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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2017년도 전시면적 38% 증가! 중국에서 개최되는 최대 국제환경박람회 IE EXPO(Shanghai) - 한국 참가업체 신청 접수 中

중국 환경시장 공략을 위한 필수박람회인 중국(국제)환경보호박람회 (IE EXPO)가 돌아오는 2017년 5월 4(목)부터 6일(토)까지 3일간 중국 상해, 상해신국제박람중심(SNIEC)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세계 최고 규모의 환경박람회이자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IFAT의 아시아 시리즈 전시회로 지난해 2016년 기준 전 세계 30개국 1,303개 업체가 참가하였고 총 전시면적 72,000sqm에 달하는 중국 내 개최되는 환경박람회 중 대규모 국제박람회이다. 또한, 올 해에는 ▶수처리 및 폐오수처리전문관▶폐기물 및 음식물 쓰레기 및 자원이용관▶대기 및 공기 정화관▶환경측정기술관▶환경 서비스관▶에너지절전관 등으로 세부 주제를 나누어 작년 대비 38% 대폭 확대 된 약 100,000sqm의 규모로 개최 될 예정으로 각 분야에 맞는 바이어와의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한국관 참가현황으로는 매년 환경보전협회에서 국내 유망중소기업들을 지원하며 참가하고 있으며 올 해 2017년도 역시 중국 환경산업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최악의 스모그로 '환경 오염'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은 환경 복원 사업에 크게 팔을 걷어 붙일 전망이며 이는 곧 세계 최대의 환경 시장이 중국에 들어선다는 의미로, 우리 한국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은 더욱 높아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8년의 탄탄한 개최구성으로 매 년 ▵바이어수▵참가사수▵전시면적 3박자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본 전시회에 참가 및 참관을 원하는 관련 업체는 한국대표 세일즈에이전트인 아이피알 그룹으로 문의하기 바란다. (문의: 전략지역특화사업팀 김은진 대리 / 02-551-7060)



▶ '2017 중국(북경)국제산업자동화박람회' 한국 참가업체 모집 중!

공장현대화/공정자동화 기술 및 장비 전문 전시회인 중국(북경)국제산업자동화박람회가 2017년 5월 11(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북경전람관 (Beijing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중국 기계공정학회(CMES)와 중국 기계기술 및 응용협회 (CAMETA)의 주최로 16년간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그 전문성과 영향력을 인정 받았다. 지난 2016년의 경우 전시규모 22,000sqm으로 개최되어, 중국 대륙 및 한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미국, 일본, 홍콩, 대만 등 16여 개 국가에서 210개 업체가 참가하였고, 17,591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전시회를 방문하였다. 중국(북경)국제산업자동화박람회(IAB)는 전 세계의 자동화 산업 관련 기업 및 바이어, 전문가들이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중국 자동화 시장 진출의 키워드를 얻기 위한 플랫폼으로서 주목 받고 있다. 본 박람회 참가를 통해 거대한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전세계 유명 자동화 산업 거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귀사의 비즈니스 영역을 효과적으로 넓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 (문의: 전략지역특화사업팀 김민선 사원 / 02-551-7153)



▶ 2017년, 아이피알그룹을 통해 중국 영유아 시장을 장악하라!

중국은 현재 중화인민공화국 창립이래 제4차 ‘베이비붐’을 맞고 있으며 이는 2016년까지 지속돼 출생인구가 1,8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은 2014년 1월부터 한 자녀정책을 폐기하고 제한적인 두 자녀정책을 시행했으며, 2015년 1월부터는 전면적인 두 자녀정책을 펼쳤다. 현재 중국 0~6세 유아인구는 1억7000만 명에 달하여 중국 영유아용품의 소비는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며 중국의 완구 및 유아용품 박람회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5차 인구조사 통계 발표에 따르면 중국 0~3세 영아는 총 7000만 명으로 그 중 도시 0~3세 영아 수는 1090만 명이라고 한다. 도시아동의 소비조사 결과, 유아가정의 영유아, 어린이 제품 및 유아교육용품 구매 비용은 매년 평균 3000위안을 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아이피알그룹에서 진행하는 중국 완구 및 유아용품 관련 박람회는 다음과 같다.

1. 2017 중국(북경)국제완구및유아교육용품박람회: 5월 11일~5월 13일 개최
2. 2017 중국(상해)완구및영유아교육박람회: 10월 18일~10월 20일 개최
3. 2017 중국(상해)유아용품박람회: 10월 18일~10월 20일 개최
상기 세 박람회는 수년간 줄을 이은 한국 업체의 참가로 그 명성을 인정 받았으며 매년 규모와 질이 향상되는 것으로 평가되는 박람회이다. 나날이 커져가는 중국 영유아용품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은 아이피알그룹으로 연락 바란다.

(문의: 전략지역특화사업팀 박수현 사원/ 02-551-7097)



▶ 제111회 중국 일용품 교역회 및 가정용품 박람회(CDATF) 한국 참가업체 모집!

원스톱 일용품 및 가정용품 전시회 중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역사가 깊어 인지도 또한 높은 ‘중국일용품 교역회 및 중국 현대 가정용품 박람회’가 2017년 8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3일간 상해신국제신박람중심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플라스틱/세라믹 용품에서부터 홈 인테리어 장식 제품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제품 군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종합 소비재 전으로서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유리, 대나무, 주방 및 세척용품, 야외, 정원 용품, 욕실 용품, 수공예품 및 선물용품, 소형가전, 가방/여행가방, 스테인리스 용품 및 가정용 패브릭 제품이 있다. 또한, 중국 내 15,000여개 유통, 생산,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의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 상무부의 정식 승인을 받은 중국백화상업협회(CCAGM)가 1953년에 중국 상해에서 처음 개최하였고, 2012년부터는 본격적인 세계화를 위해 세계 굴지의 행사 조직 기업인 Reed Huabai Exhibitions 가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해왔다. 꾸준한 한류열풍과 더불어 최근 타결된 한∙중 FTA의 관세감축효과로 한국 제품들도 가격경쟁력 확보가 가능해져 중국 시장 진출 공략에 속도를 더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지금이야말로 14억 인구의 거대한 중국 시장을 노려볼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중국 가정용품 시장의 선점을 원하는 참가 관심 기업은 아이피알그룹으로 문의 바란다. (문의: 전략지역특화사업팀 유채연 사원/ 02-551-7063)



▶ 홍콩 국제 영화 & TV 박람회(FILMART 2017) 참가사 모집 마감 임박!

홍콩 국제 영화 & TV 박람회, 필름마트가 2017년 3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21회째를 맞이하는 필름마트는 영상산업 전문 바이어들과 제작/배급업체들이 만나 영화, TV 프로그램 및 영상기술산업의 수출입, 보급에 관해 논의하고 홍보하는 아시아 최대의 영상, 엔터테인먼트 박람회이다. 한국에서는 올해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국가관을 비롯, 주요 영화 세일즈사 및 지상파 방송사 등 7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까지도 개별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한국업체들의 참가규모는 역대 최대가 되리라 기대된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이선영 팀장 / 02-551-7079)



▶ 하노버바닥재박람회 DOMOTEX 2017, 전세계 바닥재산업에 새로운 영감 제공

독일 하노버에서 지난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도모텍스 하노버(하노버바닥재박람회)는 전세계 카펫과 바닥재분야 행사 중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와 함께 단연 최고의 무대를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60개국에서 온 1,409 개 참가 기업 및 100개국에서 온 45,000 여 명의 참관객과 함께 국제 바닥재산업을 견인할 새로운 동력을 제공했다. 행사의 주최측인 도이치메세는 “참가사들의 수준, 참관객의 재방문률, 결정권자들의 참관 비율 등 그 어떤 면을 보더라도 참가사와 참관객 모두에게 성공적인 행사였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세계에서 하노버를 방문한 바이어들은 12개의 각기 다른 주제로 구성된 전시장에서 최신 트렌드와 혁신기술을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계약체결 및 주문을 진행했다. 주최측 통계자료에 따르면, 45,000여 명의 참관객 중 70% 이상이 독일 외 국가에서 방문했다. 해외방문객 중 43%는 EU 국가, 23% 는 아시아에서 왔다. 또한 참가사의 85% 이상이 독일 외 해외 기업인 하노버 전시는 그 국제적인 명성만큼이나 다양한 국가에서 참여했다. 독일을 제외한 국가별 참가 규모는 터키, 벨기에, 인도, 중국, 네덜란드, 이란, 이탈리아, 이집트와 미국 순으로 한국에서는 동신포리마, 대진, KDF, 재영 등 LVT관련 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도모텍스는 독일 하노버뿐 아니라, 중국 상해에서 DOMOTEX Asia/CHINAFLOOR(2017년 3월 21일-23일), 터키 가지안테프에서DOMOTEX Turkey(2017년 5월 22일-25일) 등 주요 시장에서도 개최된다. 2018년도 하노버 전시는 1월 12일-15일까지 개최되며, 4월 30일까지 조기등록 기한이다. (문의: 전시 1본부 김민지 팀장/ 02-551-7077)



▶ 전세계 목공산업 네트워크의 중심, 하노버 국제 목공산업 박람회 리그나(LIGNA)

세계 목공 산업 네트워크의 중심, 하노버 국제 목공산업 박람회(LIGNA)가 2017년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다. 목재 관련 유럽 시장 진출의 기회가 높은 B2B 박람회로 2015년도는 약 90개국에서 총 93,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고, 46개국의 1,552개사가 참가하여 세계 각국의 최신 기계와 혁신적인 기술을 전시했다. 특히 예년 전시에 비해 북미 바이어의 수가 52% 증가하여 수출가능성이 있는 나라와 분야의 폭이 넓어졌다. 이번 LIGNA2017에서는 표면처리, 기계부품과 자동화 기술 섹션을 집중적으로 다룰 것이다. 목공 기계, 가구 산업, 목공예를 하나로 묶어 주문제작 및 대량생산 공구와 기계로 재구성 했고, 우드패널 기술, 제재 기술, 임업기술, 에너지 산업에 대해 세분화시켜 더욱 더 효율적인 전시회로 거듭난다. 최신 목공산업 트랜드 경험과 다양한 산업군 고위 의사 결정권자들과의 만남으로서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선도적인 목공산업 박람회, LIGNA로 초대합니다. (문의: 전시 1본부 조현희 / 02-551-7098)



▶ 완도 해조류 아시아수산박람회 참가로 일본 시장 개척

해양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해양생물 자원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힘쓰고 있는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는 전남도내 다시마 관련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아시아수산냉동식품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수산, 냉동식품시장 공략을 위한 최적의 행사인 아시아 수산냉동식품박람회 (Asian Seafood & Frozen Food Fair 2017)는 3월 7일부터 3월 10일까지 세계 최대 수산물 소비국가인 일본의 마쿠하리메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세계 3대 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잘 알려진 동경 국제 식품박람회(FOODEX JAPAN)와 동기간 개최되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마케팅 전문기업인 아이피알그룹은 산업통상자원부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 추진중인 ‘저활용 패류자원을 이용한 수출지향형 제품개발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어 해외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문의: 전시 1본부 신경민 본부장 / 02-551-7074)



▶ 미국 마이애미 식음료 박람회' 오는 9월 개최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주의 식품 전문 전시인 ‘마이애미 식음료 박람회(Americas Food and Beverage Show)’가 오는 2017년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 간 미국 마이애미 컨벤션 센터(Miami Beach Convention Center) 에서 식료품, 신선 및 유기농 식품, 알코올, 스낵, 사탕 과자류, 수산물, 육류, 음료, 특산품, 식자재 등의 품목을 포괄하여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1997년도 개최 이래 제 21회를 맞이하며 참관 바이어의 69%가 현장 계약 및 구매결정을 하는 실질거래 중심의 전문 전시회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는 리모델링이 완료된 Hall A로 전시장소를 바꿔 진행할 예정이며, 자리 위치에 따라 참가 비용을 차등 적용하여 전시회 진행에 차별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2016년도 참가업체는 28개국 427개사 규모 (미국 285개사, 해외 142개사, 500여 식품군) 였으며, 매년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에서 국가관을 구성하여 활발한 참가를 보이고 있다. 참관객은 11,412여 명 (미국 바이어 79%, 해외바이어 21%)으로 집계되었다. 마이애미 식음료 박람회는 2016년, 1억 2천 5백만 달러 상당의 계약이 예상되어 미국에서 2번째로 큰 식음료 박람회로 발돋움하였다. 아울러 본 박람회는 전시 외 다양한 컨퍼런스를 통해 식품 수출입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강연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계획을 위한 최신 정보 수집의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 내 식음료 산업 분야 구매력은 매년 1.4조가 넘으며 건강음료 및 웰빙 식품, 반조리식품 위주의 식품 트랜드와 함께 유기농 식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캐리비안 해역의 새로운 파트너 발굴에 가장 적합한 본 박람회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 (문의: 전시 1본부 조은지 / 02-551-7076)



▶ 제 4회 태국 원예 특산작물 박람회, 참가 업체 모집 중!

태국 방콕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원예 특산작물 박람회(Horti Asia)가 2017가 2017년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방콕국제무역전시장(BITEC)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태국 농업협력부,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 태국 농작물 생산협회, 태국종자협회, 태국난초수출협회, 태국 관광청의 후원을 받고 있는 본 박람회는 2015년에는 9개국 108업체가 참가, 20개국 6,600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였으며 한국, 독일, 네덜란드, 중국, 대만, 스페인에서 국가관을 구성하였다. 태국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등 주변국과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써 비즈니스 기회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며 난초, 신선과실 최대 수출국으로 농작물, 원예작물산업 수출입 허브로 육성시키기 위한 정부의 적극 지원이 있어 눈 여겨 볼만한 전시 중에 하나이다. 아울러, 본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태국 축산박람회 (VIV Asia 2017)와 태국 농기계박람회와 동시 개최되기 때문에 바이어 호환이 가능하며 해외 각 국의 다양한 바이어를 만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 박람회에 참가하여 한국의 선진화된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잠재 시장의 개회를 잡으시기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구민정 대리/ 02-551-7071/ heather@ipr.co.kr)



▶ 홍콩선물용품박람회2017, 한국관 업체모집 스타트

2017년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홍콩종합전시장 (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에서 개최되는 홍콩선물용품박람회 한국관 모집이 시작 되었다. 코트라-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에서 30개사, 부산상공회의소에서 8개사, 청주상공회의소에서 10개사, 무역협회 경기지부에서 10개사, 무역협회 대전충남지부에서 6개사 규모로 각각 국가관을 구성하여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 하는 업체에서는 참가 신청을 서두르길 바란다. 특히 2017년에는 Hair Ornaments & Accessories (머리 장식 및 악세서리), License Gifts (라이선스 기프트 아이템), Startup Zone (젊은 기업가, 소규모 아이디어 벤처 중소기업)을 위한 새로운 신규존이 론칭되어 바이어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우수한 품질과 독특한 아이디어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본 전시회에 참가하여 해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박효진 팀장 / 02-551-7095)



▶ 베트남 호치민국제식품및기기박람회 FOOD&HOTEL VIETNAM2017 수요 증가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FOOD&HOTEL VIETNAM의 참가 수요가 늘어 작년 12월 이미 홀 내 모든 부스가 솔드 아웃 되었다. 하여 주최사인 Singapore Exhibition Services 는 전사장 외부에 텐트를 세워 만든 Hall C에 늘어난 수요를 수용하기로 했다. 한국농수산물식품유통공사(aT)에서는 이미 전시장 홀 내부에 396sqm 를 사전 계약 하여 작년보다 108sqm 늘린 규모로 한국관을 구성한다. 또한 진주시청에서도 2015년에 이어 2017년에도 9sqm 의 규모 부스로 참가를 확정했고, NUC 전자와 OKF 에서도 2015년에 이어 재 참가를 확정한 상태이다. 본 박람회는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2017년에는 10,000sqm 이상의 규모, 약 520개사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 매회 그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것으로 보아 2년 후인 2019년에는 참가 신청을 조금 더 서둘러야 안전하게 부스를 확보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문의: 전시 2본부 최혜정 대리 / 02-551-7065)



▶ 건강하고 향긋한 차(茶)의 매력,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다-홍콩국제차박람회 4월 30일까지 조기 할인 적용

제 9회 홍콩국제차박람회(Hong Kong International Tea Fair)가 오는 8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3일간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중국, 일본, 스리랑카, 인도를 비롯해 10개국 245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58개국 15,756명의 바이어가 참관한 바 있다. 한국에서는 대구약령시 RIS사업단에서 참가하여 한국산 한방차, 건강 식품을 소개하며 현지에서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는 차(茶)산업에 대해 다양한 명차들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그 밖에도 다구, 다식, 차 포장 기술 등 유관 산업의 트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본 박람회는 B2B 박람회이나, 전시 마지막날은 바이어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참관할 수 있어 현지 일반 참관객들의 반응과 시장 트랜드를 직접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동기간에 홍콩식품박람회, 홍콩라이프스타일박람회가 개최하여 바이어간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보 교환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콩국제차박람회는 4월 30일까지 참가 신청하는 기업에 한하여 조기 신청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 관심 있는 한국의 차(茶) 기업들의 많은 문의를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정명진 대리 / 02-551-7073)



▶ 아시아 최대 시계 박람회, 2017 홍콩시계 박람회 참가 업체 모집 중!

2017년 9월 5일(화)부터 9일(토)일까지 5일간 홍콩종합전시장(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되는 2017 홍콩시계박람회(Hong Kong Watch & Clock) 온라인 참가신청이 시작되었다. 2016년에는 한국시계산업협동조합(KOWIC) 아래 참가한 10개사를 포함 전 세계 23개국 810개사가 참가하였으며, 92개국에서 20,085명의 전문 바이어가 박람회를 방문하였다. 본 박람회는 작년부터 3G, 3F홀에 위치하던 프리미엄 브랜드관 Salon de TE가 3C-E홀로 이동하였는데, 동기간 개최되었던 패션 박람회인 CentreStage가 Salon de TE관과 맞닿아 위치하여 많은 패션 관련 바이어가 유입되어 더욱 다양하고 풍족한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되었다. 또한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일반인도 관람이 가능하여 소비자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시계산업 동향과 트렌드 등을 알 수 있는 시계포럼 및 컨퍼런스와 칵테일 리셉션, 갈라 디너쇼, 퍼레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 또한 준비되어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누릴 한국업체는 연락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김해연/ 02-551-7021)






◎ 시장개척단/투자설명회/컨퍼런스


▶ 해외시장개척 성공전략 세미나, 2월 22일 인천에서 개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수출입 기업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홍콩무역발전국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방중소기업청과 공동주최로 오는 2월 22일(수),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해외시장개척 성공전략 세미나 - 홍콩∙중국시장 진출’을 개최한다. 본 세미나에서는 홍콩과 중국시장에 관심 있는 인천시 소재 중소기업들에게 중국∙홍콩의 최신 경제 동향, 홍콩을 교두보로 이용한 중국시장 진출의 이점, 해외시장 진출 요령, 해외전시 전략 방법 및 성공사례, 홍콩무역발전국 제공 서비스 등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네트워킹 오찬을 통해 참가자들 간의 상호 인적 교류 및 정보 교류 시간을 가질 예정이어서 인천 지역의 중소기업들에게 해외시장진출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인천 지역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기대해 본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오창영 대리 / 02-551-7104)



▶ 2017 비브아시아 사전설명회 개최

아시아 최대 축산박람회인 비브아시아 참가를 위한 사전설명회가 지난 주 한국동물약품협회와 한국단미사료협회에서 각각 개최되었으며 여행, 운송, 한국관디자인 안내 및 부스추첨이 이루어졌다. 올해 한국동물약품협회에서는 20개사 모집에 25개사가 지원하면서 부스를 확장하였고 한국단미사료협회에서는 8개 기업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박람회 한국대표부인 아이피알은 2017년부터 확 바뀐 참가사 매뉴얼 및 바이어 초청안내를 포함하여 박람회 개요부터 현장 진행 안내까지 상세히 설명하였다. 뿐만 아니라 4만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본 박람회에 효율적인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는 다양한 스폰서쉽 패키지를 안내하였으며 현장에서는 관련 협·단체간의 미팅 및 MOU를 통한 다양한 네트워킹의 기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문의: 전시 2본부 홍민경 팀장 / 02-551-7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