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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 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호치민종합박람회2012 서울시관 참가 업체 모집 중
베트남 남부 최대 종합박람회인 호치민종합박람회 2012가 11월28일(수)부터 12월1일(토)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가 개최되는 베트남은 BRICs를 이어 앞으로 10년간 주목해야 할 차세대 신흥 시장인 MAVINS의 6개국(멕시코,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중 하나로, 세계 경제에서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은 세계 경기 침체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제 성장률을 나타내며 해외 각국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본 행사는 베트남 시장 진출의 최적의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어 한국을 비롯한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알제리, 벨라루스 등에서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해 오고 있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기계&장비, 하이테크 제품 등 산업제품, 의류제품, 화장품 등 보건 및 미용 제품, 식품 등 전반적인 소비재 용품이 전시된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는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 소재 중소 기업 중 우수 업체 20개사 내외를 선정하여 본 박람회에 처음으로 ‘서울시’ 공동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진흥원에서는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업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9월 26일(수) 참가 업체 모집을 마감할 예정이다. 본 박람회에는 서울시관 외 대구·경북관, 대전시관, 경남도관이 구성 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에서는 신청을 서둘러 주기 바란다. (문의: 전시1팀 이선지 차장(02-551-7075), 김지영 사원(02-551-7075))



▶ 2014 하노버국제물류운송박람회, 9월 30일까지 조기등록
전세계 물류 프로세스 통합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물류산업 전문 최대 박람회 하노버 국제물류운송박람회(CeMAT)가 2014년 5월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세계 무역 통합의 증대로 인해 성장속도가 가장 두드러지는 분야는 단연 인트라로지스틱(Intralogistics) 산업이며, 본 산업의 가장 중요한 박람회로 CeMAT이 매 3년마다 개최된다. CeMAT은 국제 물류 산업의 브랜드 이미지로 이미 자리 매김을 확고히 하면서, 러시아, 인도, 중국, 브라질의 4개의 월드와이드 시리즈도 출범하였다. 월드와이드 시리즈의 경우 매년 개최되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하노버전은 2014년 개최에 앞서 9월30일까지 조기등록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중공업, 넥센타이어 등 유명기업의 참가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본 전시는 항만운송기술, 상업운송, 특수물품운송, 운송트렌드 관련 교육 및 각종 특별 전시까지 함께 진행된다. 조기등록을 할 경우, 특별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므로 많은 기업의 참여 바란다. 본 전시 관련 세부사항 및 문의 사항은 도이치메세 한국대표부 아이피알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1팀 김지영 사원(02-551-7076)



▶ EMO 2013 유럽 최대의 공작기계전, 신청 접수 시작
2013년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공작기계의 메카 독일에서 개최되는 유럽공작기계전(EMO Hannover 2013)이 참가사 모집을 시작했다.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17만여 명이 참관하는 본 전시회는 한국 내 공작기계산업에 종사하는 참가자들이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사업거래를 하는 데 있어 최적의 사업 플랫폼 역할을 해오고 있다. EMO Hannover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고 관람하는 단계를 넘어 공작기계 비즈니스를 위한 세계 시장의 축약판이라 할 수 있어, 한국의 공작기계 및 관련 메이커들이 세계시장에서의 위치를 공공히 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최근 제조업 경기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성화 되고 있으며,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세계적 관심도가 커지고 있어 한국의 기업들은 본 전시회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한국공작기계의 명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전시 참가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고객과 비즈니스를 발굴할 기회를 갖고자 하는 업체는 도이치메세 한국대표부, IPR로 문의 바란다. (문의: 전시1팀 유재은 대리(02-551-7063)



▶ 독일공작기계협회(VDW) Symposium 개최
독일공작기계협회(VDW)와 한독상공회의소(KGCCI)의 공동주최로 2012년 10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된다. 본 심포지엄에는 독일 공작기계산업을 대표하는 20개 제조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독일의 포괄적이며 전문적인 공작기계산업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특히 치핑 및 성형기술분야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기술 솔루션들이 소개한다. 자동차산업 및 자동차 부품산업,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 플랜트 건설산업, 조선업, 의료공학 등 관심있는 업체는 도이치메쎄 한국대표부, IPR로 문의 바란다. (문의: 전시1팀 이슬지 사원(02-551-7022)



▶ 이스탄불 정보통신박람회(CeBIT Eurasia) 한국관, 경기도관 업체 모집
유라시아 ICT 시장 진출의 플랫폼, 이스탄불 국제정보통신박람회 CeBIT Eurasia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2012년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터키의 ICT 시장은 최근 컴퓨터, 소비자 가전, 소프트웨어 등의 분야에서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유럽과 중동을 교차하는 지역적 특색에 따라 유럽 기업은 터키계 네트워크를 이용해 중앙 아시아나 중동 증 신규 시장 개척을 목표로 터키 시장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 IT기업들의 터키 진출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업체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이를 반영하여 한국무역협회에서는 한국관을 개설하여 10개사 참가지원을 하고 있으며, 경기중소기업에서도 경기도관을 구성, 도내 업체 참가지원에 나섰다. 터키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문의: 전시1팀 김민지 과장, 이슬지 사원(02-551-7077/7022)



▶ 아이피알, 유로포트(Europort) 에이전트 미팅 참석
아이피알은 유럽 대표 해운 박람회 유로포트 시리즈 한국 대표 사무소로 9월에 진행된 ‘유로포트 에이전트 미팅’ 참석을 위해 독일 함부르크에 다녀왔다. 유로포트 에이전트 미팅은 매회 짝수 년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함부르크에서 개최된 SMM 박람회 기간 중에 진행되었다. 전세계 14개국에서 참가한 에이전트들은 2013년에 개최될 유로포트 이스탄불(Europort Istanbul)과 로테르담에서 개최될 유로포트(Europort)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고, SMM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 업체들을 대상으로 전시홍보 및 세일즈를 펼쳤다. 이번 시간을 통해 본 유로포트 전시 시리즈에 대한 부품, 기기, A/S, 유지, 수리 등 조선/해운 관련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문의: 전시2팀 황윤아 차장 / 02-551-7096)



▶ 홍콩광학박람회 2012 - 참가 막바지 준비 중
올해 20회째를 맞는 광학전문 박람회인 홍콩광학박람회(HKTDC Hong Kong Optical Fair)가 2012년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무역허브인 홍콩에서 개최되는 본 박람회는 프랑스 SILMO, 이탈리아 MIDO와 함께 세계 3대 광학전문 박람회로 2011년에는 전세계 20개국 607개 업체가 참가, 99개국 12,391명의 바이어가 참관하였다. 올해 한국에서는 안경산업지원센터에서 공동관 구성을 비롯하여 모두 50여 업체의 참가 준비가 한창이며 우수한 광학제품을 가진 업체들의 참가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아시아 및 해외시장 개척의 플랫폼인 홍콩광학박람회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 아이피알에 서둘러 연락하길 바란다. (문의: 전시2팀 최미진 대리 / 02-551-7071)



▶ 홍콩선물용품박람회 2013년 참가신청 접수 시작
선물용품 분야의 전시회에 있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Hong Kong Gifts & Premium Fair 2013’ 의 참가신청 접수가 드디어 시작 되었다. 10월 12일(금) 마감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부스위치 확보를 위해 참가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매년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홍콩종합전시장 (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2012년에는 35개국 4,112개의 업체가 참가하였고, 전 세계 47,048명의 바이어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내년에는 Baby Gifts" 와 "Luxury Gifts” zone 이 신규 론칭되어 더 풍성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전시2팀 박효진 과장 / 02-551-7095)



▶ 2013 홍콩춘계조명박람회 참가신청 접수 시작
조명산업분야 최적의 소싱장소로 손꼽히는 홍콩춘계조명박람회가 2013년도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하였다.
* 홍콩춘계조명박람회 접수: http://hklightingfairse.hktdc.com 클릭
본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조명전인 홍콩추계조명박람회의 완결판으로 2013년 4월 6일(토)부터 9일(화)까지 4일간 홍콩종합전시장(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에서 개최된다. 2013년에는 디스플레이 패널, 광고용 라이트박스를 포함하여 Hall of Display World 및 조명화학, 유리성형 등 조명분야에 널리 적용되는 제품을 선보이는 Hall of Accessolight가 새롭게 형성되어 보다 전문적인 무역박람회의 면모를 선보일 것이며, 유명 브랜드가 참가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관인 Hall of Aurora가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조명박람회는 매년 참가업체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으며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자 하는 참가업체들로 부스가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아이피알로 문의하길 바란다. (문의: 전시2팀 홍민경 대리 / 02-551-7066)



▶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자 박람회 , 2013 홍콩춘계전자박람회 – 참가 접수시작 !

최신 하드웨어 제품들을 선보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춘계전자박람회인 홍콩 춘계 전자 박람회(Hong Kong Electronics Fair 2013 - Spring Edition)가 2013년 4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홍콩종합전시장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된다. 2012년 본 박람회에는 세계 27개국 2,6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 57,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중국, 대만 등이 국가관을 구성하였다. AEG, Coby, Desay, Motorola, Pierre Cardin 등 영향력 있는 브랜드들이 참가하여 최고 수준의 제품을 선보이는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이 이번 박람회에도 하이라이트 된다. 동기간 소프트웨어 전문 박람회인 “2013 홍콩국제정보통신박람회” (ICT Expo 2013)가 개최되어, 유관업계들의 정보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참가문의는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인 아이피알을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2팀 안정민 / 02-551-7021 / rachel@ipr.co.kr)



▶ 중국화동수출입상품교역회 – 참가신청 접수 시작
2013년 3월 1일(금)부터 3월 5일(화)까지 상해신국제박람중심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인 ‘중국화동수출입상품교역회’의 참가신청 접수가 시작되었다. 23회째를 맞이하는 본 박람회는 중국 내 상해시, 닝보시, 남경시 등 9개 성과 도시에서 후원하며 박람회기간 123개국에서 약4만 5천여 명의 국내 및 해외바이어가 내방하는 국제적인 소비재 박람회이다. 전시는 4개의 전문 구역 (가정용 직조물, 의류, 일용소비품, 장식품)으로 구분되어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2008년도부터 Visitor Ticket을 유료화하여 전문 바이어와 일반 방문객을 엄격히 구분하는 등 전시회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에는 3,420개 업체가 5,880개 부스로 참가하여 전년 대비 9.98% 증가한 총 31억 2천 2백만 달러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보다 자세한 참가신청 문의는 아이피알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중국팀 이윤희 / 02-6000-7092)









◎ 시장개척단/투자설명회/컨퍼런스/세미나



▶ '동관시정부 및 동관 주재 한국기업 교류 오찬회' 서울에서 개최

동관시 시장 (袁宝成)을 대표로 동관시정부 고위공무원 일행이 오는 9월24일 방한하여, 25일 삼성전자 측과 좌담회를 갖고 26일에는 신라호텔에서 동관 주재 한국기업과 교류 오찬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본 교류 오찬회는 동관시정부와 한국 기업 본사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동관시의 국제화 및 법률 상 경영 환경에 대한 한국기업의 건의 사항과 의견 수렴을 통해 투자 기업의 자신감을 증진하고자 개최된다. 아이피알그룹은 동관시 대외무역경제합작국의 한국 대표처로서 동관시 정부와 협의하여 사전 준비를 진행 중이다. (문의: 중국팀 김두현 과장 / 02-6000-7091)



▶ 각 지역 상공회의소 2013년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각 지역 상공회의소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2013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계획 중에 있다. 이에 따라, 해외 마케팅 전문 기업 아이피알 그룹은 유럽, 아시아 등 각 지역의 바이어를 초청하여 상담회를 개최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제반 사항들을 사전 확인하고 있으며,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행사운영을 위한 사전 계획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의: 컨벤션마케팅팀 이병양 차장 / 02-551-7091)







◎ 내방인사


▶ 유명 국제 박람회 CEO 및 세일즈 디렉터 방한예정!

해외 유명 국제 박람회 COE 및 세일즈 디렉터들이 2013년도 박람회 홍보 및 국내 각 지역 기관 및 업체들을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10월 11월에 줄줄이 방한을 예정하고 있다. 이들은 국내 주요 기관 및 업체들을 직접 방문하고 내년도에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논의할 계획으로 전시2팀 해당 전시 담당자들은 포우텐셜 기관 및 업체들과의 미팅프로그램 작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전시 2팀 방한 예정 해외 파트너 >>
- UBM Everything Channel 세일즈 이사 Maria Sullivan
- 싱가포르 기계전 MTA 시리즈 총괄 디렉터 William Lim
- 싱가포르 커뮤닉아시아 총괄 디렉터 Victor Wong
- VUN Asia Pacific 세일즈 대표 이사 Rada
- 홍콩무역발전국 부사장 Bejamin Chau
- 싱가포르 브로드캐스트아시아 총괄 매니저 Calvin Koh
- 싱가포르 푸드 & 호텔아시아 총괄 디렉터 Ting Siew Mui

(문의: 전시2팀 이수진 팀장/ Tel: 02-551-7064)



▶ 'IE expo'주최측, 세일즈미팅 진행 차 방한
중국 최대 규모의 환경보호전시회인 '중국환경보호박람회(IE expo)'의 주최측 일행이 9월 17일(월)부터 9월 20일(목)까지 한국을 방문했다. 주최측은 9월 17일부터 18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ENTECH)을 방문, 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한 국내 유명 기업을 포함해 다수의 환경 유관들과 현장 미팅을 약 40여 차례 진행하며 전시회를 홍보했다. 또한, 9월19일과 20일에는 한국무역협회, 한국상하수도협회,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예방해 담당자들에게 전시를 소개하고, 비즈니스 업체 매칭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최측 디렉터인 Ms. Katty Zhang 은 “한국 업체나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바이어 발굴 등의 건의 사항을 수렴해 향후 전시 서비스 제공 부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본 전시회는 2013년 5월 13일~15일까지 상해신국제전람중심에서 개최되며 내년 전시회에는 주최측에서 해당 기업에 한해 비즈니스 매칭 및 호텔스폰서 등의 서비스을 제공해 줄 예정이다. (문의: 중국팀 김영지 / 02-6000-7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