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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주최 싱가폴 유망전시 아이피알포럼 공식 한국 에이전트로 선정



싱가폴 전시산업의 선두주자인 SES(Singapore Exhibition Services Ptd Ltd)의 한국공식 에이전트로 아이피알포럼이 선정되었다.
SES는 Communic Asia, Broadcast Asia, Food & Hotel Asia, Metal Asia, Environment Asia 등 대형 국제전시의 주최사이며, 본 전시회들은 국내업체들의 꾸준한 참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유망 전시회이다. SES는 아이피알포럼의 전문적 서비스와 숙련된 Know-how를 높이 평가하였으며, 아이피알포럼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한국지역 업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ES사장인 Stephen Tan과 Projest manager인 Victor Wong은 각 각 아이피알포럼을 방문하여 맹청신 사장과 함께 현재 한국내 수요가 높은 산업 및 한국기업의 해외진출 방안에 대하여 얘기를 나누고 앞으로 많은 협력을 해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SES 주최 전시 가운데 유명전시인 Broadcast Asia의 Project Manager, Lee May Ling이 한국을 방문하여 아이피알포럼과 함께 본격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본 방문기간 동안 (주)홈캐스트는 100sqm규모의 Broadcast Asia 2005 참가계약서를 작성하였으며, 가온미디어, irdeto access, (주)휴트로 등의 업체들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SES의 전시들은 단순히 싱가폴 시장만을 겨냥한 로컬전시가 아닌,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진출을 노리는 전 세계 관련기업들이 모두 모이는 국제적 전시회들로 한국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시장진출을 위한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아이피알포럼은 한국기업들의 보다 효과적인 세계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보다 다양한 산업과 폭넓은 지역의 국제전시회를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문의 : 이수진 과장 (hellen@ipr.co.kr / 02-551-7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