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홍콩패션위크FW, 한국기업 참가 환영! 패션산업 글로벌 소싱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홍콩패션위크FW가 2018년 1월15일(월)부터 18일(목)까지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 박람회에는 2017년 21개국 1,500개사가 참가, 77개국 15,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였으며 의류, 악세서리, 패브릭을 포함하여 패션관련제품을 총망라한 패션교역의 장이 매년 펼쳐지고 있다. 2018년에는 산업트렌드에 발맞춰 ‘스포츠웨어’관이 하이라이트 될 예정이다. 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헬스 및 피트니스 프로그램과 관련있는 요가, 필라테스, 킥복싱, 줌바를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웨어가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에서도 요가복을 생산하는 기업이 매년 참가하며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기업에게는 주최측에서 USD300상당의 비즈니스매칭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참가를 원하면 홍콩패션위크FW 한국대표부, 아이피알로 문의하길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홍민경 팀장/ 02-551-7066)
▶ 독일 뉴렌버그냉동공조전 CHILLVENTA 2018의 서막이 오르다.격년으로 독일 뉴렌버그에서 개최되는 냉동공조전인 CHILLVENTA가 2018년 10월 16일 부터 18일 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6월 참가 신청 접수가 시작되어 벌써부터 참가 신청의 열기가 뜨겁다. 지난 2016년의 경우, 110개국의 32,000명 이상이 본 전시에 방문했으며, 981개 유관 업체가 전시에 참가 했다. 당시 전체 참가사의 91%가 성공적인 참가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93%의 참가사는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신규 발주 창출등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현장에서 창출할 수 있었다고 주최측 설문에 답했다. 한국에서는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에서 매회 한국관을 구성 하여 중소기업을 지원해 참가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한국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ITSUBISHI ELECTRIC, TOSHIBA, Panasonic, Condair, GÜNTER 그리고 한국의 LG전자 등 전세계 업계 대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3대 냉동공조전, Chillventa에 참가하여 최고의 비즈니스 기회를 잡기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최혜정 대리 / 02-551-7065)
▶ MTA 기계박람회 주최사 UBM SES, William Lim 디렉터 방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미팅]
지난 9월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UBM SES 디렉터 William Lim이 한국을 방문해 오는 2018년에 개최되는 MTA 시리즈 전시를 소개하고 한국 기관들간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흘간 서울, 경기, 대구, 부산 지역을 방문했다. 해당 기간에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부산상공회의소, 경남도청을 비롯해 총 8개 기관을 만나 MTA 기계 박람회 시리즈를 홍보하고, 한국의 기계산업 분야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William디렉터는 “삼성, 두산, LG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이미 세계 시장에 진출해 있어 보다 많은 한국의 신기술, 신제품들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좋은 기회”라고 소개하며 보다 많은 한국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해외 전시에 참가하기를 독려했다. 오는 2018년에는 MTA 방콕 기계박람회(5월), MTA 호치민 기계박람회(7월), 미얀마 제조기계박람회(9월), MTA 하노이 기계박람회(10월)가 개최 예정이며, 한국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바, 베트남, 방콕, 미얀마 등 아시아 시장에 대한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업체 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내년도 전시 계획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했다. 이번 William 디렉터의 방한을 계기로 보다 많은 한국 기업들이 해외 전시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피알 그룹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 2본부 정명진 대리 / 02-551-7073)
▶ 안전한 먹거리, 웰빙, 친환경이 대세, 뉴렌버그 국제 유기농 식품박람회 2018내년 29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Biofach 2018은 유기농 산업을 이끄는 선두주자로서 현대 유기농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IFORM 소속의 저명한 석학들과 OTA (Organic Trade Association) 회원사들의 컨퍼런스 세미나, 포럼이 약 200회 가량 진행 되어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2018년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뉴렌버그 전시센터에서 개최되며, 2017년에는 88개국 2,535업체가 참가하였고, 전세계 129개국 51,453여명 바이어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전시면적은 뉴렌버그 전시장의 약 71,600sqm를 사용하였으며, 2007년부터 신설된 Vivaness- 친환경화장품 박람회도 병행 개최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괴산 유기가공식품산업 육성 사업단에서 충북지방기업진흥원과 함께 2016년부터 꾸준히 본 박람회를 참가하고 있으며, 내년도 참가도 확정하여 8개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본 전시회는 국제적 인지도가 있는 IFORM(국제유기농운동연맹), EU Regulation 혹은 국내 유기농 인증을 받은 업체에 한해 참가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까다롭긴하지만, 유럽 유기농 시장으로 진출 할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이다. 참가 관련 정보가 필요한 업체에서 아이피알포럼으로 문의하기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박효진 팀장/ 02-551-7095)
▶ 아시아 최대 규모 ‘홍콩가정용품박람회’ 참가 모집 시작아시아 최대 규모의 가정용품박람회인 홍콩가정용품박람회 (HKTDC Hong Kong Houseware Fair)가 2018년 4월 20일(금)부터 23일(월)까지 4일간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된다. 올해 본 박람회는 27개국 2,280개의 업체가 참가, 111개국에서 29,121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에서는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주관 아래 25개사를 비롯, 남양주시에서 5개사 참가하였으며, 충북지방기업진흥원 11개사, 대전경제진흥원 6개사, 개별 참가사 25개사로 총 72개의 한국 업체들이 한국 가정용품의 위상을 드높였다. 2018 홍콩가정용품박람회는 금년과 동일하게 ‘L.I.F.E.’(Lifestyle, Interiors, Feasts, Enrich)를 컨셉으로 크게 4개의 테마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다양한 테마관과 더불어 해외 외신들에게 제품을 설명하는 ‘해외 초청 기자 조찬회’, 참가업체의 제품들을 직접 사용하여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노출시킬 수 있는 ‘제품 시연회’, 라떼 아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다. 본 박람회는 독일 암비엔테, 미국 시카고가정용품박람회와 더불어 세계 3대 가정용품 박람회 중 하나로 전시 다양한 고객을 만나 신제품 홍보 및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해 관련 제품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동기간에 홍콩홈텍스타일&퍼니싱박람회(Hong Kong International Home Textiles and Furnishings Fair)가 개최되어 바닥재, 카펫, 텍스타일 관련 제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두 박람회간 바이어 호환이 가능해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1차 참가 신청은 10월 31일(화) 마감으로, 마감일 이후부터는 추가적으로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본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문의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김해연/ 02-551-7021)
▶ 홍콩선물용품박람회 2018, 벌써 참가문의 이어져전통적 선물용품부터 럭셔리 프리미엄대 고가의 선물용품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제품 구입이 가능한 홍콩선물용품박람회’18(Hong Kong Gift & Premium Fair 2018)가 홍콩수출협회와 홍콩무역발전국 (HKTDC) 공동주최로 2017년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홍콩종합전시장 (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에서 개최된다. 제 33회를 맞은 본 박람회는 2017년, 총 면적 63,237sqm에 한국, 중국, 홍콩, 인도, 영국, 이탈리아, 일본, 마카오, 대만, 태국까지 10개의 국가관을 포함한 총 31개국 4,315개 업체가 참가, 138개국 46,964명 바이어가 방문하였으며 70% 이상의 해외 참가사와 55%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한 곳에 모여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였다. 한국 국가관의 경우 코트라, 대전충남무역협회, 경기무역협회, 부산상공회의소, 청주상공회의소가 참가하였고 25개 개별업체를 포함한 총 85개 업체가 참가하였다. 이는 중국, 대만, 인도에 이어 4번째로 큰 규모였다. 일반적인 판촉용품, 선물용품, 문구, 여행용품, 하이킹&캠핑제품, 화장품&뷰티제품, 머리 악세서리, 라이선스 기프트, 가죽제품 등 단순한 선물용품 제품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될 수 있도록 제품별 세분화된 테마관이 있으며 또한 뛰어난 제품이 있음에도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있는 벤처 기업들을 위해 경제적인 부스로 스타트업존도 마련되어 바이어들의 풍부한 제품 소싱을 돕는다. 홍콩선물용품박람회는 수요가 높은 전시이기에 참가를 희망하시는 업체가 있다면 아래 문의처로 연락해주시기 바란다.
*동시 개최 전시: 홍콩인쇄&포장 박람회 (HK INTERNATIONAL PRINTING&PACKAGING FAIR 2018)
(문의: 전시 2본부 구민정 대리 / 02-551-7071)
▶ 한국 '호치민종합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 참가 제 15회 호치민종합박람회에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이 구성된다. 12월 6일부터 4일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본 박람회에는 130여 한국 기업들이 1,170sqm의 부스 공간에서 제품을 전시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대체 시장을 찾고 신규 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해 다양한 기관에서 본 박람회에 한국 공동관을 구성키로 결정하였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창업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수원상공회의소,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을 비롯해 대학 연합 창업지원센터에서 각 지역 혹은 회원사 기업들을 지원하게 된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시장인 베트남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과 이들을 지원해 주고자 하는 기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호치민종합박람회’’ 실내 전시장은 물론 야외전시장까지 모두 부스 판매가 완료 된 상황이다. 한국의 3대 수출 시장인 베트남에서 새로운 수출 물꼬를 트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문의: 전시 1본부 이선지 팀장 / 02-551-7075)
▶ DOMOTEX HANNOVER, 2018년 새로운 모습으로 개최내년 1월 개최되는 하노버바닥재박람회(DOMOTEX HANNOVER)가 30회를 맞이하여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전시장 구성과 제품 카테고리 배치를 새롭게 하여 외적인 면에서 변화를 꾀함과 동시에 “UNIQUE YOUNIVERSE”라는 메인 테마를 통해 독특하고 개성넘치며 개별맞춤화된 제품의 트렌드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방문객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는 동안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바닥재 트렌드와 기술, 라이프 스타일에 매혹될 것이다. 특히 내년에 새롭게 편성되는 Flooring Spaces는 참가 기업들의 신기술 및 신제품을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특별관으로 구성되며, Framing Trend는 유명 건축가, 디자이너, 스타트업 기업, 디자인 전공 학생들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 DOMOTEX 2018의 새로운 전시장 구성은 서로 관련 있는 제품군들을 더욱 근접하게 묶는 형태로, 참관객들은 최신 시장 트렌드를 아주 자연스럽게 이해력 높은 관점으로 볼 수 있게 된다. 한국에서는 이번 박람회에 주력 제품인 PVC 바닥재 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가 첫 참가인 LG하우시스를 비롯하여 녹수, KDF, 대진, 동신포리마, Jflor(재영), 진양화학, 선영화학 등이 참여한다. 관심 있는 기업 및 참관을 계획하는 방문객은 도이치메세 한국대표부. 아이피알포럼㈜에 연락하면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 1본부 김민지 팀장/ 02-551-7077)
▶ CeBIT 월드와이드 전시 태국서 아세안 시장 본격 공략 세계 최대의 ICT 디지털 비즈니스 전문 행사인 세빗(CeBIT)의 월드와이드 전시가 내년 10월 아세안 지역 최초로 태국 방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빗의 주최사인 도이치메세와 태국의 전시 전문 기업인 임팩트 전시 매니지먼트는 2018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의 임팩트 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세빗 아세안 태국(CeBIT ASEAN Thailand)라는 이름으로 IT 전문 박람회를 공동 주최하기로 결정했다. 본 행사는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는 행사로 세빗 하노버 행사와 동일한 컨셉으로
▶디코노미(D!conomy);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비즈니스 솔루션 전반
▶디텍(D!tec); TechStart 360 Zone이라는 이름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특별관, 컨퍼런스 시에터, 피칭 구역 등 조성
▶디토크(D!talk); 국제 디지털 트랜드 컨퍼런스
▶디캠퍼스(D!campus); 제품 시연, 테크놀러지 쇼 등 음악과 음식이 어우리진 야외 테크롤러지 페스티벌 등 4개의 테마관이 구성된다. 아세안은 동남아 10국으로 구성된 국가연합으로 6억 3천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글로벌 3위, 경제규모 7위의 거대 시장으로 인프라 등 기반산업과 자동차, 가전 등 제조업의 활발한 성장 전망된다. 특히 개최지인 태국은 디지털 사업이 태국 경제 개발 계획 Thailand 4.0 의 중요한 핵심인 만큼 고속의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및 WIFI 서비스를 통해 태국 전반에 정보통신기술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우리 기업들에게 네트워크 설치 공급, 네트워크 장비 제조 및 판매, 스마트폰 관련 제품 및 애플리케이션 판매,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의 측면에서 매력적인 영업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빗아세안태국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우리 기업들이 아세안 디지털 비즈니스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전시 1본부 신경민 본부장/ 02-551-7074)
▶ Informa, Supply Side West 중국 시리즈 전 런칭
Supply Side West 가 광저우에도 상륙하였다. Supply Side China 2018는 식품, 음료, 건강보조식품, 의약품, 운동보조식품부터 동물영양제, 화장품까지 원료가 쓰이는 모든 분야를 포괄하여 건강제품 및 혁신적인 원재료, 기술 산업부문 세계에서 가장 큰 박람회로 평가 받고 있는 Supply Side West 의 중국 시리즈전이다. 전시 일정은 2018년 6월 28일에서 30일까지로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전시장 (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omplex)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는 제 27회 Inter Health Expo와 동시 개최되며 IHE는 2017년 약 60,000sqm규모로 1,530개의 참가업체와 165,000명 이상의 참관객을 유치한 바 있다. Supply Side China의 주최사 Informa Exhibitions는 2014년 건강, 의약, 영양학에 대한 B2B를 전문으로 다루는 정보 서비스사 VIRGO Publishing LLC사의 전시 부문을 100% 인수인계함에 따라 전문 전시회뿐 아니라 교육, 트레이닝, 컨퍼런스 등의 전문 부대행사를 통해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하고 있으며, 본 전시 외에도 Vitafoods 등 연간 전세계 150개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헬스케어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건강 및 영양 산업은 41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보충식품산업을 뒤이어 2,000억 위안의 규모로 세계 2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건강을 국가 정책 수립의 주요 의제로 제시하는 등 ‘Healthy China’ 로의 발전이 중국 정부의 핵심 안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전시회가 개최되는 광저우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一帶一路, The Belt and Road Initiative, B&R)’ 를 주도하는 도시 중 하나로 참가사의 중국 건강 식품 시장 진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이피알포럼으로 문의하길 바란다. (문의: 전시 1본부 조은지 대리 / 02-551-7076)
우수 녹색 중소기업의 수출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함께 주관한 '2017 녹색 수출 상담회 및 기술 교류회'가 9월 15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개최되었다. 아이피알그룹은 본 행사에 베트남,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각국의 녹색환경, 그린IT,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15개사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서울시 소재 녹색 관련 분야 중소기업 30여개사와 비즈니스 상담회 매칭을 주관하며, 해외바이어와 국내 우수 기술의 수출 및 현지 진출 타당성을 타진하는등 심도있는 상담회를 운영하였다. 수출 상담회에 앞서 열린 기술 교류회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술개발 등 활성화와 동시에 G밸리 녹색기업 육성에 나서야 한다는 서울시 녹색산업 육성정책 발표와 ㈜베이서스에서는 미세먼지 포집과 방풍재 기술을 활용하여 실내환경에 맞는 필터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으며, ㈜한백에서는 노후주택에도 기존 창을 교체하지 않고 뛰어난 단열효과를 낼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이며 세계적으로 친환경과 에너지 효율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하며 해외에서 참가한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인도 및 베트남 바이어기업은 현장에서 방문한 한국기업과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우수녹색중소기업들의 해외판로 및 기술 교류가 지속적으로 공유되며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이피알그룹은 아시아 여러 국가의 현지 파트너와 긴밀한 업무공조 아래 한국 참가기업들이 실질적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구매력 있는 바이어를 섭외, 초청 중에 있다. (문의 : 컨벤션마케팅팀 박경희 본부장 / 02-551-7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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