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

▶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美 건강 기능 식품/미용 소재 박람회, Ingredient Marketplace, 올랜도로 이전 개최 확정

미국 최대 식품 및 건강기능 제품 원료 박람회 SupplySide West의 유통전문전 Ingredient Marketplace가 2015년 4월, 선샤인 스테이트(Sunshine State)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된다. Ingredient Marketplace는 건강 기능 식품 및 미용 산업 공급업체와 바이어 간의 교류에 초점을 맞춘 실질적인 비즈니스 전시이다. 다수의 대기업과 잠재적 참가사, 최다의 참관객이 플로리다 지역에 집결되어 있는 점과 낮은 체제비 등으로 인한 투자수익률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기존에 뉴욕에서 개최되던 전시를 올랜도로 이전하기로 결정하였다. 엑스포, 컨퍼런스, 숙박, 레스토랑이 모두 Orlando World Center Marriott 한 곳에 집결되어 바이어와의 집중 높은 비즈니스도 기대할 수 있다. 2014년 7월, 세계 최대 건강기능제품 박람회 Vitafoods의 주최사 ‘Informa’가 본 전시를 100% 인수하였다. 이에 따라 SupplySide West 및 Ingredient Marketplace를 Vitafoods의 미주 월드와이드 전시로 영입하였으며 다각도의 전략적인 변모를 시도하고 있어 보다 국제적인 전시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바이다. (문의: 전시 1본부 김지영대리 / 02-551-7076)



▶ 유라시아 ICT산업 도약의 무대, 2014 세빗유라시아 성황리에 개최

지난 9월11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제15회 세빗 유라시아(CeBIT Bilism Eurasia 2014)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세빗 유라시아는 동양과 서양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학적인 이점, 국제적인 전시 참가사, 그리고 알찬 컨퍼런스 구성으로 터키 및 주변 국가 ICT 기업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터로 주목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국가관을 통해 대구 지역 SW기업 4개사가 참가하였으며 프린팅 솔루션 및 IC카드 솔루션을 다루는 3개사가 개별적으로 참가하였다. 터키뿐만 아니라 알제르바이젠, 벨기에, 불가리아, 중국, 크로아티아, 핀란드, 독일, 인도, 이란, 한국, 마세도니아, 폴란드, 러시아, 대만, 아랍연합국, 우크라이나에서 국가관을 구성하였으며 금년부터 B2B 전시로 전환하여 국제적인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3년 첫 개최로 주목 받은 CeBIT Global Conference와 Metropolitan Solution은 올해에도 폭 넓어진 주제로 개최되어 소셜미디어, eCommerce, eTrade 등의 세계 디지털 산업 트렌드를 조명하였다. 추가적으로 건강산업(Health) IT를 주제로 다루는 컨퍼런스를 첫 개최함에 따라 현존하는 IT 시스템과 병원설비/시스템 간의 병합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문의: 전시 1본부 김지영대리 / 02-551-7076)



▶ CeBIT 인도 서두르지 않으면 부스 없어

세계 최대 디지털 박람회 세빗(CeBIT)이 독일, 호주, 브라질에 이어 최근 IT산업의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인도에서 올해 처음 개최될 예정이다. 11월 12일부터 3일간 인도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방갈로르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인도에서 처음 개최되는 100% 비즈니스 IT박람회로 현지 및 글로벌 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미 인텔, DELL, HP, 인포시스, 다임러, LG, D-Link등이 대규모로 신청을 완료하였고, 여러 ICT기업들이 앞다투어 참가 신청을 하고 있어 잔여 부스가 거의 남지 않았다. 매년 14%이상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 IT 시장 진출의 최적의 장으로 손꼽히고 있는 ‘세빗 인도’에 참가를 원한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기 바란다. (문의: 전시1본부 전략전시팀 이선지 팀장 / 02-551-7075)



▶ 전문성을 갖춰나가고 있는 싱가포르 의료기기 시장, 의료기기∙재활치료 전시회에서 한국업체 모집 중!

싱가포르 의료기기 및 재활치료 전시회가 2015년 3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3일간 싱가포르 전시컨벤션홀(Singapore Expo Convention and Exhibition Hall)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의료기기 컨퍼런스도 동시에 개최하여 전시∙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 세계의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의료기기 장비 산업의 제조 시장 규모는 한화 약3조 6천 억 원을 돌파하였고, 최근에는 의료용 로봇을 개발하는 등 의료기기 산업은 한 층 전문성을 갖춰가고 있다. 본 전시회 참가를 통해 부상하고 있는 싱가포르 의료기기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싱가포르 및 아시아 시장의 해외 업체와 기술협력 및 합작을 통하여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길 바란다. (문의: 중국마케팅팀 박선영 / 02-551-7097)



▶ 상해금속가공기계박람회(MWCS), 참가 모집 마감 임박!

중국 3대 산업전시 중 하나인 ‘중국국제공업박람회(CIIF)’의 메인 전시 ‘상해금속가공기계박람회(MWCS)’의 모집 마감이 임박했다. 본 전시회는 2014년 11월 4일(화)부터 8일(토)까지 상해신국제박람중심에서 과학기술전(STIS), 정보통신기술전(ICTS), 공업자동화전(IAS), 에너지전(ES), 환경기술설비전(EPTES), 항공기술전(CAATS) 등과 함께 개최되어 총 110,000sqm의 면적에서 다양한 산업분야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매년 Amada, Trumpf, Mitsubishi 등 각 국가를 대표하는 대기업들이 참가하는 상해금속가공기계박람회(MWCS)는 지난해 기준 46,000sqm의 면적에 443개사가 참가하고, 119,947명이 참관하였다. 특히 참가사 중 절반에 해당하는 49.32%가 해외 참가사로 기록되었으며, 전체 참가업체의 80% 이상이 바이어와 박람회 퀄리티에 매우 만족을 표하여 중국을 대표하는 전문 인터네셔널박람회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중국 금형산업 진출을 위한 필수 박람회인 ‘상해금속가공기계박람회(MWCS)’ 참가의 마지막 티켓은 아이피알포럼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중국마케팅팀 김영지 대리 / 02-551-7060)



▶ 홍콩광학박람회, 52개 한국업체 참가 신청 완료

2015년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동안 개최되는 홍콩광학박람회(HKTDC Hong Kong Optical Fair)에는 작년 대비 7개사가 증가한 52개 한국 업체가 참가신청을 확정 하였다. 프랑스 SILMO, 이탈리아 MIDO와 함께 세계 3대 광학전문 박람회로 손꼽히는 본 박람회에는 전세계 26개국 700개 업체가 참가, 99개국 13,914명의 바이어가 참관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매년 안경산업지원센터에서 한국관을 구성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한국관 규모를 468sqm로 확장 하여 35개 업체가 한국관으로 참가하고, 그 외 17개 업체가 개별 참가를 한다. 독서경(Reading Glasses), 어린이 안경 & 악세사리(Kids' Eyewear & Accessories), 3D 안경 (3D Eyewear) 등 3개의 테마존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Hong Kong Eyewear Design Competition에서는 신인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작품이 전시되며, Hong Kong Optometric Conference 에서는 최신 광학산업 발전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전시2본부 박효진 팀장 / 02-551-7095)



▶ 태국 정부의 적극 지원! 원예 작물 산업의 허브! – 태국원예특산작물박람회

인도, 몰디브,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태국 외 다양한 지역의 바이어가 방문하면서 국제적인 성격의 박람회로 거듭나고 있는 “태국 원예 특산작물 박람회” 가 2015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방콕국제무역전시장(BITEC)에서 개최된다. 태국은 아세안 지역 국가 중 가장 개방적이며,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와는 국경 인근에 위치하여 각 국을 연결하는 최적의 벨트적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다. 난초 수출국 2위, 쌀 수출국 3위, 신선 과실 수출은 7위 규모이며, 농작물, 원예 작물 산업의 수출입 허브로써 발돋움 하기 위해 태국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 하고 있다. 본 전시회는 농업 협력부,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 농작물 생산협회, 종자협회, 난초 수출협회, 관광청 등 여러 기관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2013년부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최초로 한국관을 구성, 10개 업체를 지원하여 참가하였다. 최고 수준의 비료, 농약, 채소 종자 등 국내 굴지의 농업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여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고, 심도 있는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였다. 2014년 본 박람회에는 13개국 111개 업체가 참가, 48개국 4,798명의 바이어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한국을 비롯, 네덜란드, 독일, 필리핀, 중국, 대만, 태국 등 7개국에서 국가관을 구성하였다. 더불어 화훼 분야에 더욱 초첨이 맞춰진 IFTEX Asia 2014(International Flower Trade Exhibition Asia 2014)와 병행 개최되어 관련 종사자들에게 시너지 효과를 제공하였다. 한국의 대표 업체로써 본 박람회에 참가하여, 선진화된 한국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아시아 혹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안정민 대리 / 02-551-7021)



▶ 아시아 최대 규모 전자 박람회, 2015홍콩춘계전자박람회 참가 접수 시작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자 박람회인 홍콩 춘계 전자 박람회(Hong Kong Electronics Fair 2015 - Spring Edition)의 참가 접수가 시작되었다. 2015 년 4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홍콩종합전시장(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 워치, 피트니스 트래커와 같은 웨어러블 장치들이 전시될 'Wearable Electronics'존이 신설되어 최신 트랜드의 전자 기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3D Printing 존, 스마트 기기와 그에 따른 액세서리 제품이 전시되는 테마관인 i-World 가 이번 박람회에서 집중 조명되어 지금껏 보지 못한 최 첨단 전자 기기들이 바이어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다. 2014년에 참가했던 업체들은 재참가를 원할 시에 9월 30일까지 등록을 완료해야 부스 위치와 사이즈를 유지할 수 있고, 신규 참가 업체 신청 마감일은 10월 17일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만큼 참가업체 수요가 매우 높은 편이니 마감일 전에 서둘러 신청하여 참가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문의: 전시 2본부 최혜정 / 02-551-7065)



▶ 홍콩선물용품박람회 2015 참가신청 접수 중

30회째 개최되는Hong Kong Gifts & Premium Fair 2015 가 2015년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홍콩종합전시장 에서 개최된다. 2014년 35개국 4,136개의 참가사, 140개국 51,358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였으며 한국에서는 무역협회와 코트라가 36개사/38개 부스, 부산경제진흥원 8개사/8개 부스로 공동관을 구성하였다. 새롭게 청주상공회의소에서 8개사/8개 부스로 참가 하였으며, 그 외 31개 개별 업체가 참가하여 총 83개 업체가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를 가졌다. 유니크한 문구, 스마트폰 관련 악세서리,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 제품, 친환경 에코 관련 상품 뿐 만 아니라, 하이킹 및 캠핑이 급부상 하면서 침낭, 배낭과 같은 캠핑전문 용품과 화장품, 스파 관련 미용 제품 존이 새롭게 신설되었으며, Boutique Deluxe (럭셔리 선물용품 전문관), Jewellery Galleria (쥬얼리 전문관), Travel Souvenirs Piazza (국가별 전통 공예품 전문관)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아래 문의처로 문의하시기 바란다.
*동기간 개최 전시: 홍콩 국제 인쇄&포장 박람회 (HK INT'L PRINTING&PACKAGING FAIR 2015) (문의: 전시 2본부 구민정 / 02-551-7071)



▶ 2015년 말레이시아 식품박람회 – 한국관 에게만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
새롭게 단장하는 말레이시아 식품박람회가 2015년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작년 경남, 포천, 충남을 포함하여 총 25개의 한국업체가 참가하여 아세안 시장을 향해 전 세계 바이어들과 활발한 미팅을 진행하였다. 주최측에서는 한국업체들의 수출지원을 돕고자 2015년 본 박람회에 참가하는 한국관에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니 참가를 원하면 서둘러 아이피알로 연락하길 바란다. (문의: 전시2본부 홍민경 과장/ 02-551-7066)

[한국관 참가 특전 안내]
1) 2014년 9월 30일까지 참가확정 할 경우 부스임차비 5% 할인 제공 (단, raw space로 진행 할 경우)
2) MIFB 2015 전시자 카탈로그 1 full page 광고 무료 제공
3) 해외바이어 3개사에 2박 3일 호텔 무료 제공
4) 로컬 바이어 및 해외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 무료 제공
5) 전문 무역바이어 및 VIP 바이어들에게 배포되는 뉴스레터에 한국관 홍보 메일 발송
6) 미디어 홍보, 바이어들에게 배포되는 사전 기사, 현장에서 배포되는 쇼데일리에 한국관 홍보
7) 주최측에서 별도로 진행하는 VIP 바이어 초청에 한국관 홍보
8) 제품시연 행사에 한국관 무료 세션 제공
9) 전시기간 동안 개최되는 네트워킹 및 주요 행사에 한국관 초청







◎ 시장개척단 / 투자설명회 / 컨퍼런스 / 세미나


▶ 국내 녹색신재생 에너지 기업 해외 진출의 발판, '201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오는 10월 16일(목), 코엑스에서 에너지관리공단이 주최하는 ‘201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아이피알포럼의 진행하에 개최된다. 본 수출상담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녹색 효율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해외 유망 바이어를 초청하여, 에너지대전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을 위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대전 국내 참가사에서 현재 비즈니스 진행 중인 해외 바이어를 별도 초청하여, 더욱 심도 깊은 비즈니스 미팅 자리를 주선하고 계약 체결의 기회를 제공하여 국내 기업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14개국 약 65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 의사를 밝혔으며, 앞으로 더 많은 바이어들이 참가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해에 이어 금년도에도 에너지대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운영하고 있는 아이피알포럼은 본 상담회를 통해 국내 에너지 전문 기업들의 더 많은 해외 진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문의: 컨벤션마케팅팀 고주희)



▶ 비브 아시아 오찬 세미나

비브 아시아 오찬 세미나를 오는 10월 15일 수요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삼성역)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2시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축산 전문 박람회 비브 아시아는 격년으로 개최되며 2015년 3월 11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태국 방콕 BITEC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코트라 지원을 받아 사단법인한국동물약품협회에서 매번 한국관을 구성해 비브 아시아에 참가 했으며 국내 기업 약 50여개사가 꾸준히 본 박람회에 참가해 왔다. 비브 아시아 주최측은 이번 세미나에 축산 관련 협회, 기자, 기업 및 여행사를 초청해 비브아시아 참가 및 참관에 대한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문의: 전시2본부 황윤아 팀장 / 02-551-7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