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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IPR, 일본 스마트콘텐츠 시장 공략 차 도쿄에서 IR행사 진행

아이피알그룹은 오는 10월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에서 IR행사를 진행한다. 본 행사는 경기도와 안양시 주최, 경기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경기소재 스마트콘텐츠 업체 10개사가 참가한다. 업체 주요 참가품목으로는 모바일 게임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Mobile App, IoT등이며 ▶현지유관 기관 및 업체 방문 ▶1:1상담회 ▶제품발표회 ▶일본기업과의 네트워킹 교류회 ▶일본 최대 IT전시회인 JAPAN IT WEEK 참관으로 행사는 운영 될 예정이다. 일본 소프트뱅크, Denthu co.,LTD, Cybird Co.,Ltd 등 현지 소프트웨어 관련 대기업 및 투자가가 다수 섭외 되어 있으며 본 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의 일본 스마트콘텐츠 시장의 진출 가능성이 열리길 기대해본다. (문의: 중국마케팅팀 김두현 팀장 / 02-551-7090)



▶ 홍콩완구및게임박람회, 다양한 혜택 받고 2016년 첫 소싱 활동 시작

아시아 최대 완구 박람회인 홍콩완구및게임박람회가 2016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개최되어 2016년 홍콩에서 이루어 지는 바이어 소싱 활동의 시작을 알릴 전망이다. 박람회를 방문하는 바이어들에게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 되기도 한다. 홍콩완구및게임박람회를 방문해본 경험이 있는 과거 바이어에게는 호텔할인 프로그램이, 처음 방문하는 신규 바이어에게는 최대 USD269 까지 지원 받을 수 있는 호텔스폰서쉽 프로그램과 USD296으로 3박 4일 일정을 누릴 수 있는 항공+호텔 패키지 프로그램이 제공 된다.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해 방문하는 바이어들에게는 무료 입장 뱃지, 전시장 VIP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VIP 카드도 함께 제공 되고, 바이어 가이드 투어 참여, 네트워킹 리셉션 초대 등의 더 다양한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전세계 40개국에서 1,990개 업체가 참가하여 교육용 완구, 전동 완구, 스마트 테크 완구, 취미용 완구, 야외 활동 및 스포츠 완구, 키덜트 완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홍콩완구및게임박람회에 많은 한국 바이어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최혜정 / 02-551-7065)



▶ 가격 착한 디자이너쇼케이스 참가문의 봇물-2016 홍콩패션위크FW

2016 홍콩패션위크FW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자이너쇼케이스 참가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본 쇼케이스는 4.5sqm에 가격은 USD932으로 한 업체당 최대 2개까지만 신청 가능하다. 참가업체는 의류 또는 악세서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부수적으로 가먼트랙, 마네킹 또는 엑세서리 선반 중 하나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부스비용이 부담스러웠던 신진디자이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미 여러명의 한국디자이너들도 본 쇼케이스 신청을 완료하였다. 수량이 제한되어 있으니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서둘러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 아이피알로 문의하길 바란다. (문의: 전시2본부 홍민경 과장 / 02-551-7066)



▶ 해외 시장 속 한국의 효자 식품들이 빛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공동관 참가사 모집

한국 농수산식품의 웰빙 이미지, 안전성을 세계 시장에 확산시키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애너하임건강식품박람회 2016 공동관 구성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제 36회를 맞이하는 애너하임건강식품박람회(Natrual Products Expo West)는 2016년 3월 10일~1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올해 2,700개 업체 참가, 71,755명이 참관해 전년대비 7.2%가 증가해 급속도로 성장하는 식품 박람회이기도 하다. 미국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자연, 건강제품의 최신 트랜드를 파악할 수 있으며, 박람회 참가를 위한 승인 규정이 까다로운 만큼 해외 바이어들에게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는 식품 박람회이기도 하다. 애너하임건강식품박람회 2016은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공동관 구성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오는 11월 2일(월) 오후 3시까지 한국 참가사를 모집 예정이다. 한류 열풍과 안전한 자연 먹거리에 대한 해외 시장의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건강식품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업체는 해당 모집 홈페이지를(http://bit.ly/1N3QGF0)를 방문해 많은 신청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정명진 / 02-551-7073)



▶ 2016년 비즈니스, MTA 베트남 하노이 기계박람회로 Start off !

ASEAN 지역 수출을 위한 물류 거점이자 저렴한 노동력을 이점으로 삼성전자, LG전자, MS– 노키아 휴대폰 생산공장 등 글로벌 제조사의 주목을 받고 있는 베트남에서 2016년에는 하노이 기계박람회(4월)와 호치민 기계박람회(7월)를 2회 개최된다. 베트남 하노이 기계박람회(MTA HANOI 2016)는 2008년부터 짝수 해 격년 개최되며, 다가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하노이국제전시장(I.C.E)에서 3,000sqm 규모로 개최된다. 본 박람회에는 HITACHI, MAZAK, DMG MORI, YG-1 등 메이저 기업들이 참가하며, 이번에는 특히, 인천경제통상진흥원 공동관이 참가하여 PREMIUM KOREA 제품을 전시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베트남 북부 지역의 기계 제조산업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최고의 파트너인 MTA 하노이기계박람회에 참가하여, 베트남 지역에 진출한 완제품 기업의 생산라인, 현지 부품업체들과 긴밀한 비즈니스 거래선을 창출하여, 현지 시장에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하기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이경완 / 02-551-7021)



▶ 2015 HOMI MOSCOW, 작년 대비 방문객 19% 증가해

지난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모스크바 소비재 박람회(HOMI Moscow 2015)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본 박람회는 밀라노 소비재 박람회(HOMI) 의 월드와이드 시리즈 중 하나로 올해 두 번째 에디션을 선보였다. 모스크바 소비재 박람회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모든 소비재를 다루되 하이클래스(High Class) 만을 다루는 전문 전시이다. 올해는 작년 대비 19% 증가한 9,704명의 전문 바이어가 본 박람회를 찾았다. 국제 유명 가구 박람회인 I Saloni 의 모스크바 전인 I Saloni WorldWide Moscow 와 모스크바 디자인위크 (Moscow Design Week) 가 동시 개최되어 CIS 국가 내 관련 바이어의 이목을 끌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러시아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 와중에도 본 박람회에서는 그런 경제 문제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참가 업체와 바이어간의 긍정적인 상담이 이루어 졌다. 이는 주최측에서 러시아뿐 아니라 주변 국가에서 36개 VIP 바이어단을 구성하여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기획했기 때문이라는 평이 있었다. HOMI MOSCOW는 HOMI Luxury Lifestyle에 집중하여 홈데코, 테이블웨어, 섬유, 가정용 향초 등 분야의 관련 디자이너, 바이어, 유통업자, 소매상, 백화점, 호텔, 레스토랑 체인점 등의 방문을 이끌어 내었다. 한편, HOMI 의 메인 전시인 HOMI 춘계전이 다가오는 2016년 1월 29일에서 2월 1일까지 개최된다. 크리스마스 홀이 추가 편성되고 테이블 웨어 등의 주방용품 홀이 하나 더 추가 될 예정이다. (문의: 전시 1본부 김정은 대리 / 02-551-7098)



▶ 베트남 호치민종합박람회 한국 참가 기업 대거 몰려

1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호치민종합박람회’에 한국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베트남 남부에서 개최되는 최대 박람회이자, 한·베 FTA 공식 서명 이후 개최되는 가장 주목 받는 베트남 박람회인 관계로 여느 때보다 많은 한국 기관과 기업들이 본 박람회의 참가를 신청하였다. 본 박람회에는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와 코트라에서 주관하는 한국 공동관을 필두로 경상남도, 수원시, 부천시 지역 공동관이 별도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6개 대학 연합 창업지원단에서도 본 박람회에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를 확정 지었다. 이에 한국에서는 75개 기업 이상이 본 박람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러한 한국에서의 높은 관심과 참여도는 베트남 시장에 대한 높은 기대 때문으로 보여진다. 코트라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베트남 수출 증가율은 29.9%상승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중국, 일본 등에 대한 수출은 하락하고 있는 반면 베트남에 대한 수출은 급증하고 있으며, 이러한 베트남의 높은 시장성을 미리 알아본 한국 기업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베트남 무역부 산하기관인 VINEXAD에서 주최하는 공신력 높은 ‘호치민종합박람회’에서 여러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의 다양한 바이어와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하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문의: 전시 1본부 이선지 팀장 / 02-551-7075)



▶ 한국 공예품 르네상스 본고장 진출 절호의 기회, 피렌체 국제 공예품박람회

국제마케팅 전문 기업인 아이피알그룹은 지난 5월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공예품박람회(L’ARTIGIANO)의 한국 대표부 계약을 진행한 데 이어, 새롭게 피렌체 국제공예품박람회 한국대표부로도 활동할 계획이다. 피렌처 국제공예품박람회는 2016년 80회째를 맞이하는 유서 깊은 박람회로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800개 이상의 공예품, 예술품 전문 기업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본 박람회는 매년 4월 마지막 주에 8일간 계속되며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공개되는 대표적인 B2C 행사다. 2014년부터는 기존의 공예품 위주의 구성에서 ‘건강 미용 전문관’ 및 ‘아웃도어 리빙관’이 구성되어 보다 다채로운 제품 참가가 가능하다. 본 박람회의 주최사인 피렌체 피에라 국제 담당 이사는 “한국의 전통 공예품 및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리빙 용품 등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뛰어난 미적 감각과 기술력을 지닌 한국의 참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의: 전시1본부 신경민 본부장 / 02-551-7074)







◎ 시장개척단/투자설명회/컨퍼런스


▶ 충청북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농식품 판촉행사 진행

해외마케팅 전문기업 아이피알그룹은 충청북도, aT 충북지부, 농협 충북지부가 주관하는 "충북 농식품 홍보판촉전"행사를 위해 오는 11월 16일(월)부터 20일(토)까지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방문하여, 국내 우수 농식품의 이란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지난 6월, 이란의 핵협상 타결로 인하여 가까운 시일 내에 소비시장의 개방이 기대되는 만큼, 이란의 식품 시장 선점을 위해 현지 시장 진입가능성 및 제품 경쟁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계획하였다. 본 방문단은 이란의 정부 관계자 및 상의 회원사, 주요 무역유통 관계자와의 미팅을 갖고, 국내 식품의 이란 시장 진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 이어, 시내 공공장소를 이용하여 도내 식품을 시연하고 시식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이란 국민들의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과 반응을 알아볼 예정이다. 또한, 중동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른 두바이를 경유하여, 현지의 식품 유통구조 및 한국식품의 경쟁력을 직접 경험할 계획이다. 아이피알그룹은 국내 주요 지자체 및 관련기관과 함께 해외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식품을 비롯한 국내 우수 품목의 해외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김영준 과장 / 02-551-7080)



▶ 부산 관내 주요 산업재 기업, 중동의 신흥시장 이란으로 무역 사절단 파견

부산경제진흥원(원장: 김병추)이 주관하는 ‘2015 이란 산업재 무역사절단’(이하 ‘사절단’)이 오는 12월 5일(토)부터 9일(수)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절단은 부산 관내 주요 산업재 기업 10개 업체로 구성되어, 중동의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으로 떠난다. 이란은 우리나라 중동 제 3의 수출대상국이지만, 2012년 강화된 경제제재에 의하여 수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하였다. 하지만 최근 핵협상 타결이 긍정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수출이 다시 증가세로 전회되고 있는 추세이고, 이란의 내수 시장이 수년 내에 개방될 예정이어서, UAE, 카타르의 뒤를 잇는 중동시장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시장 진출을 선점하기 위하여 부산관내 유망 산업재 기업들은 이란 시장으로의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하여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파견을 한 달여 앞두고, 참가 신청기업들의 현지 시장성 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11월부터는 최종 확정된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바이어 모집에 집중할 예정이다. 주요 현지 일정으로는 “Iran Wire 2015” 전시 참관, 수출 상담회, 산업시찰 및 시장조사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행사 운영을 위하여 현지 협력사와 유기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업무를 진행 중이다. 아이피알그룹은 추후 시장 개방을 앞두고 있는 이란 시장으로의 진출을 계획하는 국내 기업 및 기관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아직은 생소한 이란 및 중동지역의 비즈니스 문화를 이해하고 현지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다각적인 방법의 연구를 통해, 이란을 포함한 중동지역으로 파견되는 사절단에게 최적의 마케팅 서비스 및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김영준 과장 / 02-551-7080)







◎ 내방인사


▶ 홍콩무역발전국 전시부 매니저, Mr.Tony Chan 방한

지난 10월 17일부터 20일 까지, 3박 4일간, 홍콩무역발전국 전시부 매니저인 Mr. Tony Chan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방한 기간 동안 서울디자인재단, 삼성패션디자인펀드,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에이랜드, 사)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 LF(구.LG Fashion)의 총 7개 패션 관련 기관/협회 및 기업을 아이피알 직원과 함께 방문하였다. 특히, 내년부터 9월에 개최되어 새롭게 탈바꿈하여 브랜드 제품을 집중 조명하게 될 센터스테이지(구.월드부띠크, 홍콩)와 홍콩패션위크에 대하여 전시소개 및 협의를 논하였다. 서울디자인재단, 대한패션디자이너 협회 등 홍콩무역발전국 주최의 전시를 참가하지 않았던 기관에서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대구 지역은 80% 이상이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 위주이며 그 중 90%가 여성복 위주라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은 센터스테이지에 긍정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전 방한 일정과는 달리 금번에는 기업도 방문 하여 전시 참가 독려를 하고자 하였는데 LF Copr.은 해외 전시 참가 경험은 없지만 홍콩 파트너사를 찾기 위하여 노력을 해 오던 찰나라 금번 미팅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셨다. Mr.Tony Chan은 서울패션위크 현장에도 방문하여 송지오 등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쇼도 관람을 하며 한국 패션의 트렌드를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어 좋은 기회라는 의견도 덧붙였다. (문의: 전시 2본부 구민정 / 02-551-7071)



▶ 로테르담 조선•해운 박람회(유로포트) 주최사 한국 방한

세계 3대 조선, 해운 박람회 중 하나인 ‘유로포트(Europort)’ 주최사 아호이 로테르담(Ahoy Rotterdam)에서 부산 코마린 방문을 위해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조선 해운 기업 및 관련 기관들을 만나 네트워크의 자리를 갖고 2017년도 로테르담에서 개최하는 유로포트 홍보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코마린에 참가한 현대 중공업, LG CNS를 포함한 국내 굴직한 기업들과 미팅을 가졌으며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지원센터, 조선해양에너지센터 등과 만나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재단법인 경남테크노파크, 부산상공회의소, 울산 경제진흥원과도 별도의 미팅을 가졌다. 경남테크노파크는 2017년 유로포트에 10개 부스로 한국관을 구성, 참가 확정을 지으셨으며 부산상공회의소 역시 부산관으로 참가하실 의향을 밝히셨다. 각 기관들과의 성공적인 자리를 마친 주최사는 부산과 울산의 따뜻한 친절함과 언양불고기의 맛에 흠뻑 빠져 내년 한국에 재 방문할 것을 약속하며 네덜란드로 출국했다. (문의: 전시2본부 황윤아 팀장 claire@ipr.co.kr / 02-551-7096,)



▶ 도이치메세 CeMAT & Hannover Messe Worldwide 수석부사장, 방한 기자간담회 진행해

세계 최대 인트라로지스틱스 및 공급망 관리 박람회인 CeMAT의 주최사, 도이치메세에서 10월22일부터 23일 방한하여 주요 고객사 방문 및 내년 개최 전시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였다. 매 전시마다 업계 내 새로운 주제를 발제하여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이치메세(Deutsche Messe)는 주력 행사인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 Messe)와 하노버 국제물류운송박람회(CeMAT)의 메인 주제 및 변혁된 구성 발표를 통해 각 전문지와 일간지의 기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내년 4월에 개최되는 하노버산업박람회는 ‘Integrated Industry – Discover Solution’이라는 주제로 2013년 이후 지속적인 통합 산업의 중요성과 발전 단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5월 개최되는 하노버 국제물류운송박람회는 ‘Smart Supply Chain Solutions’의 주제로 현 물류 산업 내 물류IT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물류 제어, 공급체계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국내 주요 일간지, 주간지 및 전문저널에 개제될 예정이다. (문의: 전시 1본부 김지영 대리, 김민지 팀장 / 02-551-7076-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