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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130,000sqm, 1,2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동아시아최대규모의 중국스포츠용품쇼

'중국스포츠용품박람회'는 1999년 시안에서 최초 개최되어 22년째 매년 동계/하계로 나뉘어 진행되며 2016년 34회 개최되는 중국 내 유일한 국가급 체육전문전시회이자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포츠용품 전문 전시회이다. 본 전시는 중국 체육부 방침에 따라 2~3년을 주기로 중국 내 1선도시와 2,3선를 번걸아 개최되고 있으며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중국 스포츠브랜드의 탄생지인 복건성 푸저우시에서 개최된다. 중국의 스포츠 산업은 경제성장에 따른 삶의 질이 높아지며 향후 중국 소비자의 소비패턴 변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3산업 분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5년 동안 평균 16%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 소비자의 여가 생활 중시 현상에 따라 캠핑, 아웃도어 제품과 함께 유아 관련 체육용품 및 스포츠서비스업 분야도 주목을 받고 있어 관련 한국 기업의 시장 진출이 매우 유망하다. 2,000여개의 주요 스포츠 브랜드 참가, 1,100여개사의 전시 업체 참가, 12만명의 바이어 및 참관객이 한 자리에 모이는 곳 – 중국스포츠용품쇼 참가를 통해 중국의 거대한 스포츠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중국 내수 시장 진출의 기회를 잡기 바란다. (문의: 중국마케팅팀 김두현 팀장 / 02-551-7090)


▶ 한중 FTA 공식 발효로 높은 성장 예상되는 중국환경시장 – 중국(국제)환경보호박람회(IE EXPO)에서 확인!

중국환경시장 공략을 위한 필수 박람회인 중국(국제)환경보호박람회는 아시아 제일의 환경기기 및 기술교류 전시회로 중국 내 정부기관 및 환경협회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다양한 환경 관련 세미나와 포럼 등을 동기간에 개최하고 있으며, 5월5일(목)부터 5월7일(토)까지 총 3일간의 전시기간 동안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네트워킹, 최신 국제환경시장 동향, 환경기술자문 등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6만sqm의 전시장 규모에 27개국 약 1,100개의 참가업체와 3만개 이상의 제품 참관이 가능하며, 참가업체의 약30%가 해외업체로 중국업체뿐 아니라 독일, 일본, 미국, 캐나다, 스위스, 네덜란드, 프랑스 등의 참가업체와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한편,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이 2015년 12월 20일 발효되면서 1차 관세 철폐, 2016년 1월 1일에 2차 관세 철폐가 이뤄지게 됨으로써 우리 기업이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서 경쟁국 대비 유리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본 한중 FTA 공식 발효로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 중 하나로 환경산업이 대두됨에 따라 한국 기업의 중국환경시장 진출의 청신호가 켜졌다. 이에 발 맞추어 해외시장 진출의 최적의 플랫폼인 본 전시 참가를 통해 최대의 마케팅 효과를 거두기 바란다. (문의: 중국마케팅팀 김은진 / 02-551-7060)



▶ 중국 공정 자동화 기술 및 설비 시장 진출을 위한 최고의 플랫폼! '베이징 국제산업자동화전'

공장현대화/공정자동화 기술 및 장비 전문 전시회인 중국 베이징 국제산업자동화박람회가 2016년 5월 11(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북경전람관(Beijing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최근 중국의 산업 자동화 산업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산업 자동화 제어 시스템 기기 제조 산업의 사업 매출은 2011년에 19,970만 위안, 2012년에는 24,500만 위안, 2013년 11월말까지 26,860만 위안으로 2012년도의 총액을 넘어서며 중국 경제성장의 촉진력이 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공업생산의 디지털화; 인더스트리 4.0’과 ‘Made in China 2025 전략’을 통해 단순가공에서 벗어나 정보화를 결합한 제조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중국은 독일이나 일본의 공업화가 실현됐을 때와 비슷하게 수준을 상향시키며, 이를 위해 정보기술 등을 활용해 제조업의 전반적인 효율성이나 수준을 선진화 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추진 중이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본 박람회는 중국기전일체화기술응용협회의 주최로 15년간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그 전문성과 영향력을 인정 받았고, 지난 2015년의 경우 전시규모 20,000sqm으로 개최되어, 중국 대륙 및 한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미국, 일본, 홍콩, 대만 등 16여 개 국가에서 203개 업체가 참가하였고, 15,806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방문한 바 있다. 본 박람회 참가를 통해 거대한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전세계 유명 자동화 산업 거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귀사의 비즈니스 영역을 효과적으로 넓혀 나가길 바란다. (문의: 중국마케팅팀 김민선 사원 / 02-551-7153)



▶ 중국 최대규모의 태양광전문전 – '중국태양광산업 및 PVC설비 박람회' 참가사 모집 중

중국 최대규모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태양광전문전시회인 “중국태양광산업 및 PVC설비박람회(SNEC PV Power Expo2016)’의 참가사 모집이 한창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본 전시회는 2016년 5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3일간 상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 박람회의 주최국가인 중국은 세계적으로 태양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지난 몇 년간의 발전을 통해 우수한 수준의 태양광발전 산업 체인을 형성하였으며, 전체적인 기술수준이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였다. 중국재생가능에너지학회, 상해과학기술개발교류센터, 상해신에너지산업협회가 중심이 되어 연합주최하는 본 박람회는, 아시아 및 전세계 태양광산업 파트너들과 교류할 수 있는 이상적인 비즈니스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2015년에는 1,538개사가 160,000sqm의 규모로 참가하였으며 그 중 해외 참가사가 40%이상으로 전세계 태양광 산업을 이끄는 대표박람회로 평가 받고 있다. 본 박람회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PV시장 개척의 기회를 잡으시기 바란다. (문의: 중국마케팅팀 이윤희 과장 / 02-551-7150)



▶ 상해유기농제품박람회(Biofach China 2016) 참가사 모집 중

독일 최대의 유기농제품박람회이자 전 세계 5개국에서 펼쳐지는 Biofach의 아시아 시리즈 전시인 ‘상해유기농제품박람회(Biofach China)’가 2016년 5월 26일(목)부터 28일(토) 까지 중국 ‘상해 엑스포 전시장(Shanghai Expo Exhibition & Conference)’에서 개최된다. 중국인의 생활수준 향상과 녹색소비 수요 급증으로 인해 중국인들은 최근 일반 제품보다는 유기농 제품을 보다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은 앞으로 5년 이내에 중국이 세계 최대의 유기농 제품 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년 제 10회 개최를 맞이하는 ‘상해유기농제품박람회(Biofach China)는 지난해 기준 4,498sqm의 면적에 한국, 미국, 독일, 덴마크, 호주, 중국, 대만, 홍콩, 태국 등 총 15개국에서 341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16,472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가하며 중국 내 유기농 제품 수출입을 위한 전문 비즈니스 박람회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본 박람회는 제품 전시, 비즈니스 상담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하여 참가사들이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중국 유기농 식품에 대한 정책, 법, 인증 및 거래 심포지엄과 세계 유기농 시장의 발전 추세에 대한 내용으로 포럼과 회의가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전 세계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각종 행사를 통해 유기농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제조상과 딜러 간의 매치메이킹 미팅을 제공하여 보다 확실한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한다. 중국 유기농 시장을 향한 힘찬 도약을 상해유기농제품박람회와 함께 하시길 바란다. (문의: 중국팀 박수현 사원/ 02-551-7097)



▶ 독일 CeBIT 참가 신청 아직 늦지 않아

오는 3월 14일부터 개최되는 세계 최대 디지털 박람회 CeBIT 참가 문의가 지속 이어지고 있다. 다소 신청이 늦은 감이 있지만, 서두른다면 CeBIT에 참가 할 수 있다. 코트라가 구성하는 ‘한국 공동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구성하는 ‘대전시 공동관’, 그리고 창업진흥원에서 구성하는 ‘창업 기업 공동관’ 구성이 최종 확정 되었다. 또한, 코트라 ‘중견기업육성팀’에서도 본 박람회 지원을 확정해 2016년 새해 연일 CeBIT참가 문의 가 이어지고 있다. 다소 참가를 망설였던 POS/뱅킹, 보안 관련 업체들도 하나 둘 참가를 확정해 신청서 제출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원스탑 비즈니스의 장인 CeBIT에서는 글로벌 ICT트렌드인 클라우드, 보안, 컴퓨팅 에브리웨어, 사물인터넷, 스마트 서비스, 3D기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서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ICT비즈니스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빗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세계 시장으로 진출 하기를 바란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에서는 서둘러야 한다. (문의: 전시 1본부 이선지 팀장 / 02-551-7075)



▶ 4월 하노버산업전, 지자체 참가 쇄도

에너지, 기계기술 분야 세계 최대의 산업기술전 하노버산업박람회에 한국의 지자체 참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부에서 충북관을 개설하며, 부산경제진흥원, 부천산업진흥재단 등이 새롭게 관할구역 기업들과 함께 참가한다. 충북관과 부천산업진흥재단은 현재 참가사 모집 중에 있다. 올해 하노버산업박람회는 △산업자동화(Industrial Automation) △에너지(Energy) △디지털공장전(Digital Factory)△산업부품공급(Industrial Supply) △연구기술(Research & Technology) 등 총 5개의 세부 박람회가 동시 개최된다. 한국은 코트라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관을 비롯 3개의 지자체가 참여함으로써, 개별참가사 포함하여 약 7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미국이 동반국가로 지정되어 250개 기업이 참가하며, 버락 오바마 美 대통령이 메르켈 총리와 함께 행사의 개회를 선언한다. (문의: 전시 1본부 김민지 팀장 / 02-551-7077)



▶ 올랜도 식품 및 건강기능제품 원료 박람회 모집 마감 임박

5,000여 종의 다양한 식품/의약 원료를 선보이는 올랜도 식품&건강기능제품 원료 박람회(Ingredient Marketplace 2016)가 2016년 4월 27일 ~ 29일, 3일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올랜도 Orlando World Center Marriott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식품, 음료, 건강보조식품, 의약품, 운동보조식품부터 동물영양제, 화장품까지 원료가 쓰이는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전시회다.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가? (What do consumers want?)’ 를 중심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분석하는 것에 초점을 둔 본 박람회는 모태 전시인 SupplySide West전보다 좀 더 완제품이 강조되며 참가사와 바이어 간의 교류가 더 강화되었다. 동시에 다양한 교류 및 교육 행사가 진행되어, 2016년 Trends In 프레젠테이션에서는 Sports Nutrition 분야의 원료 트렌드와 소비자 기대라는 각각 다른 측면의 시장 조사 전문가의 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Reverse Happy Hour와 Lunch Briefs 등의 프로그램으로 산업 군 내 글로벌 네트워킹의 기회를 넓힐 수 있었다. 2014년까지 뉴욕에서 개최되었으나 다수의 대기업과 참관객이 플로리다 지역에 집결되어 있는 점과 투자수익률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2015년부터 플로리다 올랜도로 이전 개최되고 있다. 이에 엑스포, 컨퍼런스, 숙박시설, 레스토랑이 모두 한 곳에서 이루어지게 되어 바이어와의 집중 높은 비즈니스도 기대할 수 있다. 완제 의약품이나 원료의 세계 시장 진출의 가장 큰 어려움은 생산 공정 허가보다도 제품의 등록 및 채널 구축이라고 한다. 가장 활발한 비즈니스가 진행되는 본 전시회에서 채널을 구축하고 수출판로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업체들은 잔여 부스 얼마 남지 않았으니 참가 문의를 서두르기 바란다. (문의: 전시 1본부 조은지 사원 / 02-551-7076)



▶ 아시아 태평양 대표 ICT 박람회, CeBIT Australia 2016 업체모집 진행 중
- IT 산업, 호주 주요 성장산업 될 것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인 하노버 정보통신박람회(CeBIT)의 호주전인 호주정보통신박람회(CeBIT Australia 2016) 가 다가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개최될 예정이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등의 ICT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며, 특히 스타트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될 예정이다. 호주의 IT경제는 소프트웨어 산업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6년까지 매년 평균 8.3%씩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제조업이 취약한 호주의 새로운 성장분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12월 호주 총리 말콤 턴불이 Start up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함에 따라 2016년부터 파격적인 세제혜택 및 기술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호주 정부의 관련 산업 육성 정책을 통해 국내기업과의 협업 및 기술이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호주는 주요 무역국과의 매우 적극적인 자유 무역협정 체결로 다른 선진국의 평균 경제성장률 전망보다 더 높은 2.5~3%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국내기업의 보다 높은 관심이 요구된다. 본 박람회는 각종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워크샵, 갈라디너쇼,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구성하여 관련 전문가 및 바이어와의 기술교류 및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전시 1본부 김정은대리 02-551-7098)



▶아이피알그룹, 이탈리아 최대 포장산업박람회 한국대표부로

국제마케팅 전문 기업인 아이피알그룹은 최근 이탈리아 최대의 포장산업박람회인 IPACK-IMA를 인수한 피에라 밀라노 측과 본 박람회 대표부 업무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계약추진을 앞두고 있다. 밀라노 국제 식품가공 및 포장박람회인 IPACK-IMA는 매3년 주기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행사로 지난 2015년 행사에는 1,842개사가 참가하고 전세계 131개국으로부터 13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밀라노 국제 포장박람회의 특징은 상호 연관성이 높은 여섯 개 분야의 박람회가 한 자리에서 개최되어 막대한 시너지를 창출해 낸다는 것이다. 동시에 개최되는 행사들은 다음과 같다.

＊IPACK-IMA : 가공 및 포장 기술에서 유럽의 선두 주자 전시회
＊MEAT TECH : 육류가공 기술, 육류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위한 국제 행사
＊Dairytech : 유제품 처리 및 낙농 산업 관련 포장 전시회
＊Intralogistica Italia : 물류 및 자재 운반 기술의 산업에 대한 전시회
＊CONVERFLEX : 전문화된 포장 인쇄 와 변환기술 전문 전시
＊Fruit Innovation : 과일 및 채소 산업의 발전과 연결기술 서비스를 선보이는 연례 전시회

식품 가공 및 포장 기술 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공유하고 미래를 위한 전략 수립을 도모할 수 있는 IPACK-IMA의 차기 행사는 2018년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피에라밀라노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전시 1본부 신경민 본부장 / 02-551-7074)



▶ 한국기업, 인도 페인트 시장 진출 막바지 준비 중

인도 최대 페인트 박람회 및 세계 세번째 규모인 인도페인트박람회(PAINTINDIA)가 2016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뭄바이 컨벤션센터(BCEC)에서 개최된다. 인도는 아시아 2위의 페인트 소비국이며 도시화 진전과 광고시장의 급성장으로 인해 페인트 산업이 연평균 20% 고속 성장하고 있다. 환경 및 건강에 대한 인식제고에 따라 친환경 페인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에멀전, 에나멜과 같은 장식용 페인트가 전체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충북대학교 GTEP사업단에서 친환경 페인트, 에멀전 제품을 선보이며 인도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유럽 10대 전시회 전문회사 중 하나인 뉴렌버그메쎄가 주최하고 있어 참가기업은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문의: 전시2본부 홍민경 과장/ 02-551-7066)



▶ 제 31회, 홍콩선물용품박람회 2016_참가 업체 모집 중!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디자인까지 겸비한 선물에 관한 다양한 제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중국, 홍콩은 물론이며 아시아, 유럽, 호주, 중동, 남아프리아, 남미 등 세계 전 세계의 바이어를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는 최대 규모의 홍콩선물용품박람회(Hong Kong Gifts & Premium Fair)가 2016년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15년 38개국 4,262개의 참가사, 138개국 51,575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였으며 한국에서는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에서 코트라 자금으로 33개사/35개 부스, 대전 충남 무역협회에서 6개사/6개 부스, 부산경제진흥원 8개사/8개 부스, 청주상공회의소에서 11개사/11개 부스로 사이즈를 늘려 공동관을 구성하였다. 특히, 2015년 처음으로 참가한 제주관광공사 4개사/4개 부스 외 광주디자인센터 4개사/4개 부스, 그 외 34개 개별 업체를 포함하여, 총 100개 업체가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였다. 한국 업체 재 참가율이 70%가 넘으며 수요가 상당히 높은 전시이다. 현재 온라인 참가 접수 진행 중에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아래 문의처로 문의하시기 바란다. *동기간 개최 전시: 홍콩 국제 인쇄&포장 박람회 (HK INTERNATIONAL PRINTING&PACKAGING FAIR 2015) (문의: 전시 2본부 구민정 / 02-551-7071)



▶ MTA 베트남 호치민 기계박람회2016,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공동관 참가사 모집 중!

베트남 최대 규모의 기계 박람회인 MTA 호치민 기계 박람회(MTA Vietnam 2016)가 7월 5일(화)부터 7월 8일(금)까지 총 4일간 사이공 전시 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본 박람회는 20개국 346개 업체가 참가하고, 전시 기간 동안 총 9,587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참관객 중 96%가 베트남 현지 바이어로 베트남 시장 진출에 더욱 적합한 박람회로 입증되었다. 올해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인천경제통상진흥원, 부산상공회의소가 한국관을 구성 예정이며, 새롭게KITA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도 처음으로 공동관을 구성한다. 현재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에서는 참가사 모집을 진행 중에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http://bit.ly/1P9ZFRA)를 통해 1월 22일(금)까지 팩스로 신청을 받고 있다. 베트남 지역의 기계 제조 산업 시장을 진출하기 위한 최고의 파트너인 MTA 베트남 기계 박람회에 참가하여, 베트남 지역에 진출한 완제품 기업과 현지 부품업체들간에 비즈니스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를 원한다면 아이피알로 문의하기 바란다. (문의: 전시2본부 정명진 / 02-551-7073)



▶ 아이피알, 인도네시아 국제 농기계 박람회 한국 사무소로 협력

아이피알은 2016년 1월 부로 인도네시아 국제 농기계 박람회 한국사무소로 협력 키로 했다. 올해 제2회째 자카르타국제엑스포(JIExpo)에서 9월 28일부터 3일간 개최예정이다. 인도네시아 농림부, 산업부, 농기계 협회 등 인도네시아 농기계, 축산 관련 16개 정부 부처 및 협회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2015년 1회 개최임에도 일본, 네덜란드, 스위스, 독일, 터키, 대만, 인도 등 60개 기업이 참가했고,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독일, 요르단 등 10개 국 4천여 명 이상이 방문을 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팜 오일의 가장 큰 생산지이며, 코코아/고무/커피를 생산하는 선두국이다. 또한 3천 8백 7만 명의 인구가 농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더불어 농업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본 박람회는 국내 농기계 업체들의 동남아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 (문의: 전시 2본부 황윤아 팀장 / 02-551-7096)



▶ 아시아 최고의 시계 전문 박람회 <홍콩시계박람회2016> 참가업체 모집 중!

다가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홍콩 시계박람회의 온라인 참가신청이 오픈하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패션 박람회인 CentreStage가 동기간 개최하여 패션관련 바이어가 유입됨에 따라 더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일반인도 관람이 가능하여 소비자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미국 및 유럽지역업체를 추천하는 한국 참가업체에게는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시행된다. 전 세계의 시계산업 동향과 트렌드 등을 알 수 있는 시계포럼 및 컨퍼런스와 칵테일 리셉션, 갈라 디너쇼, 퍼레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 또한 준비되어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한국업체가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김해연/ 02-551-7021)






◎ 시장개척단/투자설명회/컨퍼런스



▶ 아시아 최대 금융포럼, AFF (Asia Financial Forum) 1월 18일 홍콩에서 개최

홍콩무역발전국과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시아 금융 포럼(Asian Financial Forum: AFF)은 전 세계 금융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매년 홍콩으로 초청하여 역동적인 아시아 시장의 발전과 추세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올해로 제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오는 1월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홍콩전시컨벤션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진행된다. 각국의 금융계 인사들과 주요 기업 대표들을 초청하여 아시아 금융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관해 심층토론의 시간을 갖고,, 아시아 시장에서의 기회와 도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금융포럼이다. 한국에서는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의 참가가 확정되었으며, 여러 투자회사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AFF의 키워드는 네트워킹이다. 네트워킹 라운지를 비롯한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세계에서 모인 금융계 리더, 잠재적인 사업 파트너, 투자진흥 대행사 및 자문회사와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온라인과 모바일 앱을 통해 미팅을 예약하고 교류의 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로 문의하기 바란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오창영 / 02-551-7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