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장, 주류의 향연에 취하다 - 뉴렌버그주류설비및가공포장박람회 2018
작성자 :
구민정   (heather@ipr.co.kr)
작성일 :
2018-11-30
조회 :
50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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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장, 주류의 향연에 취하다

- 뉴렌버그주류설비및가공포장박람회 2018 -


전 세계 주류 산업 및 소비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뉴렌버그주류설비및가공포장박람회 (BRAU Beviale 2018)가 11월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독일 뉴렌버그 전시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뉴렌버그 전시의 각 국의 대표부들이 초청되어 전시 기간 중에 New commer training 코스에 참석하여 정보를 공유하며 주최측 공식 장치업체와 함께 전시장을 돌아보며 시공부스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살펴보는 시간도 가지는 시간도 가졌다.

[좌: 전시장 입구 / 우: 바이어 등록대]

금년 본 박람회는 1,200여명의 업체가 참가, 40,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며 전시장에 활기가 넘쳤다. 체코 공동관과 독일정부에서 지원한 스타트업 공동관이 눈에 띄었으며 Transpak, Kieselmann., YCH HOPS, KHS 등 굵직한 참가사 뿐만 아니라 1978년 개최 이래 꾸준히 참가한 해외 업체,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업체 등 다양한 업체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또한 바이어들의 풍부하고 효율적인 제품 소싱을 위하여 주류 원료관, 테크놀로지관, 부품관, 포장관, 악세서리 및 마케팅 관 총 5개의 큰 테마관으로 구성되었고 주류, 와인 및 비알콜 음료 제품, 주류 관련 원재료, 셀러 및 액세서리, 케이터링 제품, 글라스, 데코레이션 뿐만 아니라 주류 기계 및 설비, 포장 및 라벨링까지 주류 관련 제품들이 전시 되어 원스탑 플랫폼을 제공했다.

[참가업체 상담 모습 및 현장 사진]


전시 기간 중에는 크고 작은 바이어 포럼 및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진행 되었다. 생산 과정을 최적화하는 4차 산업혁명, 효율적인 운송시스템, 미래의 재사용 가능한 공급망, 경영자로써의 똑똑한 인적관리 등 바이어들은 현장에서 유용한 정보를 직접 들으며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으며 비어 소믈리 챔피언쉽을 가리는 대회도 이어져 전문성과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전시장 한 켠에 마련된 ‘CRAFT DRINKS AREA’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맥주들을 맛 보고 정보를 공유 할 수 있었고 세계 각국에서 온 바이어들은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좋았다는 평을 남겼다. 참가 업체들은 생맥주와 핑거푸드 그리고 화려한 퍼포먼스 공연을 준비하여 전시 기간 내내 축제장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좌: 오프닝세라모니 / 우: 바이어포럼]


[좌: Beer Craft Area 바이어 시음 모습 / 우: 비어소믈리에 챔피언쉽 대회]

세계 주류 시장 중심의 독일, 유럽 시장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자랑하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본 박람회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꾸준히 박람회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주최측의 노력이 엿보여 내년 본 박람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 문의: 전시 2본부 구민정 과장 (heather@ipr.co.kr / 02-551-7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