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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 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청도국제건축에너지절약박람회 - 떠오르는 재생에너지 건축 시장에 주목해보자!

중국(청도)국제건축에너지절약박람회가 2012년 4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3일간 청도국제회전중심(QICC)에서 개최된다. 중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건축물 보급확대 정책으로 향후 건축물에 사용 가능한 재생에너지 기술 및 자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주목해볼 만한 박람회이다. 본 박람회에서는 정부차원의 대대적인 지원을 통해 해외 프로젝트를 건설 중인 건축산업 거장들이 대거 초청될 예정이며, 동시에 개최되는 다양한 세미나 및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절약 최신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는 비즈니스의 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중국 및 전세계 에너지 절약 건축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될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시장 공략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아이피알 포럼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중국팀 최새롬 / 02-6000-7095)



▶ 북미 최대의 홈메디컬 전문 행사, 라스베가스 국제의료기기전(Medtrade Spring)에 한국관 구성
최신 홈케어 의료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북미 최대의 홈메디컬 전문 비즈니스 행사, 라스베가스 국제의료용품박람회(Medtrade Spring2012)가 2012년 4월 11일(수)부터 12일(목)까지 미국 전시 산업의 메카인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부산테크노파크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시장개척 지원을 위해 국가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본 박람회는 불루오션인 실버산업과 홈헬스케어 의료기기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평가 받고 있어 관심기업의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서울시 소재의 유망중소벤처기업에 부스임차료와 장치비 일부, 다양한 사전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27일(금)까지 SBA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등록하기 바란다. (문의 : 전시1팀 유재은 / 02-551-7063)



▶ 2012 하노버산업박람회, 지자체 참가 급증
세계기술을 선도하는 산업기술의 플랫폼, 하노버산업박람회가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독일 하노버에게 개최된다. 1947년 개최이래 올해로 66회째를 맞이하는 박람회는 산업자동화, 에너지, 산업부품공급, 디지털 공장자동화, 산업환경기술, 모빌리티기술, 코일기술, 연구기술 등 8개 주력 박람회로 구성되며, 한국에서는 이중 산업자동화, 에너지, 산업부품공급 등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매년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한국관 이외에 경기도관, 경남관, 대전관, 충북관 등이 구성될 예정으로 지차체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경기도, 경남, 충북 등 3개의 지자체관은 참가 업체 모집 진행 중으로 1월 말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자체관 참가업체로 선정될 경우, 부스임차비, 장치비, 운송비 등의 50%이상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도이치메세 한국대표부 아이피알포럼을 통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 전시1팀 김민지 과장(judy@ipr.co.kr), 양정희 대리(lisa@ipr.co.kr))



▶ InfoComm China 2012, 부스 마감 임박
중국 최대의 오디오 비주얼 전문 박람회인 인포컴 차이나(InfoComm China 2012)가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인포컴은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권위 있는 박람회로, 디스플레이, 디지털 사이니지, 프로젝션 기기, 방송 및 무대장치, 조명 기기 등 오디오 비주얼 제품의 모든 것이 전시된다. 미국의 AV 전문 정보통신 협회인 InfoComm International®에 따르면, 본 행사가 개최되는 중국의 프로 AV 시장 규모는 2012년까지 약 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정부에서 ICT 및 프로 AV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어 향후 시장 발전이 더욱 크게 이루어 질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경기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2011년 전시가 전년대비 16%이상 성장하는 등 InfoComm China는 중국 AV 시장 진출을 위해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인포컴 아카데미 세미나, 제조업체 프레젠테이션, 산업 컨퍼런스, 기술현장방문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공동으로 진행됨으로써 무역 거래뿐 아니라 정보 교류의 장으로써의 높은 시너지 효과를 제공하고 있어 관련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90% 이상의 부스가 판매 완료되었으며, 참가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InfoComm China 참가를 통해 성공적인 중국 AV 시장 진출 및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참가 신청을 서두르기 바란다. 자세한 참가 문의는 한국대표부를 맡고 있는 아이피알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1팀 양정희 대리 / 02-551-7022)



▶ 2012 남미 비즈니스 정보통신전 참가 관심 뜨거워
남미 ICT시장의 대표적인 B2B 전시회인 남미 비즈니스 정보통신전이 2012년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브라질 남부 최대의 상업중심지 포르투 알레그레의 FIERGS 전시∙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세계 최대 ICT전시회인 CeBIT의 월드 와이드 전시로 올해 2회째를 맞는 본 전시회는 비즈니스 IT, ICT 기반시설, B2B 미팅, 금융, 정부 관련 분야 등에 초점을 맞추어 개최된다. 또한, 구매결정권을 가진 정부 관계자, 시스템 담당자, 응용 프로그램 담당자 등 전세계 관련 분야의 실질적인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시회, 컨퍼런스, 세미나 등과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정보 교류와 다수의 현장 계약이 성사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이다. 2011년 전시에서는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20개국 215개 업체와 10,571명의 참관객이 방문하였다. 또한, 489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되어 약 120만불의 거래가 이뤄지며, 성공적인 결과를 거둠과 동시에 향후 발전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본 행사가 개최되는 포르투 알레그레는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인근 국가와 브라질의 상파울루, 리오 데 자네이루, 브라질리아 등 주요 도시들의 중심에 위치한 브라질 최대의 항구도시이다. 또한, 모토로라, HP, Microsoft, Dell, Siemens, DBServer 등 글로벌 메이저 그룹 38개사가 입지하고 있는 ICT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남미시장 진출의 해답을 제시할 남미 비즈니스 정보통신전(BITS) 참가를 통해 다양한 정보 교류와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 (문의 : 전시 1팀 김중훈 / 02-551-7076)



▶ 독일 뉴렌버그 Biofach 유기농 박람회, 농수산물유통공사 참가
2012년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독일 뉴렌버그에서 개최되는 Biofach 유기농 박람회에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처음으로 참가를 확정하여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본 행사는 국제적 인지도가 있는 IFORM(국제유기농운동연맹), EU Regulation 등 친환경 인증을 받은 업체에 한해 참가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참가 자체가 까다로운 전시 중에 하나이다. 이미 농유공 식품수출팀에서 국제적 인증을 받은 3개의 한국업체를 선발하였으며, 유기농 티, 친환경 미역, 김, 유기농 현미 효소 등의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웰빙 가전제품을 취급하는 NUC 전자도 꾸준히 본 박람회 참가하여 유럽시장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 친환경 유기농 소비시장은 지난해 대비 45%증가한 1조8,989억 원에 이르며, 전체 농산물 시장에 6.2%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친환경 산업은 생활수준 향상과 녹색소비 수요급증으로 인해 꾸준히 성장할 것이며, 본 박람회를 통하여 고품질의 유기농 제품을 취급하는 많은 한국업체들이 유럽시장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기대해 본다. (문의: 전시2팀 박효진 과장 / 02-551-7095)



▶ 홍콩추계전자전 2012 – 온라인 참가 신청 시작!
최신전자제품 및 기술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홍콩추계전자박람회 2012의 온라인 참가 신청이 시작되었다. 지난해에는 28개국에서 3,150개의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한국에서는 107개 업체가 대거 참가하여, 국내 전자관련 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홍콩추계전자박람회의 자랑인 명예의 전당 (Hall of Fame) 에는 Alcatel, Binatone, Coby, Desay, Fujikon 등과 같이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4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1년 처음 신설된 Mobile Devices & Accessories Zone 또한 스마트폰 및 테블릿 제품의 인기를 몰아 금년에도 참가사 및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본 박람회는 세계최대규모의 전자박람회란 명성에 걸맞게 매년 참가사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참가업체들의 높은 만족도로 재 참가율이 높은 전시로도 유명하여, 부스신청 마감이 조기에 이루어 지고 있다. 전시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콩무역발전국 한국사무소인 아이피알 그룹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2팀 송현희 / 02-551-7065)



▶ 홍콩국제정보통신박람회 – 최신 정보통신 제품 총 망라!
2012년 4월 13일(금)부터 16일(월)까지 4일간 홍콩종합전시장(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홍콩 국제 정보통신 박람회(Hong Kong International ICT Expo 2012)가 개최된다. 본 박람회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SME IT Clinic 프로그램에서는 전시회 참가업체들이 바이어들에게 무료로 전문 컨설팅을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최근 동향과 기술 산업 발전에 대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5만 명이 방문하는 홍콩춘계전자박람회와 동시 개최되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제품 호환 및 바이어 호환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자세한 참가문의는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인 아이피알을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2팀 안정민 / 02-551-7021)



▶ 홍콩가정용품박람회 2012 중소기업진흥공단 공동관 참가사 모집 마감 임박!

세계 3대 가정용품 행사 중 아시아 최대이벤트인 4월 홍콩가정용품박람회가 2012년 4월 20일~23일까지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며, 본 박람회의 한국 공동관 참가사 모집 마감이 임박하였다. 본 박람회에는 2011년 33개국 2,081개 업체가 참가, 131개국 24,916명의 바이어가 참관하였으며, 한국에서도 공동관 구성을 비롯 총 27개 업체가 참가하여 전 세계 바이어의 관심을 끌어 모으며 한국 가정용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금년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주관아래 5개 부스 규모로 공동관이 구성하며 1월 20일자로 참가사 모집을 마감할 예정이다. 충북지역 업체 이외에 공동관 참가의 기회를 놓친 관심업체들은 홍콩무역발전국 한국사무소인 아이피알그룹을 통하여 개별참가가 가능하다. (문의: 전시2팀 최미진 / 02-551-7071)



▶ 싱가포르 국제 식품&호텔 박람회 막바지 개별 참가 문의 쇄도!
아시아 최대 규모 싱가포르 국제 식품&호텔 전문 박람회(Food&HotelAsia)에 한국 기업의 막바지 참가 문의가 쇄도해 부스 위치 조정 중에 있다. 한국에서는 농수산물유통공사 40개 부스, 광주시청 4개 부스, 충남도청 6개 부스, 경남도청 4개 부스로 4개의 한국관이 구성되어 아시아 전 지역에 한식의 맛을 전파할 예정이며, 그 외 식품 및 커피, 주방 용품 관련 기자재 업체12개사가 개별 참가를 확정했다.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 전관 1~9홀을 사용할 예정이며, 요리경연, 바리스타 챔피언, 칵테일 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 : 전시2팀 황윤아차장 / 02-551-4096)



▶ 싱가포르 정보통신전 최대 규모 한국 단체관 구성!
코트라, SBA를 비롯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는 정부 기관 및 지자체들이 올해로 23회째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전 싱가포르 커뮤닉아시아에 역대 최대규모의 공동관 참가를 준비중이다. 본 박람회에 11회째 국가관을 구성하고 있는 코트라는 지난해 참가수요를 감안하여 6개 부스를 확장하여 한국관 참가사 모집을 시작하였으며, SBA는 12개 부스 규모로 참가를 준비중이다. 지자체로는 경기도청이 10개 부스 규모로 경기도관을 단독 운영예정이며, 이 외 수원시, 광주시, 충청남도, 경상남도, 성남시, 강남구, 인천시 등이 공동관을 지원한다. 지역 IT산업 육성을 전담하고 있는, 인천정보산업진흥원, 고양지식산업진흥원, 광주/목포/전주진흥원 등도 싱가포르 정보통신전에 공동관을 구성하여 참가하는 것을 확정하여, 오는 6월 19일부터 개최되는 싱가포르 커뮤닉아시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 단체관이 구성될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 전시 2팀 이수진 팀장 /551-7064)









◎ 시장개척단/투자설명회/컨퍼런스/세미나


▶ 중국시장 진출을 원하십니까?
2012년 2월 23일(목) 창원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 호텔 2층 아모리스홀에서 홍콩의 무역진흥기관인 홍콩무역발전국과 홍콩특별행정구정부 홍콩경제무역대표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 본부가 후원하는 “홍콩•중국 시장진출 성공전략 세미나”가 약 150여 명의 경남지역 중소기업인들을 초청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 맹청신 수석대표의 홍콩•중국 시장진출을 위한 성공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써의 홍콩의 역할, 해외 시장진출 요령, 및 홍콩무역발전국 소개와 제공서비스에 대한 강연이 있을 것이다. 또한 홍콩경제무역대표부의 샐리 웡 수석대표의 홍콩의 최근 경제, 문화 동향에 대한 소개를 포함하여 홍콩을 경유하여 중국에 진출한 국내기업의 사례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모든 강연 후 네트워킹 오찬을 통해 참가자들 간의 상호 인적 교류 및 정보 교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창원, 마산 및 경남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홍콩/중국시장에서의 사업기회를 모색중인 경남지역의 기업인들은 세미나에 참석하시어 해외시장진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와 홍콩과의 비즈니스 협력방법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얻기 바란다. (문의: 컨벤션마케팅팀 이규희 / 02-551-7093)



▶ 필름마트 2012 참가업체 모집마감 임박!
아시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박람회인 홍콩 국제 영화 & TV 박람회(필름마트 2012)가 오는 3월 19일(월) ~ 22일(목)까지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본 박람회에는 2011년 30개국에서 596개 업체가 부스참가 하였으며, 54개국 5,073명의 바이어가 방문한 바 있다. 금년도 한국에서는 영화진흥위원회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국가관을 비롯, CJ엔터테인먼트, 쇼박스 등 국내 유수의 영화 세일즈사 및 KBS, MBC, SBS 등의 지상파 방송사들이 대거 참가할 계획이며, 롯데엔터테인먼트 및 데이지엔터테인먼트에서도 신규로 참가 신청하여 업무를 진행 중에 있다. 본 박람회 관련 문의사항은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 아이피알그룹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컨벤션마케팅팀 이선영 과장 / 02-551-7079)



▶ 화교자본 유치는 아시아금융포럼에서
홍콩특별행정구정부와 홍콩무역발전국이 공동주최하는 아시아금융포럼(AFF 2012)이 1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32개국 2,016명의 금융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콩에서 개최되었다. 이번에 5회째를 맞이하는 AFF 2012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노벨 경영학상 수상자를 비롯한 금융 전문가 76명을 초청하여 아시아 금융시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국내에서는 코트라의 외국인투자유치 전담조직인 인베스트코리아에서 향후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Cleantech, IT, Software 분야의 10개 국내기업 대표단을 구성하여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참가하였다. 대표단은 Workshop 홍보 세미나와 Dealflow 1:1 상담회를 통해 홍콩과 중국에서 대거 참가한 투자자들을 상대로 화교자본 유치 및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하였다. 이번 행사는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중앙일보, 한국경제 기자들의 현지 취재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되었다. (문의: 컨벤션마케팅팀 권부성 대리 / 02-551-7020)










◎ 내방인사


▶ 중국스포츠용품연합회, 전시 홍보 차 내달 방한예정

중국국제스포츠용품쇼(China International Sport Goods Show) 주최사 부사장과 세일즈 디렉터들이 2012년도 전시회 홍보 및 국내 각 기관, 업체들을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 방한을 예정하고 있다. 중국국제스포츠용품쇼 주최측은 이번 4박 5일의 일정동안 한국 세일즈 에이전트인 아이피알과 함께 중국국제스포츠용품쇼2012 홍보를 위해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2012)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중 양국의 스포츠ㆍ레저산업의 교류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협력을 도모하고 있는 한국 국민체육진흥공단 측과도 자리를 함께하여 향후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논의할 계획이다. (문의: 중국팀 이윤희 02-6000-7092 / ella@ip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