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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 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2013 팬시푸드쇼 하계전, 다시 한 번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식품 전시임을 과시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식품전인 팬시푸드쇼 하계전(Fancy Food Show Summer, New York)이 지난 6월30일부터 7월2일까지 뉴욕에서 59회를 맞이하며 개최 되었다. 40여 식품 군을 구성한 전 세계 80개국에서 참가한 2,400여 업체들의 180,000여 종의 제품들이 전시장을 가득 매웠으며 각종 소매상 및 유통업계 바이어들은 내년에 판매할 신제품을 구성하느라 정신이 없는 모습을 연일 보였다. 과거 제과류 및 유제품류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것에 반하여 올해는 지역 특산품과 각 나라의 고유 식품, 육가공류가 큰 이목을 끌었다. 매년 규모가 확대되어 기록을 갱신하는 가운데, 올해도 가장 큰 규모로 개최 되었으며 전시 3달 전 전관 모든 부스가 매진되는 사례를 보여주었다. 2014년은 6월29일~7월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60주년을 맞이하여 참가사 수요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급 식자재 유통 증가 및 식품의 프리미엄화와 함께 할 한국업체의 발 빠른 문의 바란다. (문의: 전시1팀 김지영 / 02-551-7076)



▶ 아시아 의료기기 시장 규모 4위, 이제는 인도로 눈을 돌려야 할 때

인도 의료장비 시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확대로 2013년부터 시행되는 12차 5주년 경제개발계획의 우선순위로 지정되었다. 시장 규모가 큼에도 불구하고 국내산 의료 장비의 품질 문제로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아 현재 국내 시장의 70%가 수입품이다. 뿐만 아니라 의료관광 국가로 급 부상하고 있어 수요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인도 병원 체인에 대한 M&A 투자 등으로 인도 시장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본 박람회, 방갈로르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Healthex International 2013)은 의료관광객이 편의성이 높아 자주 찾는 도시 방갈로르에서 개최되며 인도 카르나타카 주정부 및 NABH(National Accreditation Board for Hospitals)의 후원을 받아 인도 내 주요 병원 및 기관에서 참가하고 있다. 또한 치과장비 전문박람회 ‘Dental Equipment & Technology’와 동시 개최되어 의료계 바이어의 높은 트래픽이 예상된다. 특히 2013년도에 참가하는 한국업체에는 특별 혜택이 주어 지니 관심 있는 업체는 아이피알그룹에 문의하기 바란다. (문의: 전시 1팀 김정은 / 02-551-7098)



▶ EMO 2013, 해외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선보여

금속 가공 및 공작기계 관련 전세계 대다수의 메이커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공작기계전 EMO, 유럽공작기계전이 2013년 9월 16일에서 21일까지 6일간 독일 하노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140,000명이 참관하는 EMO는 해외 참관객의 비중이 약 40%로, 유럽 각국을 비롯, 인도, 미국,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전문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고 있다. 전시 주최사인 도이치메세와 독일공작기계협회(VDW)는 금년, visitor를 위한 특별 서비스와 이벤트를 마련하여 EMO를 찾는 참관 기업을 반길 예정이다. 참관단 및 경제사절단에게 환영 리셉션 등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제공되고, 온라인으로EMO 퀴즈 행사에 참가하여 당첨된 개별 참관 기업에게는 항공권, 호텔 2박 숙박권 및 전시입장권이 제공 된다. 유럽공작기계전 참관을 계획 중인 기업이라면, 아래 링크를 통하여 EMO 퀴즈도 풀고, 항공•숙박도 제공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노려보자. (문의 : 전시 1팀 유재은 대리 / 02-551-7063)
http://www.cnc-arena.com/en/newsroom/emo-hannover/quiz



▶ 두바이의 소비 트렌드 핵심요소는 '건강'

유기농 제품은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지갑을 연다. 원유개발과 산업발전으로 소득수준이 높아진 아랍에미리트(UAE)는 현재 소비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인식이 고조되면서 웰빙 산업이 각광받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UAE의 웰빙 산업시작은 2015년 27억 5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유기농 식품의 시장규모는 약 3억 달러로, 연간 20%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식품 시장뿐만 아니라 화학물질을 첨가하지 않은 천연 유기농 화장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UAE의 유기농 화장품 시장이 중동지역 전체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하며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두바이 천연 및 유기농 제품 박람회’가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2월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본 전시는 식품과 화장품을 비롯해 유아용품, 생활용품, 의류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으로 우리 유기농제품 기업들의 중동 진출 기회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UAE의 국제도시 두바이에서 확실한 제품 홍보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자 하는 업체들의 많은 참가 바란다. (문의: 전시1팀 장현정 / 02-551-7022)



▶ 삼성 포함 국내 7개 기업 북미 XChange 참가 확정

북미 IT/전자 비즈니스 전문 행사인 XCHANGE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워싱턴D.C. Gaylord National Resort &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주최사에서 선별한 북미 지역 Solution Provider 200여 명을 초청해 참가 기업과 1:1 사전 비즈니스 매칭 및 네트워킹을 하는 행사로 현재 삼성을 포함해 국내 7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처음으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한국관을 구성해 비아이매트릭스, 성우모바일, 인소팩, 엔키아, 틸론, 티아이에스에서 참가를 확정 지었으며 바이어들과의 1:1 비즈니스 미팅 어레인지가 한참 진행 중이다. (문의: 전시2팀 황윤아 차장 / 02-551-7096)



▶ 내년도 부스 확보 경쟁 치열, MTA 베트남 호치민 기계 박람회 내년도 부스 확보 경쟁 치열, MTA 베트남 호치민 기계 박람회

MTA 베트남 기계 박람회가 끝나기 무섭게 벌써부터 많은 업체들이 내년도 부스 확보경쟁에 들어갔다. 개별 참가한 다인 정공은 이미 54sqm로 부스 신청완료 하였으며, 기계산업진흥회에서도 내년도 한국관을 구성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국가관을 구성한 울산 무역협회에서는 5개 업체를 지원 하였고, 전시장 시설 및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다는 반응이었다. 절삭공구, 베어링, 무인 운반차, 벤딩기, 레이저 마킹기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었으며, 내년에는 4월 1일~3일까지는 하노이에서 7월 8일 ~11일 까지 호치민에서 각각 별도로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전시2팀 박효진 과장 / 02-551-7095)



▶ 홍콩한의학&건강제품박람회 및 컨퍼런스 2013 –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 전시 및 정보 제공

전세계 각 국의 한의학&건강관련 제품들을 한 눈에 경험해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건강제품 박람회, “2013 홍콩한의학&건강제품박람회 및 컨퍼런스”가 2013년 8월 15일 (목)부터 17일(토)까지 3일간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한의학 제품뿐만 아니라 뷰티&헬스 제품, 건강 보조식품, 기능성 제품, 건강 관리제품 등 다양한 전문 카테고리로 나뉘어 진행되는 본 박람회에는 2012년 8개국 115개의 업체가 참가,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폴, 캐나다 등 42개국 10,167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매년 ‘2013 홍콩식품박람회’와 ‘2013 홍콩국제차박람회’가 동기간 개최되어 세 배의 소싱 기회가 제공되며, 박람회 기간 동안 부대행사로 이틀간의 전문 컨퍼런스, 중국 의약품을 일상 생활에 활용 방법에 대한 제품 시연 및 설명이 이루어지는 공청회(Public Forum), 신제품 및 정보를 제공하는 참가업체 포럼(Exhibitors’ Forum)등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최신 시장 및 관련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본 박람회의 참가를 희망하시는 업체는 신청을 서두르시어 중국 내수시장과 더불어 전 세계 비즈니스 진출을 목표로 훌륭한 해외마케팅 전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문의: 전시2팀 안정민 / 02-551-7021)



▶ 진격의 유아용품시장, 초기 참가신청으로 2013년 규모 달성 – 홍콩유아용품박람회 2014

제11회째를 맞이하는 2014 홍콩유아용품박람회가 2014년 1월 6일(월)부터 9일(목)까지 4일간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된다. “내 자녀만은 특별하게 키우겠다”는 부모들의 욕구에 따라, 최근 주춤한 소비심리에도 유아용품시장은 점차 불황 무풍지대로 꼽히고 있다. 이에 홍콩유아용품박람회도 시장의 흐름을 타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3년에는 전년도 대비 전체 약 23%, 특히 한국참가규모는 108sqm에서 195sqm로 약 80%의 성장률을 보이며 홍콩유아용품박람회의 인기를 실감케 하였다. 올해에는 지난 4월 2014년 참가신청이 시작된 이후 3개월 만에 작년 한국참가규모인 195sqm에 가까운 180sqm의 참가신청이 이미 접수되었다. 2014년에는 <베이비푸드&헬스케어용품>이 추가되어 더 다양한 바이어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6월 30일 참가신청이 마감되었으나 현재까지도 신규업체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2014 홍콩유아용품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잔여부스 선점을 위하여 서둘러 참가신청을 진행하시길 바란다.. 자세한 참가문의는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인 아이피알을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2팀 김정은 / 02-551-7073)



▶ 문구와 디자인이 한 곳에, 멀티 플레이스, 홍콩국제문구박람회!

이제는 문구가 더 이상 단순한 기능을 넘어서 다양한 각도에서 개발되고 있다. 더 이상 문구가 단지 아동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 '성인 돌풍'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데, 아이피알㈜이 그 현장으로 안내하겠다. 2014년으로 14회를 맞이하는 홍콩 국제 문구 박람회가 2014년 1월 6일(월)부터 9일(목)까지 4일간 홍콩종합전시장(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꾸준한 성장으로 14회를 맞았으며, 지난해 219개의 참가업체와 19,332명에 달하는 전 세계의 방문객이 참관하는 성과를 거두어 꾸준히 발전하는 유망박람회로 꼽힌다. 다가오는 2014년 홍콩국제문구박람회에서는 창의력 개발 학습관련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School & Kids 제품관을 신설예정이며, 더불어 2015년 221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무용품시장의 동향에 따라 Smart Office 제품관, 문구 시장에서 가장 큰 판매 점유율을 차지하는 Pen & Paper 제품관, 최근 들어 글로벌 문구산업에 있어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Gift Stationery 제품관을 집중 조명 할 예정이다. 더불어 동시에 진행되는 홍콩 국제 완구 및 게임박람회(Honk Kong International Toys & Games Fair 2014)와 유아용품박람회(Hong Kong Baby Products Fair 2014), 홍콩 국제 라이센싱 쇼(Hong Kong International Licensing Show)등을 통해 관련산업간의 정보교환 및 상호간에 소통을 할 수 있고, 또한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넓히고, 글로벌시장 동향을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의 : 전시 2팀 김지연 / 02-551-7065)



▶ 홍콩식품박람회 2013, '오감만족' 식료품시장의 최신 정보와 동향을 살피는 기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의 향연, 홍콩식품박람회가 2013년 8월15일(목)부터 19일(월)까지 5일간 홍콩종합전시장에서 열린다. 2014년에 5,83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식품시장의 규모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이에 따라 전세계인들의 식품박람회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홍콩식품박람회는 시대별 트렌드에 맞추어 매년 흥미로운 테마관을 구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본 박람회에서는 요리시연, 세미나, 유명한 식품 칼럼니스트와의 토론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는 식료품시장의 최신 정보와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22,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홍콩국제차박람회’와 ‘홍콩 한의학&건강제품 박람회 및 컨퍼런스’가 동시에 개최되어 관련업계 종사자들과의 정보교환과 더불어 식품 바이어들 사이에서 큰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본 박람회에서는 1,110개 업체가 참가하고 51개국의 약16,627명의 바이어와 390,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다. 2013년에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수산무역협회,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 제천 한방바이오진흥재단에서 이미 참가신청을 완료하였으며, 그 외 개별 참가사의 뜨거운 관심으로 부스 마감이 조기에 이루어졌다. (문의: 전시2팀 서미혜 / 02-551-7071)



▶ 정부의 어마어마한 자금을 지원 받는 중국 주택 산업!

주택산업에 대한 최신 정보와 동향을 교류할 수 있는 제 12회 중국국제주택산업박람회(The 12th China Int’l Exhibition On Housing Industry)가 2013년 10월 23일(수)부터 25(금)까지 3일간 중국• 북경국가회의중심(CNCC)에서 개최된다. 현재 세계 건축시장의 14%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2020년까지 건축시장의 20%를 차지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15년까지 신규 건축물의 재생에너지 건축면적을 25억㎡로 확대한다는 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향후 건축물에 사용 가능한 재생에너지 기술뿐만 아니라, 건축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건축자재, 단열 등 분야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전시회의 참가신청은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으며, 본 전시회 참가를 통해 중국 건축시장 진출을 확보하여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 (문의: 중국팀 박선영 / 02-6000-7095)



▶ 중국시장의 블루오션, 서부시장 개척을 위한 최적의 전시회 – 서부국제박람회

중국 중서부 최대 규모의 국제 종합 무역 박람회인 중국서부국제박람회가 2013년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중국 서부 지역의 중심인 청두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중국 내 주요 도매업체, 제조업체, 유통업체 및 국내외 주요 VIP가 한자리에 모여 정보교류 및 B2B상담을 위한 최적의 장을 제공한다. 작년 전시는 역대 박람회 사상 거래 체결액이 1조 위안을 돌파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실질적 계약 성사율이 최고를 갱신하고 있으며, 매년 전시회에는 중국 정계 주요 인물을 비롯해 2만 여명의 해외 VIP와 바이어가 전시장을 찾아 더욱 국제화 되고 규격화 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이후 중국 서부시장은 한중 기업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 될 예정이어서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중국의 블루오션인 서부 시장 개척을 위한 최고의 무역 플랙폼인 본 전시를 통해 성공적인 중국 시장 개척의 기회를 잡기 바란다. (문의: 중국팀 김두현 / 02-6000-7091)



▶ 떠오르는 중국 물시장의 가능성 – 중국 물박람회(Water Expo China 2013)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중국 물박람회(Water Expo China)가 2013년 12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3일간 중국 북경 국가회의중심(China 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중국 물박람회는 8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중국수리학회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세계적인 전시주최사 메쎄프랑크푸르트와의 업무 제휴로 국제모의수처리기술설비박람회(Water & Membrane China)가 동시 개최되면서 보다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실재 2012년 전세계 21개 국가에서 398개 사 참가, 36개 국가에서 23,316명이 참관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참가업체 21%, 참관객 29%가 증가한 수치로 향후 본 전시가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것을 보여준다. 중국정부는 공공 상수보급률을 95%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향후 10년간 약 300조 가까이 투자할 계획으로 앞으로 중국 물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떠오르는 블루골드시장인 물산업의 가능성을 세계 최대 시장, 중국에서 시험해 보시기 바란다. (문의: 중국팀 이윤옥/ 02-6000-7093)



▶ 한국 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 홍콩국제중소기업전에서 시작하세요!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하여 시작된 홍콩국제중소기업전(World SME Expo 2013)이 오는 12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전시는 특별히 프랜차이즈기업을 위한 전시관의 규모를 키우고 각 국의 프랜차이즈협회를 초청하여 관련 포럼과 토론의 장을 여는 등 프랜차이즈기업에게 도움이 될 폭 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프랜차이즈기업 및 중소기업들이 해외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위한 전시관과 중국진출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중국관 또한 함께 구성된다. 한국의 브랜드이미지 상승과 한국제품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지금, 홍콩국제중소기업전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프랜차이즈기업들과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신청 및 전시관련 문의는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인 아이피알그룹을 통하여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 컨벤션마케팅팀 최희현/ 02-551-7067)



▶ 상품만 팔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디자인과 기술의 향기로운 조화 '홍콩 IDT Expo'

향기로운 항구 홍콩(香港)은 그 이름만큼이나 향기롭고 다채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거래되는 아시아의 트렌드 중심지이다. 홍콩무역발전국은 국제혁신디자인기술박람회(Inno Design Tech Expo, 이하 IDT Expo)를 개최하고 전세계 최신 산업디자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IDT Expo에서는 지적재산권(IP)과 R&D기술 또한 거래되고 있으며 홈, 뷰티, 고령화(실버마켓) 관련 기술분야는 중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관심이 주목되는 부분이다. 타 전시와 비교되는 IDT Expo의 장점은, 디자인 쇼룸에 그치는 전시가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 거래가 가능한 트레이드 쇼의 성격이 강하다는 것이다. 지난 해 한국에서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공동관을 꾸려 참가했다. 39,247명의 바이어가 자사 제품에 접목시키기 위한 신기술 및 디자인을 발굴하고자 전시장을 찾았으며 덴마크디자인센터 CEO Nille Jull-Sorensen은 ‘참가자 규모가 더 큰 디자인 페스티벌이 있을지라도, 퀄리티는 홍콩에 있다’ 라며 IDT Expo 참가 이유를 밝혔다. IDT Expo는 전세계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터들이 주목하는 Business of Design Week(BODW)는 물론 홍콩국제중소기업전(World SME Expo)이 동기간 개최되어 비즈니스 확대와 최신 트렌드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 할 수 있는 기회 또한 확대 할 수 있다. IDT Expo 부스 조기신청 할인 15%는 7월 31일까지 적용된다. (문의 : 컨벤션마케팅팀 이아라 / 02-551-7097)






◎ 시장개척단 / 투자설명회 / 컨퍼런스 / 세미나


▶ 완도 전복, 세계 최대 전복 소비시장 중국 정조준

전라남도 청정해역의 풍부하고 다양한 해양 생물자원을 활용하여 해양 바이오 산업의 고부가가치 글로벌 산업화를 위해 제품개발, 생산지원, 창업보육 및 기업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전남해양바이오산업센터는 해외 마케팅 전문 기업 아이피알그룹과 함께 “완도전복글로벌명품화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동사업의 첫번째 단위사업으로 현재 아시아 최대의 식품전인 홍콩식품전(HKTDC Food Expo 2013, 2013/8/15~19)의 참가와 더불어 별도의 비즈니스 매칭 및 산업시찰/시장조사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이, 완도 전복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견고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해외 마케팅 전문 기업 아이피알그룹은 현지 유력 바이어 섭외 및 내실 있는 산업시찰 및 시장조사 프로그램 마련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의 : 컨벤션마케팅팀 이병양 차장 /02-551-7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