화&동력전달 기술전(IAMD), 표면처리전(Surface Technology), 유공압기술전(ComVac), 산업부품공급전(Industrial Supply) 총 4개의 전시를 아우르는 종합산업전으로 높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격년 개최인 본 박람회의 2016년도 개최규모는 19개국 490개 업체 참가, 115,612명 참관 (동시개최 IMTS: 117개국 2,035개 업체 참가, 115,612 명 참관, 전시면적 1,370,257 sqm) 으로 본 박람회를 경험한 업체들은 연이어 참가 문의를 할 정도로 관련 업계의 많은 관심아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전시이다. 현재 미국의 제조, 자동화, 공작기계 산업은 고 성장세를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본 박람회가 미국 자동화 산업 전반의 동향과 최첨단 기술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노버메세 북미시리즈전을 통해 세계 최대의 북미시장에서 최상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나실 수 있는 기회를 잡길 바란다. (문의: 전시 1본부 조은지 대리/ 02-551-7076)
▶ 밀라노 소비재 박람회 HOMI, 여성기업지원센터 단체관 참가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전시 전문기업 피에라 밀라노(Fiera Milano)가 주최하는 유럽의 3대 소비재 박람회 HOMI에 국내 유망 여성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밀라노 전시장에서 2017년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 전시는 1964년 처음 시작되어 105회를 맞는 행사로 연2회 봄, 가을에 개최되는 종합 소비재 박람회다. 홈데코, 리모델링, 부엌용품, 액세서리, 쥬얼리, 조경 등 다양한 제품들의 전통과 최신 트렌드를 적절하게 접목시켜 다양하고 독특한 제품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2017 춘계에는 참가업체 1,500여개, 참관객 85,115명을 기록하였으며, 2016년 추계에는 총 방문자 70,000명, 1,460여개 업체가 참가하였고 이중 25%가 해외 참가사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시기간 동안 80%이상의 업체가 차기 박람회에 사전 등록을 완료하는 등 매회 재 참가사, 신규 참가사가 증가함과 동시에 방문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밀라노는 전 세계 패션의 중심지이자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유럽의 대표적인 도시 중 하나이다. 이러한 밀라노의 소비재 산업은 매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유럽의 아시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면서 아시아의 특징을 살린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어 매회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의 참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한국에서는 여성기업지원센터에서 금년에 처음으로 HOMI에 단체관을 구성, 패션, 홈데코용품, 인테리어, 문구류, 화장품 등을 주 품목으로 하여 총 14개 여성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 (문의: 전시 1본부 김민지 팀장/ 02-551-7077)
▶ 도쿄게임쇼 e-스포츠 행사 개최 결정 
도쿄게임쇼 주최측은 도쿄 게임쇼 기간 중 일반 공개일인 9월 23일(토)과 24일 양일간 홀 11의 특설 무대에서 e-스포츠 전문 행사인 ‘e-Sports X’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대규모 이벤트로 개최되고 있는 e-Sports는 경기성 높은 게임의 새로운 문화로서 그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도쿄 게임쇼의 e-Sports 경기대회는 2곳의 특설 스테이지에서 객석을 각각 500석 설치하는 등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개최된다. 특설 스테이지는 ‘PlayStation presents BLUE STAGE’(스테이지 협찬: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Samsung SSD presents RED STAGE’(스테이지 협찬: 일본 삼성)로 나누어 양일간 총 8개의 경기 타이틀이 열전을 펼치게 된다. ‘e-Sports X’에서는 e-Sports의 인기 장르인 대전형 격투 게임과 FPS(1인칭 슈팅 게임)외에 스마트폰 앱 게임 등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장르의 타이틀을 취급한다. 또한, 각 게임 장르에서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최 정상급 선수와 게임팀을 초대하는 등 세계 최정상의 플레이도 관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세계로 확대되는 e-Sports의 열기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도쿄게임쇼는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7월까지의 본 전시에 참가 신청한 기업은 총 332사이며 이것은 614개사가 출전했던 작년 같은 시기의 301개 사를 웃도는 규모다. 특히 작년에 신설된 VR 코너는 올해 VR/AR 코너로 이름을 바꾸고 MR(복합현실)도 출전 대상으로 추가하여 작년 출전 규모의 30% 이상 확대된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각 지역 진흥원들이 연합하여 우수 게임개발사들과 한국공동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본 박람회 한국사무소인 아이피알그룹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 1본부 신경민 본부장/ 02-551-7074)
2회째를 맞는 인도네시아 리테일 산업엑스포가(Modern Retail Expo)가 오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JIExpo(자카르타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약 2억 6천만명)가 많은 인도네시아는 소비층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나라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추세로 볼 때, 2030년에는 소비인구가 인구의 절반인 1억 3,500만명(4,500만명, 2016년)까지 증가하여 세계 7대 경제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5년간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6배 (2016년 25조원) 증가한 등 소비시장 전반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성장세에 맞추어 인도네시아 리테일 산업엑스포는 소비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장비/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꾀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리테일을 기반으로 한 전자상거래 서비스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온오프라인 리테일 산업 경쟁력이 뛰어난 국내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관련 기업들의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하여 기회의 시장을 경험하고, 다양한 네트워킹을 구축함으로써 성공적인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전략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김영준 팀장 / 02-551-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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