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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 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한국 스포츠용품, 13억 중국 시장을 두드린다

아시아 최대 스포츠용품 전문박람회인 중국(북경)국제스포츠용품쇼가 2013년 5월 31일(금)부터 6월 3일(월)까지 4일간 중국의 수도 북경에서 개최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용품 생산기지일 뿐만 아니라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스포츠용품 시장인 중국에서 열리는 본 박람회에는 2012년 30개국 1,200여 개의 업체가 참가, 70개국 50,000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올해 한국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아래 9개사, 개별참가 5개사 등 14개의 업체가 참가하며,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더불어 전시기간 동안 오프닝 세레모니,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참가사 및 바이어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국(북경)국제스포츠용품쇼 한국사무국인 아이피알을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2팀 안정민 / 02-551-7021)



▶ 중소기업중앙회, 북미 IT/전자 채널 행사 한국관 모집 중

XChange는 북미 IT/전자 비즈니스 전문 행사로 미국내 가장 큰 규모의 멀티벤더 채널 행사로 2013년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워싱턴 D.C. Gaylord National Resort &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주최사인 UBM Tech에서 사전에 엄격한 기준을 근거하여 선별된 약 200여 명의 Solution Provider/Reseller들을 한 곳에서 만나 상담회 형식의 비즈니스 매칭을 하는 행사이다. 참가사는 자신들의 비즈니스 목표에 부합되는 Solution Provider들을 만남으로써 정보, retail, 제조사, 교육, 금융, 의료, 보안 등 IT 관련 다양한 분야에 투자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참가사와 바이어와의 1:1 미팅을 사전에 준비해, 현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촉매 역할을 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중앙회는 참가 업체들에게 부스, 바이어섭외, 통역, 공동홍보물, 현지 활동비 등 70% 지원 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관 참가에 대한 업체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태이다. (문의: 전시2팀 황윤아 차장, 02-551-7096, claire@ipr.co.kr)



▶ MTA 베트남 기계박람회, 울산 무역협회 한국관 최초 구성

2013년 7월 2일부터 5일까지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MTA 베트남 기계박람회에 울산 무역협회에서 최초로 한국관을 구성하여 6개 업체를 지원한다. 그외 개별 참가하는 6개 업체와 더불어 총 12개 업체가 베트남 호치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독일, 싱가폴, 대만, 태국, 일본에서도 국가관을 구성하였으며, MAZAK, AMADA, TRUMPF, BYSTRONIC 등 대기업들도 대거 참가하여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전시2팀 박효진 과장 / 02-551-7095)



▶ 홍콩패션위크(S/S)2014, Made in KOREA를 외치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아시아최대 홍콩패션위크(SS)2014가 7월 8일(월) – 7월 11일(목)까지 나흘 간 홍콩종합전시장(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명실공히 아시아의 패션 트랜드를 한발 앞서 파악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기에, 올해도 많은 업체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루어졌고, 그 결과 한국에서는 [한국패션협회] 주관아래 5개 업체,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주관아래 3개 업체, 개별참가사 5개 업체 모집이 완료되어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유 브랜드 감성의 컬렉션을 선보이는 ‘Fashion Gallery,’ 대중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이 전시되는 ‘Garment Mart,’ 프리미엄 브랜드가 소개되는 ‘Brand Name Gallery,’ 뿐 아니라 최근 이슈화된 마켓 분야 ‘Men In Style’을 새롭게 형성하여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보여줄 전망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류 열풍으로 인한 한국기업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되며 좋은 성과를 기대해본다. (문의: 전시2팀 김지연 / 02-551-7065)


▶ 보안박람회의 대명사, 독일 최대 IT 보안 박람회

최신 IT 보안 제품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뉴렌버그 IT 보안 박람회가 2013년 10월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뉴렌버그 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올해 5회를 맞이하며 작년 대비 해외바이어 수치가 2배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박람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정부기관, 금융권, IT 컨설턴트, 연구 개발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하여 참가업체들은 수준 높은 바이어 퀄리티에 만족하는 전시로 거듭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시기간 동안에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추어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모바일 보안 등을 포함하여 주요시사를 다루는 250 여 개의 오픈포럼이 개최되어 활발한 정보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IT 산업전문가들의 기술 강의, 현장데모, 기술테마관, VIP 라운지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개최되어 참가업체와 바이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사의 95%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루며 만족하고 있는 독일 최대 IT 보안 박람회에 참가를 원한다면 서둘러 뉴렌버그메쎄 한국대표부인 아이피알로 연락하기 바란다. (문의: 전시2팀 홍민경 대리 / 02-551-7066)



▶ VIP 국가관의 위용 -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KOISC) 참가규모 확대요청

금년으로 21회째를 맞이하는 2013 홍콩광학박람회가 오는 11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된다. 점차 본 박람회에 대한 한국 안경업계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2013년에는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KOISC)에서 지난해 34개 부스에서 총 36개 부스로 참가규모 확장을 요청, VIP 국가관으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외에도 기존참사가와 신규업체의 문의 및 참가신청이 이어지고 있어 세계 3대 광학전문박람회로서의 명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 세분화된 테마관을 자랑하는 홍콩광학박람회는 올해 어린이 안경 & 액세서리(kids’ Eyewear & Accessories), 3D 안경(3D Eyewear), 독서경(Reading Glasses) 등 3개 신규 테마존을 마련, 바이어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보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3 홍콩광학박람회의 신청마감은 5월 31일로,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위치 선점을 위하여 서둘러 참가신청을 진행하시길 바란다. 자세한 참가문의는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인 아이피알을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2팀 김정은 / 02-551-7073)



▶ '말레이시아 환경기술 및 제품 박람회' - 오바마 대통령 참가 포럼 동시 개최

아시아의 대표적인 환경국가인 말레이시아 정부가 주최하는 동남아시아 최고의 환경박람회 '말레이시아 환경기술 및 제품박람회(IGEM 2013)'가 2013년 10월 10일(목)부터 13일(일) 까지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에는 지난해 기준 24개국의 366개사가 참가하였으며, 61개국에서 61,861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여 글로벌 박람회로서 명성을 입증했다. 특히 금년에는 미국 정부가 전 세계 성장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포럼인 GES(Global Entrepreneurship Summit)의 동반국가로 말레이시아가 선정되고 동 기간 부대행사로 개최되어 전시 기간 중에는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 할 예정으로 현재 세계의 이목은 말레이시아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GES에 참가할 유력 기업가 및 투자자들이 본 박람회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본 박람회는 전 세계 빅바이어들과의 무역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제품을 취급하는 업체라면 동남아시아 최고의 환경박람회와 GES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길 바란다. ‘말레이시아 환경기술 및 제품 박람회(IGEM)’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아이피알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중국팀 김영지 사원 / 02-6000-7094)



▶ 세계 최대 물류 전문전시 CeMAT 월드시리즈, 10월 상해에서 개최!!

국제 물류산업을 선도하는 세계 최대 물류 전문 전시인 CeMAT 월드시리즈 중 아시아&중국시장을 타켓으로 하는 상해 국제물류기술 및 운송박람회(CeMAT ASIA 2013)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린다. 주최사는 올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Match-making 프로그램 및 바이어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매력 있는 바이어들을 초청, 전시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2년 중국 물류산업은 경제가 회복되면서 점차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생활용품과 온라인 물류에 대한 소비수요가 급증하면서 이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택배물류가 고속 성장하고 있다. 동시에 중산층의 소비수준과 안전의식의 향상, 식품/약품/생활용품/농수산물 등 물류의 질적 요구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콜드 체인 등 물류 응용분야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성장하는 중국 물류시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본 전시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아이피알을 통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중국팀 이윤옥 사원/ 02-6000-7093)



▶ 아시아 최대의 게임축제 도쿄게임쇼

올해로 개최 23주년을 맞는 도쿄게임쇼가 오는 2013년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개최된다.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도쿄게임쇼는 전문성과 오락성을 모두 갖춘 명실공히 최대의 게임 축제로 전 세계에서 모이는 각계 각층의 게임산업 관계자들과의 수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올해는 1,550개 이상의 부스, 19만 5천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어 한국 참가기업의 높은 수출상담 실적이 기대된다. 도쿄게임쇼에서는 4개의 전시관(모바일&소셜게임관, 게임PC&네트워크게임관, 게임장비관, 클라우드 컴퓨팅/데이터 센터관)을 통해 ‘신규플랫폼’의 최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의 신생 게임 벤처기업들을 위한 B2B 플랫폼 ‘Business Start-up Area’ 역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의 10배가 넘는 시장규모를 가진 게임산업의 메카 일본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한 국내기업에게 더 없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전시1팀 장현정 사원/ 02-551-7022)



▶ 북미 홈메디칼 시장을 공략하는 기업이라면 참가해야 하는 필수 전시
-미국 올랜도 의료용품 박람회 Medtrade

북미의 최대 홈메디칼 의료기기 행사인 올랜도 의료용품 박람회 Medtrade가 2013년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올랜도의 Orange County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는 라스베가스, 애틀란타에서 춘.추계전으로 연2회로 개최되어 미국의 동.서부 뿐만 아니라 캐나다와 남미까지 공략할 수 있는 홈메디칼 시장의 허브로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2013년부터는 애틀란타에서 올랜도로 전시장을 옮겨 보다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의 전체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세계 전체 시장의 약 41%를 차지하고 있으며 약 280억 달러 수준으로 해마다 5~10%정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북미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노리는 기업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Medtrade에 대한 관심도 국제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는 전년도 전시의 30개국, 750개사 참가와 방문객 20,000여명이라는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노령 인구가 증가하고 미국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가 제고되고 있어 의료기기의 대미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니 관심 있는 업체는 서둘러 참가 신청을 진행하시길 바란다. 관련 문의는 아이피알그룹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1팀 김정은 사원 / 02-551-7098)


▶ BIOTECHNICA 하노버생명공학박람회, 한국관 참가사 모집중

생명공학 관련 유럽 최고의 전시회로 자리 잡은 독일 하노버생명공학 박람회가 2013년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2013년 “가치창조로의 발상전환” 이라는 테마로 개최될 동 전시회는 유럽의 생물 및 생명공학 분야의 필수 전시회로 손꼽히며 제약, 의학, 환경기술, 화학기술 등이 총망라되고, 전세계 800명 이상의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10,000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대거 참관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KOTRA에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관을 개설하여 총 12개 업체 지원한다. 한국관 참가사 모집은 5월 30일까지로 KOTRA홈페이지(www.kotra.or.kr)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 관심기업의 많은 참여 바란다. (문의: 전시1팀 김민지 과장/ 02-551-7077)



▶ 세빗 유라시아 2013, 터키 ICT 시장 진출 위한 최적의 플랫폼

이스탄불 국제정보통신박람회 CeBIT Bilisim Eurasia가 터키 이스탄불, CNR 엑스포센터에서 2013년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세빗 유라시아는 중앙아시아 최대의 IT쇼이자, 본 전시가 개최되는 이스탄불에는 터키 소프트웨어 기업의 46%가 소재하고 있어 유라시아 ICT 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2년 대전경제통상진흥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한국무역협회에서 공동관을 형성하였으며, 전시 기간 동안 18만 달러 현지 수출 계약 및 800만 달러 이상의 상담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어 본 행사를 통해 유라시아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쾌속 성장 중인 터키 ICT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은 도이치메세 한국대표부인 아이피알그룹을 통해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1팀 유재은 대리/ 02-551-7063)



▶ CeMAT India 2013, 떠오르는 인도 물류 산업 시장 청사진 선보여

최적의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물류, 운송 전문 박람회, 하노버메세 인도 물류운송박람회(CeMAT India 2013)가 인도 뉴델리, Pragati Maidan에서 2013년 12월 17일부터 20일, 총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Chindia 열풍의 주역이자 BRICs의 대표 국가인 인도의 물류 사업 시장 진출을 위한 최고의 행사로서, 물류뿐 아니라 동력전달전, 표면처리기술전, 산업자동화전, 레이저기술전 그리고 신규 런칭된 산업부품전까지 총 6개 전시가 WIN INDIA라는 명칭 하에 동시 개최되어 상호 전시간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인도의 성장은 제조업, 건설 그리고 서비스 분야에 의해 주도되며 특히 자동차, 철강, 섬유, 석유화학 산업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물류 및 운송 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기본적인 자재운반관리부터 적재기술, 관련 IT까지 물류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CeMAT India에 대한 안내는 도이치메세 한국대표부인 아이피알그룹을 통해 자세히 받아볼 수 있다. (문의: 전시1팀 김지영 사원/ 02-551-7076)





◎ 시장개척단 / 투자설명회 / 컨퍼런스 / 세미나


▶ 도이치메세 성공을 위한 변화 강조
- 전세계 대표부 회의 진행

세계 최대의 산업박람회와 정보통신박람회를 주최하고 있는 도이치메세는 전세계 50여 개 국의 지사 및 대표부들과 함께 5월 4일과 5일 양일간 ‘International Sales Meeting 2013’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도이치메세가 향후 4년간 추진 예정인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성공을 위한 변화와 관련한 협의가 주를 이루었다. 또한 올리버 프레제 수석 부사장이 새롭게 이사회 임원으로 추대 되어 세빗을 총괄할 예정이며, 세빗은 보다 뚜렷한 컨셉의 B2B 국제 박람회로 변모하여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할 전망이다. (문의: 전시1팀 신경민 팀장 / 02-551-7074)



▶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태국 시장개척단

해외마케팅 전문 기업 아이피알그룹은 한국전시산업 육성 전문 기관인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함께 국내 대표적인 국제전시회의 효과적인 해외 홍보의 일환으로 태국 시장개척단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서는 국제기후환경산업전, 국제그린카전시회, 국제공작기계 및 관련 부품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9개 국제전시회의 주최기관이 참가하여 1:1 상담회, 현지 전시회 참관(Manufacturing EXPO 2013), 유관기관 방문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 시장개척단은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성공적인 시장개척단 수행을 위하여 아이피알그룹은 철저한 사전준빙 한창이다. (문의: 컨벤션마케팅팀 이병양 차장/ 02-551-7091)



▶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 충청도에서 '홍콩•중국시장 진출 성공전략 세미나'개최

홍콩무역발전국은 오는 5월 충남 아산시와 7월 충북 청주시에서 각각 "홍콩•중국시장 진출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진출에 관심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홍콩을 경유한 중국시장 진출의 이점에 대해 소개하고, 해외 시장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과 해외 전시회 참가 요령에 대하여 소개한다. 본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성공적인 비즈니스 파트너, 홍콩’, ‘홍콩무역발전국 소개 및 무역기업 제공 서비스’, ‘해외시장 및 해외 전시회 참가 요령 및 방법’과 캐세이패시픽 항공사의 ‘출장자를 위한 기업 우대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금년도 10월 홍콩에서 개최되는 ‘충남 우수상품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에게 홍콩시장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세미나는 5월 30일(목) 충남 아산 온양관광호텔과 7월 11일(목) 충북 청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되며, 선착순 모집인 관계로 홍콩•중국시장에 관심있는 분들은 서둘러 연락 바란다. (문의: 컨벤션마케팅팀 고주희 / 02-551-7093)



▶ '중국•홍콩 패션유통 사절단 비즈니스 상담회'홍콩 패션유통 전문 기업들과 함께 중국본토 백화점 진출 도전

홍콩무역발전국이 주최하는 <중국•홍콩 패션유통 사절단 비즈니스 상담회>가 오는 6월 서울과 뉴욕에서 개최된다. 한국을 우선 방한하는 사절단은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30여개 패션기업과 7일(금)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개별 상담을 가질 예정이며 이틑날 백화점과 아울렛 등 국내 패션시장 시찰 후 뉴욕으로 출국한다. 홍콩의 패션유통 전문기업과 중국본토 백화점으로 혼합구성된 본 패션유통 사절단에는 세계적 유명브랜드 J. Crew, Zara, Benetton, Victoria Secret, Marks & Spencer, Zegna Sports, Brooks Brothers 등의 OEM을 진행하는 기업들도 포함되어있어 상담회를 통해 한국 패션기업들이 중국 본토시장에 진출 하거나 생산기지를 확보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컨벤션마케팅팀 이선영 과장 / 02-551-7079)







◎ 내방인사



▶ 도이치메세 아시아 지역 전문 코디네이터 방한

세계적인 전시 주최사 도이치메세의 아시아 지역 전문 코디네이터인 줄리아 짐펠이 5월 23일 한국대표부를 찾아 각 전시 담당자들과 면담을 갖고 향후 업무 진행 방향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도이치메세의 International Sales Operations 부서는 지역별 전문 코디네이터를 지정하여 각 지역 대표부 및 지사와 본사 프로젝트 팀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조율하고 있다. (문의: 전시1팀 신경민팀장 / 02-551-7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