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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중국 다이캐스팅 박람회 – 해외 참가사 및 참관단을 위한 특별 혜택 제공

중국 주조산업은 중국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산업 중 하나로 최근 중국 정부는 주조, 금형,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 등을 기본 산업으로 지정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동차•모바일•전기전자부품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다이캐스팅 기술은 앞으로 그 성장가능성이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본 박람회는 중국 기계공업학회(FICMES)의 전폭적인 지원과 세계적인 전시 주최사인 뉴렌버그메세(NumbergMess)의 전시 노하우가 더해져 중국 다이캐스팅 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국제적인 박람회로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참가업체를 위한 해외국가관 패키지와 참관단을 위한 참관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혜택들이 준비되어 있어 중국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업체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주조산업 진출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 중국 다이캐스팅 박람회(CHINA DIECASTING 2014)에서 최적의 비즈니스 기회를 원하는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가 바란다. (문의: 중국팀 이윤옥 대리 / 02-551-7151)



▶ 서부국제박람회, 올해 처음으로 B2B & B2C로 나누어 개최

중국 중서부 최대 규모의 국제 종합 무역 박람회인 중국서부국제박람회가 보다 전문적인 무역박람회로 자리잡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B2B, B2C로 구분하여 1기와 2기로 나누어 개최된다. 1기 (B2B 전시)는 2014.10.23~26일까지 4일간 전자/IT, 기계설비, 중국 서부지역 합작관 및 국가관으로 진행되어 전문바이어만 입장 가능하며 2기(B2C전시)는 2014.10.30~11.3일까지 5일간 소비재, 의류, 농업, 가구 품목으로 구성되어 일반 관람객의 참관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에는 재난방지 설비 및 관련 제품관이 최초로 신설될 예정으로 주최측에서 신설관 홍보를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중국은 세계인구의 19%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수입국이며 2015년에는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수입시장으로 부상한다는 분석 결과도 있어 필수 진출해야 하는 시장이다. 전시가 개최되는 청두시장은 전자, 상업, 유통을 집중 육성하고 있어 관련 업계에 진출이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아이피알을 통해 상세한 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 (문의: 중국마케팅팀 김두현 팀장 / 02-551-7090)



▶ 중국 최대의 글로벌 식품박람회, 상해식품박람회(FHC 2014) 참가 접수 시작!

중국 최대 규모의 글로벌 식품박람회인 상해식품박람회(Food & Hotel China- FHC)가 2014년 11월 12일(수)부터 14일(금) 까지 3일간 상해신국제박람중심에서 개최된다. 금년으로 18회 개최의 역사를 자랑하는 상해식품박람회에는 지난해 기준 61,000sqm의 면적에 70여 국가에서 1,820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43개 국가관이 구성되어 전 세계 식품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 또한 전문바이어만 입장 가능한 B2B 전시회로 총 33,893명의 전문 바이어들이 다녀가 인터네셔널 식품박람회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본 박람회는 올해에도 와인, 육류, 커피&티, 아이스크림 등으로 전문화된 전시장 구성과 더불어 국가별 쉐프 요리 경연대회, 바리스타 경연대회, 피자 경연대회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제공하여 보다 많은 바이어들의 참가를 유도한다. 또한 박람회에 참가하거나 방문한 중국 수입업체와의 전문 상담구역을 개설하여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상담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에도 본 박람회에 대한 한국업체들의 열기는 뜨거워 벌써부터 많은 업체들의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 중국 식품시장 공략을 위한 가장 확실한 지름길, 상해식품박람회에 대한 문의는 아이피알그룹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중국마케팅팀 김영지 대리 / 02-551-7060)



▶ 2014중국(상해)국제공업자동화전, 7월 31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중국(상해)국제공업자동화전은 세계 최대의 박람회 전문주최사 도이치메세가 주최하는 하노버산업박람회의 시리즈 전시회이며, 2014년 11월 4일(화)부터 8일(토)까지 5일간 상해신국제박람중심(SNIEC)에서 개최된다.중국의 자동화 시장은 GDP성장에 따라 매년 10% 내외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15년에는 그 규모가 75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중국 기계공업협회에 따르면 중국의 산업자동화, 금속가공, 공작기계, 최신 사업설비기계 제조업의 성장률은 매년 10%~18%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3년 본 전시회에는 503개사가 참가하였으며 그 중 업계 내 대규모 글로벌 기업인 ABB, Siemens, Schneider Electric 가 참가하여 국제적 전시로서의 위상을 나타내었다. 본 전시회는 매년 동기간 동시 개최되는 상해금속가공박람회(MWCS), 에너지쇼(ES)와 함께75,000sqm의 대규모 공업박람회를 개최함으로서 네트워크와 대외홍보를 확산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중국 자동화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본 박람회 참가를 통해 거대한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중국 및 여러 해외 업체와의 기술협력 및 합작 등을 통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 (문의: 중국팀 박선영 / 02-551-7097)



▶ 아시아 최대규모, 도쿄게임쇼 2014

올해로 개최 24주년을 맞는 도쿄게임쇼는 유럽 최대의 게임전시회인 ECTS와 미국의 E3쇼와 함께 세계 3대 게임쇼에 속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쇼로서 벌써부터 참가열기가 뜨겁다. 2013년도 전시 참관객은 270,197명으로, 2012년도의 참관객에 비해 46,444명이 증가하여 역대 최대 관람객을 기록했으며 게임관련 종사자만이 참가할 수 있는 비즈니스데이(B2B)와 일반인들의 관람을 위한 퍼블릭데이(B2C)로 나누어 진행되어 업체 제품 홍보를 극대화 시켜준다. 일본 게임 산업의 매력은 거대한 시장 규모로서, 특히 일본의 게임 유저들이 콘텐츠에 소비하는 액수가 상대적으로 큰 것이 시장 성장의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TGS 2014에는 특히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관을 구성하여 한국 게임업체들의 수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문의: 전시 1본부 장현정 / 02-551-7022)



▶ 세계 유기농 시장, NOPA(아시아 천연 유기농 제품 박람회)에서 공략하세요.

세계적인 박람회 주최사 Diversified Communications가 유기농제품전문박람회인 Natural & Organic Product Show를 영국, 스웨덴에 이어 홍콩에서도 새롭게 개최한다. 전세계 유기농식품 시장 규모는 1,025억불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2.6%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태평양지역 유기농식품 및 음료 시장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 유기농 생활용품 및 미용용품의 성장세도 연간 15%이상 증가하고 있어, 식품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유기농 제품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세이다. 본 박람회는 이 같은 세계 유기농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유기농 식품뿐만 아니라, 미용, 생활, 건강과 관련된 모든 자연친화&웰빙 제품을 선보인다. Natural Food(식품관), Natural Living(리빙관), Natural Beauty & Spa(뷰티&스파관), Health & Nutrition(건강관)등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의 천연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건강한 원료, 건강한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이 행사는 2014년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홍콩종합전시장 HKCEC에서 개최된다. (문의: 전시1본부 김민지 팀장 / 02-551-7077)



▶ 부천산업진흥재단 4년째 인도산업자동화전 공동관 구성

올해 초 박근혜 대통령의 인도 방문으로 양국간 교역이 확대될 전망이다.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발효 이후 양국간의 무역량은 55% 증가되었으며 인도에 진출한 국내 회사가 400여 개에 이르렀다. 특히 인도 자동화 산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1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 자동화 업계도 인도 시장을 블루 오션으로 인지하고 있다. 2014년에도 어김없이 부천산업진흥재단에서 인도산업자동화전에 공동관을 구성한다. 부천산업진흥재단은 2011년부터 4년간 꾸준히 부천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업계의 인도 시장 진출에 적극 지원해왔다. 이에 관련업체의 인도 시장 진출이 보다 용이해졌다. 본 박람회는 오는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인도, 중심지 뉴델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산업자동화전과 더불어 동력전달전, 물류운송전, 표면처리기술전과 동시 개최된다. 공동관 참가는 부천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www.bipf.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전시 1본부 김정은 / 02-551-7098)



▶ 선물에 관한 모든 것, 홍콩선물용품박람회 2014에서 만나다!

한 자리에서 선물에 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홍콩선물용품박람회가 지난 4월 27일(일)부터 30일(수)까지 나흘간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한 홍콩선물용품박람회는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의 고급스러운 선물용품을 보여주는 150여 개의 브랜드가 선보인 ‘Hall of Fine Designs’과 유행을 선도하며 고품격 선물용품을 보여준 774개의 업체가 참가한 ‘World of Gift Idea’관이 집중 조명되었다. 그리고 35개국에서 4,136업체가 참가하여 51,358명의 바이어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매해 늘어가는 참가업체와 방문 바이어들 간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으로 인해, 벌써부터 내년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내년 2015년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홍콩선물용품박람회를 통해 해외 마케팅 전략의 기회 잡길 바란다면, 아이피알을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 전시2본부 김다혜 / 02-551-7071)



▶ 8개 한국업체, 베트남 기계 시장 출격 완료

2014년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호치민 기계박람회(MTA Vietnam)에 8개 한국업체가 177sqm 규모로 참가를 확정하였다. 올해는 별도 한국관이 구성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개별업체 참가 수요가 높았으며, 작년 대비 33sqm가 증가한 수치이다. 본 전시회에는 독일, 일본, 싱가폴, 대만 등 다양한 국가관이 구성되어 있으며, TAT machinery, Van Su Loi, OLAS 등 베트남 현지 기계 업체 뿐만 아니라 MAZAK, TRUMPF, BYSTRONIC, GUEHRING 등 글로벌 기업들도 대거 참가하여 국제적인 박람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문의: 전시2본부 박효진 팀장 / 02-551-7095)



▶ 식품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홍콩식품박람회로!

전세계 산해진미의 향연이 펼쳐지는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인 홍콩식품박람회(Hong Kong Food Expo) 가 2014년 8월 14일부터 18일 까지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홍콩식품박람회는 전문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Trade Hall(8/14~16)과 다양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Public Hall(8/14~18) 로 나뉘어 보다 실용적인 비즈니스를 경험 할 수 있다. 2013년에는 26개국 1,159개 업체가 전시 참가하였으며 63개국 19,668명의 전문바이어를 포함하여 총 429,668명이 방문 하였다. 홍콩식품박람회 기간동안 홍콩국제차박람회(Hong Kong International Tea Fair)와 한의학&건강제품박람회 및 컨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 & Exhibition of the Modernization of Chinese Medicine & Health Products), 그리고 올해 처음 개최되는 홍콩라이프스타일박람회(Home Delights Expo)가 동시에 개최되어 네 배의 소싱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년 4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홍콩식품박람회를 방문하여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한류열기가 식지 않고 있는 요즘, 좀 더 다양한 제품군 업체들의 참가로 식품 또한 한류의 바람이 뜨겁게 불기를 기대해 본다. (문의: 전시 2본부 최혜정 / 02-551-7065)



▶ 홍콩 국제 문구 박람회 – 참가업체 모집 중

제 15회를 맞이하는 홍콩 국제 문구 박람회(Hong Kong International Stationery Fair)가 오는 2015년 1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홍콩종합전시장에서 4일간 개최된다. 2014년 본 박람회에는, 19개국에서 224개의 참가업체와 109개국에서 20,276명에 달하는 전 세계의 바이어가 참관하였다. 문구 산업은 매년 평균 4.5% 이상의 고속 성장을 보이는 글로벌 산업 중 하나로, 홍콩 국제 문구 박람회는 국내 문구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15년 본 박람회에서는 기존의 전시 품목인 School & Kids, Smart Office, 문구 시장에서 가장 큰 판매 점유율을 차지하는 Pen & Paper, 최근 들어 글로벌 문구 산업에 있어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Gift Stationery와 더불어 “DIY 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 최대, 세계 2위의 규모를 자랑하는 홍콩 완구 및 게임 박람회(Hong Kong Toys & Games Fair 2015)와 홍콩유아용품박람회(Hong Kong Baby Products Fair 2015), 홍콩 국제 라이센싱 쇼(Hong Kong International Licensing Show 2015)가 동기간 개최될 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리셉션, 세미나 등 박람회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최근 글로벌 시장 동양에 관한 유관 산업간의 정보 교환 및 상호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전시 2 본부 김현화 / 02-551-7073)



▶ 가요, 드라마만 한류? 유아용품도 한류! 2014 홍콩유아용품박람회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유아용품시장에 대한 관심 속에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홍콩유아용품 박람회’가 2015년 1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나흘간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를 맞이 하는 본 박람회는 2014년 29개국에서 462개 업체가 참가, 107개국에서 26,461명의 바이어가 전시장을 방문하여 활발한 상담을 벌였다. 세계 각국의 유명 브랜드가 참가하여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을 선보이는 Brand Name Gallery관을 포함, 각 카테고리별로 전문화된 유아 관련 제품 테마관을 마련하여 참가사와 바이어 모두에게 효율적인 전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신설된 Baby Food & Healthcare관을 통해 분유, 이유식 등을 선보이며 전시 품목을 확대해감으로써 더 많은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도 블루래빗, 페도라 등 국내 유명 유아용품 업체들이 참가하여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K-POP, 드라마를 이어 “유아용품 한류”를 새롭게 이끌고 있다. 본 박람회는 홍콩완구&게임박람회, 홍콩국제문구박람회, 홍콩국제라이센싱쇼와 동시 개최되어 유관 바이어와의 상호 호환을 통한 높은 상담 성과 또한 기대된다. “2015 홍콩유아용품박람회”에 참가하시어 최상의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만남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활로를 성공적으로 개척하시기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안정민 / 02-551-7021)



▶ 동남아 마지막 기회의 땅-미얀마 축산 박람회

동남아 마지막 기회의 땅이라 불리는 미얀마에서 일덱스 축산 전문 박람회가 10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양곤에서 개최된다. 7일부터 8일까지는 양곤에서 전시참가가 이루어지고, 마지막 10일은 만달레이에서 컨퍼런스 및 비즈니스 매칭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실용적인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기대된다. 본 박람회는 올해 3회째를 맞이하며 작년 50개사가 참가 13개국 1,513명의 바이어가 본 박람회를 방문하였으며 이는 작년 대비 300% 증가 수치를 기록하였다. 현재 한국동물약품협회에서 한국관 구성을 예정하고 있으며 7월 1일까지 신청 완료 시 조기할인혜택이 주어지니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아이피알로 문의하길 바란다. (문의: 전시2본부 홍민경 과장/ 02-551-7066)







◎ 시장개척단 / 투자설명회 / 컨퍼런스 / 세미나

▶ 해외시장개척 성공전략 세미나, 국제 교류와 해양 문화의 중심도시 경북 포항서 개최

한국과 홍콩∙중국간 상호 무역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홍콩무역발전국은 포항상공회의소와 공동주최로 오는 5월 29일(목), 경상북도 포항 필로스호텔에서 ‘해외시장개척 성공전략 세미나(부제: 홍콩∙중국시장 진출)’를 개최한다. 지난 해, 경상북도의 수출실적은 537억 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3.2% 증가하였으며, 한국 총 수출액의 9.6%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대 중국 수출액은 145억 달러로써 경상북도 수출시장의 약 28%를 차지한다. 이에 본 세미나에서는 홍콩과 중국시장에 관심있는 경북 소재 중소기업들에게 △중국∙홍콩의 최신 경제 동향, △홍콩을 경유한 중국 진출의 이점, △해외시장 진출 요령, 해외전시 전략 방법 및 성공사례, △홍콩무역발전국 제공 서비스 등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 후 네트워킹 오찬에서는 도내 유관기관 및 관련 기업들의 수출입 노하우 및 정보 교류의 시간이 마련된다. 오찬을 포함한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를 모색 중인 경북지역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문의 : 컨벤션마케팅본부 고주희 / 02-551-7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