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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터키기계전 금속처리 및 가공전, 보다 전문적인 금속 가공 기자재 라인업

지난 6월 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터키기계전(WIN Metalworking)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금속 처리 가공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재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여파로 위축되었던 제조업의 경기가 2010년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 그림에 따라 금속 처리, 표면처리, 용접의 기초 산업 역시 자본집약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상남도 지역의 6개 유망 중소기업이 경남도청/경남 무역협회의 공동관을 통해 전시에 참가하여 고유 기술/제품을 선보임에 따라 제조업이 뛰어난 독일, 일본, 대만 기업에 뒤지지 않는 성과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 전시는 금속가공기계, 표면처리, 용접의 3개 분야가 동시에 개최되어 이스탄불 TUYAP 전시장의 6개 홀을 동시에 활용하는 국제적인 산업전이다. 매년 30여 국가의 기업이 참가하며 올해는 이탈리아, 한국, 대만, 독일, 일본에서 국가관을 구성하였다. 유라시아, 페르시아만, 북아프리카 지역의 바이어가 가장 많으며 올해는 61개의 공식 국내외 참관단을 초청하여 전문 전시로서의 역량을 펼쳤다. 2013년 이후 매년 같은 시기, 반정부 시위와 시기가 맞물리는 문제로 2014년부터는 2월 12일~15일로 이전할 계획이다. (문의: 전시 1본부 김지영 대리 / 02-551-7076)



▶ 패션 피플 12만 명 라스베가스에서 총 집결

매년 2월과 8월 라스베가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도시로 탈바꿈 한다. 남녀 아동복의 힙합, 컨템포러리 패션에서 정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의 의류, 신발, 잡화, 액세서리는 물론 관련 원단, 섬유, 부자재까지 패션 비즈니스 업체 3,500개사가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MAGIC에 참가하기 때문이다. 베르사체, 미쏘니, 휴고보스, 디젤, 세븐진, 허드슨진, 랄프로렌, 라코스테, 타미힐피거에서 핫한 디자이너 브랜드인 마이클 바스티앙, 토드 사나이더, 빌리 레이드 등이 모두 참가하는 곳이 바로 매직이다. 80개국의 패션 피플이 라스베가스에서 집결하는 8월 MAGIC쇼가 새로운 패션 업체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다. 8월 18일부터 개최되는 MAGIC에 참가하고 1,800억불 미국 패션시장에 진출하자. (문의: 전시 1본부 이선지 팀장 / 02-551-7075)



▶ 호주멜버른식품박람회, 영남지역 식품 업체 대거 참가

오세아니아 지역 최대의 종합 식품박람회 Fine Food Australia가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한다. 호주의 문화수도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약 45개국에서 1,00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매번 조기 부스마감 행진을 보여주는 이 행사에는 영국, 중국,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스페인, 태국, 터키 등 20여 개 국가에서 국가관을 구성한다. 한국의 식품기업들도 호주시장 진출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대규모 부스단으로 박람회에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농수산물유통공사 aT에서 매년 주관하는 한국관 이외에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에서 각각 지자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올해로 벌써 3번째 참가로 자반고등어, 구아바차, 전통차 등 다양한 품목의 6개사가 참가한다. 경북도는 올해 처음으로 호주박람회에 3개의 우수업체를 선별하여 파견한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해서 향후 수년간 지속적으로 도내 업체의 호주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호주는 인종이 다양한 만큼 음식이 다양하며, 특히 아시아계 이민자가 많아 한국음식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큰 가능성이 보이는 시장이다. 많은 한국기업들의 참가가 확정된 만큼 전시현장에서 높은 성과가 있길 기대해 본다. (문의: 전시 1본부 김민지 팀장 / 02-551-7077)



▶ 산업부품공급전(IS Asia)으로 중국 상하이 진출 발판 마련

경량 건설과 하도급 산업에 관한 전반을 다루는 Industrial Supply ASIA 2014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아시아에서 최대 규모인 동력전달기술 박람회 PTC ASIA와 최대 물류전시 CeMAT ASIA, 그리고 유공압 박람회 ComVac ASIA와 동시 개최되며 작년 위 라인업 전시의 바이어 수는 77,076명으로 전년대비 13% 성장한 수치로 역대 최고의 참관객 수를 기록하였다. 더불어 중국이 아웃소싱 산업의 주요 시장임에 따라 관련 컨퍼런스, 미팅 등의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할 예정이며 Baosteel, COMAC, Shanghai Volkswagen 등의 중국 주요 기업과 상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한 VIP기업들의 방문으로 참관객 호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전시이다. 80% 이상의 방문객이 최종결정권자로 B2B 성격이 짙은 본 박람회를 통해 메트로폴리탄 도시 상하이로의 진출 기회를 마련하기 바란다. (문의: 전시 1본부 김정은 / 02-551-7098)



▶ SICUREZZA, 세계 보안산업 호황을 한 눈에

올해로 개최 30년, 17회를 맞는 이탈리아 최대 보안 방재 박람회 SICUREZZA 2014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밀라노에서 개최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본 박람회는 참가 업체 수뿐 만 아니라 제품의 다양성 또한 크게 증가하여 세계 보안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탈리아 유일의 보안 방재 박람회인 SICUREZZA는 안전 보안 장치 시스템, ICT 보안, 기술 지원, 소방 진화 장비 및 시스템, 측정 및 탐지기구, 보호장비, 재해 회복 등 혁신적인 최신 기술 및 신제품을 전시한다. 보안산업은 유럽과 미국이 전체 시장의 약 65%를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자연재해 및 테러로 인한 피해규모가 늘고 있어 이에 따른 방재 및 보안 산업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유럽 경기의 불황 속에서도 보안업계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본 박람회는 보안과 안전 분야 기업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문의: 전시 1본부 장현정 / 02-551-7022, 신경민 본부장 / 02-551-7074)



▶ IT강국 인도에서 만나는 세계 메이저 IT박람회

세계 최대 ICT박람회 세빗(CeBIT)이 드디어 세계 2위의 인구수를 자랑하는 인도에서 개최된다. 세빗 인도(CeBIT India)는 인도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방갈로르에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방갈로르에는는 인포시스(Infosys), 와이프로(Wipro), 엑센츄어(Accenture), SAP, IBM과 같은 글로벌 IT 기업들이 밀집해 있으며, 인구 8백 5십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IT 대도시로 IT 기업 진출의 최적의 장으로 손꼽히고 있어, 이 곳에서 개최되는 CeBIT 인도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B2B 전문 박람회, 세빗 인도는 연 14% 이상의 성장률을 보여주며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 IT 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진출을 도와줄 줄 예정이다. (문의: 전시 1본부 최유나 / 02-551-7063, 이선지 팀장 / 02-551-7075)



▶ 세계 자동차 대국 중국 – 중국자동차산업박람회(SAECC 2014)

중국자동차산업박람회가 오는 10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상해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2012년 중국에서 개최되었던 ‘세계자동차포럼 및 박람회FISITA’의 뒤를 이어 뉴렌버그메세 차이나와 중국자동차공업학회SAE-China에서 공동 주관하여 개최되는 자동차 전문 박람회로써, 전세계 자동차산업의 최신정보와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다. 2013년에는 세계 유명기업 TOYOTA, Volkswagon, GM, BMW Group, Audi, BOSCH, FAW 등이 참가하여 명실상부 국제 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전시가 개최되는 기간에는 중국자동차공업학회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포럼도 함께 열려, 세계 자동차시장 정보 및 관련 인사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은 2000년 이후 연평균 24%의 고성장을 이룩하며 세계 자동차 대국으로 부상하였다. 최근 새로운 정책 출범으로 절전형 차종과 그린카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2020년까지 향후 10년간 미래형자동차 2,000만대 생산을 목표로 1,000억 위안을 투자할 계획으로 관련 산업이 지속적으로 호황을 누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성공적인 중국시장 진출의 키워드를 제공할 SAECCE를 선택하시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중국자동차 시장 개척의 기회를 획득하시기 바란다. (문의: 중국마케팅팀 이윤희 과장 / 02-551-7150)



▶ 아날리티카차이나(Analytica China) 주최사 방한하여 박람회 적극 홍보!

중국 최대의 실험실기기 및 생명공학 박람회인 아날리티카차이나(Analytica China)의 주최사 MMI-Shanghai에서 아날리티카차이나 홍보를 목적으로 방한했다. MMI-Shanghai는 2014년 6월 10일(화)부터 13일(금) 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Korea lab에 바터부스를 개설하여 Korea lab 참가사들과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였다. 아날리티카차이나의 주최사인 MMI-Shanghai는 세계적인 전시 주최사인 독일의 Messe Munchen International의 중국 자회사로서, 매년 20여건 이상의 전문 박람회를 주최하고 있다. MMI-Shanghai의 Project Manager인 Ms. Lily Li는 “최근 중국의 생명공학 시장은 우수하고 가격 경쟁력 있는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율이 높아지고 있어 한국의 타겟 국가로 삼고 홍보에 열을 올리겠다”고 말하며 한국 업체들과의 만남에 기대를 표했다. 매년 격년 개최되고 있는 아날리티카차이나는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아날리티카(Analytica) 박람회의 시리즈 박람회로서 매 격년 독일, 중국, 인도, 베트남 총 4개 국가에서 시리즈로 전시가 개최된다. 2012년 기준 25,000sqm의 면적에 580개사가 참가하고, 66개국에서 16,940명의 바이어가 참관하여 국제 박람회로서의 명성을 증명하였다. 아날리티카차이나에 대한 문의는 아이피알그룹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문의: 중국마케팅팀 김영지 대리 / 02-551-7060)



▶ 말레이시아녹색박람회(IGEM) 주최사 ENVEX 방한!

말레이시아 정부와 전문 전시 주최 기업인 말레이시아 ‘Expomal’이 주최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녹색기술 박람회인 ‘말레이시아녹색박람회(IGEM)’의 주최사인 Expomal에서 6월 10일(화)부터 13일(금) 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ENVEX 바터부스 진행 및 박람회 홍보를 목적으로 방한했다. 말레이시아녹색박람회는 2013년 기준 9,809sqm의 면적에 23개국에서 261개사가 참가하고, 60개국에서 51,852명의 바이어가 참관한 인터네셔널 박람회이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미국 정부에서 개최하는 전문 포럼인 GES(Global Entrepreneurship Summit)이 동시 개최되어 미국 존 케리 국무총리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와 분야의 유명인들이 모여 박람회의 퀄리티를 한층 드높였다. Expomal에서는 ENVEX에서 말레이시아녹색박람회에 참가한 적 있는 다양한 한국업체들을 만나 올해 박람회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올해 참가로 3년 연속 참가를 앞두고 있는 국내 업체와는 오랜 친구를 만난 듯한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ENVEX 주최기관인 ‘환경보전협회’와의 미팅을 통해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Expomal의 President인 Mr. Kiaoyau Lee는 “말레이시아는 ASEAN에서 보증하는 녹색산업 관련 유망 블루오션 입니다. 우리는 창의성과 기술력이 우수한 한국 제품들의 수입이 매우 필요한 상황입니다! 말레이시아에 오셔서 품질 좋은 한국제품들을 전시해 주세요!” 라고 말하고 한국 시장의 유망성에 대해 설명하였다. ENVEX 주최기관인 환경보전협회에서는 매년 한국관을 꾸려 말레이시아녹색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금년에도 변함없이 환경보전협회 참가사에 한해 부스비 50%, 장치비 50%, 운송비(편도) 등의 참가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해외 진출 기회를 장려한다. 환경보전협회관 참가신청은 2014년 7월 18일(금) 까지이며, 참가문의는 아이피알그룹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문의: 중국마케팅팀 김영지 대리 / 02-551-7060)



▶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싱가포르 교육시장, 싱가포르 아시아 교육 박람회(AEX2014)

체계적인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인적자원 개발에 뛰어난 싱가포르에서 2014년 9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3일간 아시아 교육 박람회[Asia Education Expo(AEX)]가 개최된다. 작년 기준 5,000sqm로 150개사가 참가하였고, B2B전시회로서 교육기관, 교육 관련 업체, 학교 등 교육산업에 종사하는 전문 바이어 2,500명이 본 박람회에 방문하였다. 본 박람회는 싱가포르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미래 교육기술에 대해 홍보할 Panasonic과 Konica Minolta가 참가하여 교육 관련 서적, 교육 영상, 기능성 칠판, 책상, 화이트보드 등 과학기술과 접목시킨 교육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IMD 세계경쟁력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교육 경쟁력 면에서 세계 5위를 기록하였고, 싱가포르 정부도 교육산업에 전체 예산의 20%인 96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본 전시회 참가를 통하여 교육산업이 잘 발달되어 있는 싱가포르에 진출할 수 있는 최적의 시장 진입 기회를 확보하시기 바라며, 세계 교육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귀사의 비즈니스 영역을 효과적으로 넓혀 나가길 바란다. (문의: 중국마케팅팀 박선영 / 02-551-7097)



▶ 미국수처리전(WEFTEC 2014) - 환경보전협회 한국관 모집

올해 87회를 맞이하는 전 세계 최대 수처리 전문전인 미국수처리전시회(WEFTEC)이 2014년 9월 29일(월)부터 10월 1일(수)까지 3일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다. 2013년 본 전시는 전체 관람객 22,589명, 참가업체 971개, 전시 면적 297,400sq.ft로 사상 최대수준을 기록하였으며, 한국에서는 환경보전협회 한국관 및 광주링크사업단과 개별참가사 등을 포함하여 총 13개 업체(1,700sq.ft 규모)가 참가하여 북미시장을 공략하는 첫 발판을 마련하였다는 평가이다. 작년 한국관 참가의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도 환경보전협회에서 한국관을 구성할 계획이며, 부스비, 장치비, 운송비용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물산업 선진시장인 미주시장으로의 진출을 계획중인 업체라면 한국관 참가업체 모집 기간의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7/18 마감) 한국관 참가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안내를 원하는 업체는 환경보전협회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환경보전협회 정현진 계장/02-3407-1542, 아이피알그룹 이윤옥 사원/ 02-6000-7093)



▶ 홍콩식품박람회 부스 Sold out 임박!!

8월 14일부터 18일 까지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홍콩식품박람회(Hong Kong Food Expo)의 부스 신청이 곧 마감될 예정이다. 2013년에 41만 명이 방문했던 것만큼 올해에도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공동관을 구성하는 농수산물유통공사 본사, 농수산물유통공사 제주, 농수산물유통공사 광주/전남, 수산무역협회, 충북중소기업지원센터, 강원무역협회,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경북도청에 참여하는 업체를 비롯하여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업체들까지 현재 총 108 개의 한국 업체가 부스 신청을 완료 했다. 홍콩식품박람회는 Trade Hall 과 Public 홀로 나뉘어 전시되는데 Trade Hall 은 Hall 5BC, 5FG 에서 Public Hall 은 1BCD, 3CDE 에서 각각 열리고, 동기간에 개최되는 홍콩국제차박람회는 Hall 5DE에서, 홍콩한의학&건강제품박람회 및 컨퍼런스는 Hall 1A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홍콩라이프스타일박람회는 Hall 3FG에서 개최 된다. Public Hall 은 이미 거의 모든 부스가 소진되었고 Trade Hall 도 곧 마감될 예정이라고 하니 아직 참가신청을 하지 못한 식품관련 업체에서는 조금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 전시 2본부 최혜정 / 02-551-7065)



▶ 전문 바이어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함께하는 – 홍콩 국제 차 박람회 2014

세계 차(茶) 산업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콩국제차박람회(HK International Tea Fair 2013)가 올해로 6회를 맞이하며, 2014년 8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3일간 홍콩종합전시장(HKCEC,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행사기간 중 8월 14일(목) 15일(금) 이틀간은 무역전문인과 전문바이어만 입장 가능하고, 마지막 날인 16일(토)은 판매가 가능한 날로 일반인도 입장 가능하다. 본 박람회는 차 경연대회(International KamCha Competition: Hong Kong style milk tea)와 함께 국제 차 심사 대회(International Tea Competition), 차 포럼(Tea Forums), 차 시음 세션(Tea Tasting Sessions), 다양한 차 문화를 선보이는 아트 퍼포먼스 (International Tea Art Performances), 소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차 네트워킹 리셉션(Tea Networking Reception)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차에 대한 문화와 상업적인 볼거리 제공한다. 홍콩국제차박람회를 통해 차에 대한 모든 것을 경험하고 싶다면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인 아이피알을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 2본부 박효진 팀장 / 02-551-7095)



▶ 떠오르는 패션 아이템! 브랜드 시계들이 한 가득 - 홍콩시계박람회

30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아시아 최대 시계 전문 박람회, 홍콩시계박람회(Hong Kong Watch & Clock Fair 2014)가 2014년 9월 3일(수)부터 9월 7일(일)까지 5일간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본 박람회는 2013년 18개국에서 755개의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중국, 일본, 미국, 타이완, 인도, 이란, 말레이시아, 한국, 싱가폴, 태국 등 94개국에서 18.828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였다. 지난해 런칭한 Timepiece Extravaganza는 럭셔리하고 웅장한 모습으로 집중 조명을 받았으며, 아.랑에운트죄네, 오데마 피게, 프랭크뮬러, 오메가, 브레게, IWC, 피아제 등 초호화 명품 시계 브랜드들도 별도의 쇼케이스를 마련하여 전시장을 방문한 바이어들에게 수십억에 달하는 시계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전 시 기간 동안 진행되는 컨퍼런스,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전 세계의 시계산업 동향과 디자인, 트렌드, 제품의 브랜드화를 위한 전략 등 이슈화 되는 현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며, “홍콩 시계 디자인 경연대회(Hong Kong Watch & Clock Design Competition)”의 수상 제품들이 전시 기간 동안 1층 Concourse에서 따로 전시 되어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서는 한국시계산업협동조합에서 매년 한국 업체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개별업체 포함 총 16개 업체가 참가하여 활발한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였다. 명실상부 최고의 시계 박람회로 자리 잡고 있는 2014 홍콩시계박람회에 참가하여 해외 사업을 확장 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함께하길 바란다. (문의: 전시 2본부 안정민 / 02-551-7021)



▶ 세계 전자 시장 진출을 위한 확실한 교두보, 홍콩추계전자전 한국관 참가사 모집 중

세계 3대 전자전 중에 하나인 홍콩추계전자박람회(Hong Kong Electronics Fair-Autumn Edition)가 2014년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매년 130여개 이상의 한국업체가 참가하는 가운데 코트라(KOTRA),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GIPA), 한국무역협회(경기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경남지역본부), 광주정보산업진흥원에서 현재 참가사를 모집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개별로 참가하고 싶은 업체는 온라인에서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본 박람회는 전자부품박람회와 동시개최되어 30개국 4,0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고 10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박람회’ 중 하나로, 중국을 포함한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무역 허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시기간 동안에는 참가사들의 최신 제품을 소개하는 런칭쇼, 산업 전문가의 세미나 등이 개최되어 활발한 정보교환도 이루어진다. 최신 전자 산업 동향 파악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전자 산업 관련 기관 및 협회들과의 네트워킹이 필요하다면 올 10월에 개최되는 홍콩추계전자박람회를 놓치지 말자. (문의: 전시 2본부 홍민경 과장 / 02-551-7066)



▶ 아이피알, 말레이시아 NO.1 전시 주최사, AMB Events Group과 협력 체결

아이피알은 20년의 역사를 지닌 말레이시아 주최사, AMB Events Group과 올 6월 상호 협력 체결을 맺었다. AMB Events Group은 말레이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4개 국가에서 식품 및 호텔, 미용, 축산, 오토 박람회를 주최하는 말레이시아 대표 전시 회사이다. 아이피알은 우선 미얀마 국제 식품/호텔, 캄보디아 국제 식품/호텔, 캄보디아 축산 박람회 한국 대표사무소로 업무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중국, 베트남에 이어 떠오르는 기회의 땅 미얀마와 캄보디아 국가의 No. 1 식품/호텔 박람회 홍보 및 세일즈에 전력을 가할 예정이다. (문의: 전시2본부 황윤아 팀장 / 02-551-7096)










◎ 시장개척단 / 투자설명회 / 컨퍼런스 / 세미나

▶ 도이치메세 2013년 흑자 기록, 매년 25% 성장을 목표로 전진

세계적인 전시 주최사인 도이치메세는 최근 2013년 회계연도를 마감하며 총 매출액 3억 1,200만 유로, 당기 순이익 1,340만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2001년 이래 두 번째로 높은 성적이며 전년도에 비해 24% 증가한 수치다. 도이체메세는 2013년 독일에서 56개의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전세계로부터 210만 명의 참관객이 이들 박람회를 방문하였고, 24,300여 기업이 전시 참가사로 참여했다. 또한 중국, 터키, 러시아, 인도 등 해외에서도 63개의 박람회를 개최하여 16,700여 개의 기업과 190만 명의 바이어들이 본 박람회에서 활발한 비즈니스를 진행했다. Hermes+ 라는 이름으로 2009년부터 시작된 각 분야별 전략적 목표 달성 프로젝트에 힘입어 도이치메세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사회에서는 2017년까지 매년 25%의 성장을 이루어 내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또한 이러한 실적 호조에 힘입어 보다 양질을 박람회를 통해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국제마케팅 전문 기업인 아이피알그룹이 도이치메세의 한국대표부로 박람회 참가 기업, 기관, 협회 및 참관객들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전시 1본부 신경민 본부장 / 02-551-7074)



▶ 한국전시산업진흥회 국내주요전시 싱가포르 홍보로드쇼

해외마케팅 전문 기업 아이피알그룹은 한국전시산업 육성 전문 기관인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함께 국내 대표 국제전시회의 효과적인 해외 홍보를 위하여 오는 7월에 싱가포르로 향한다. 이번 사절단은 전시산업진흥회 정양환 부회장을 리더로 하여 서울 코엑스, 대구 엑스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창원컨벤션센터와 같은 전시장 경영 및 전시주최기관, 국내 대표 판촉물 및 선물용품 박람회로 자리잡은 SIPREMIUM을 주최하는 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으로 구성되었다. 주 행사인 1:1 전시홍보 상담회는 7월 8일 싱가포르 전시/컨벤션의 중심지 Marina Bay Sands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그 외 유관기관 및 협회 방문, Suntec 컨벤션센터를 둘러보고 동기간 개최되는 싱가포르 선물용품전을 참관할 계획이다. 이번 싱가포르 로드쇼를 통하여 국내 주요 전시를 홍보하는 한편, 한국-싱가포르간의 전시업무 협력 및 동반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사절단의 진행을 맡은 아이피알그룹은 성공적인 수행을 위하여 사전준비에 한창이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김영준 과장 / 02-551-7080)



▶ 홍콩 애완용품 무역사절단 방한

홍콩무역발전국은 오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홍콩 애완용품 사절단을 구성하여 방한한다. Hong Kong Galax Global Sourcing Limited, Idoggie Pet Grooming Limited, Newkey Technology Development Limited, Pet Pet Limited 등 총 4개의 애완용품관련 업체로 구성된 이번 사절단은 7월 22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국내 애완용품 관련업체들과의 1:1 상담회를 통해 국내 시장진출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관련기관과의 미팅을 통하여 국내 애완용품 시장 동향을 알아고, 국내 주요 애완용품마켓을 방문, 국내고객의 선호도 및 시장 진입 가능성을 모색을 위한 시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방한 사절단과의 1:1 무역 상담회에 관심이 있는 국내 애완용품 관련 종사자 및 관련 업체는 7월 10일까지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로 문의하기 바란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김영준 과장 / 02-551-7080)



▶ 해외 수산물 시장 판로개척을 향한 끝없는 열기, 전남해양바이오연구원 '완도 전복 글로벌 명품화 사업'

전라남도 청정해역의 풍부하고 다양한 해양 생물자원을 활용하여 해양 바이오 산업의 고부가가치 글로벌 산업화를 위해 제품개발, 생산지원, 창업보육 및 기업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전남해양바이오연구원은 해외 마케팅 전문 기업인 아이피알그룹과 함께 ‘완도 전복 글로벌 명품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전라남도 완도는 국내 최대 전복 생산지역으로써, 한국 전복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해외시장 수출을 증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양식 전복의 최대 생산지인 중국과 비교하여 한국 가공전복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홍콩 및 중국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수출확대 및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에 전남해양바이오연구원은 완도지역 주요 기업들과 함께 오는 8월, 홍콩종합전시장에서 열리는 홍콩식품전(Hong Kong Food Expo 2014)에 참가하여 완도에서 생산되는 질 높은 전복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홍콩식품전 기간 동안 홍콩 및 근교 중국지역의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진행하여 신규 바이어 발굴, 기존 거래처와의 심화 상담, 현지 시장조사 및 홍보활동을 통해 전복 가공품의 수출확대를 도모하고자 한다. 아이피알그룹은 지난 해부터 진행되었던 ‘완도 전복 글로벌 명품화 사업’을 통해 전복의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중국 및 해외 수산물 시장 진출을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문의: 컨벤션마케팅본부 이선영 팀장 / 02-551-7079, 고주희 사원 / 02-551-7093)



▶ 홍콩무역발전국, 전시 총괄 매니저 Mr. Daniel Lam 6월 방한예정

2014년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홍콩무역발전국 전시 총괄 매니저 Mr. Daniel Lam이 방한한다. 광주 전남 전북 지역을 타켓으로 하여 광주 디자인 센터, 한국 광산업 진흥회, 광주 무역협회, 전남, 전북 도청을 방문하며, 홍콩무역발전국 주요업무 및 전시를 소개하고 향후 양국 및 양 기관간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 (문의: 전시 2본부 박효진 팀장 / 02-551-7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