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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 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중국 스마트 빌딩시장 – 중국스마트 빌딩기술전과 함께!

중국스마트빌딩기술전이 2014년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스페인 유명 전시 주최사 Feria de Madrid가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의 SEDRA (Shanghai Electrical Design & Research Association)와 함께 공동기획•주최하는 전시로 개최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전시에는 PHILIPS, Haier, ABB, AEG 등 글로벌 기업포함 300여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2014년도에는 400개사 12,000sqm의 전시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중국 건설부에 따르면 중국의 각 도시 주요건물은 에너지 절약형으로 개조가 필요하며, 중국 정부는 에너지 절약형 개조를 위해 2020년까지 총 1억 5,000만 위엔을 투자할 예정으로 관련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중국 스마트빌딩 시장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업체들의 많은 참가 바란다. (문의: 중국팀 이윤희 / 02-6000-7092)



▶ 밀라노HOST2013, 전세계를 발로 뛰는 국내바이어 참관 지원

이탈리아를 장악할 한국의 호텔, 외식업계, 커피산업 바이어를 적극 지원한다. 10월18일부터 22일, 5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밀라노 호텔, 레스토랑, 커피산업박람회(HOST 2013)에 수 많은 한국 업체들이 신규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지만 ‘한국 대표부’를 통해 공식적으로 초청을 진행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참가사와 바이어 모두에게 질 높은 B2B 전시회가 되기 위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초청 진행 중이며 각 사 바이어 1인에게 항공과 숙박을 지원한다. 나날이 발전하는 세계 식품산업을 가장 먼저 발굴할 수 있는 전략적인 기회의 창구를 아이피알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 1팀 김지영 사원 / 02-551-7076)



▶ 전세계 바닥재 분야의 열띤 경쟁, 도모텍스 중동(DOMOTEX Middle East)

앞으로의 인테리어 시장, 그 중 특히 바닥재 분야의 트렌드를 읽기 위해 놓쳐서는 안될 박람회가 바로 도모텍스(DOMOTEX)이다. 도모텍스는 카펫, 바닥장식, 라미네이트 마루 등의 제품과 장비, 유지 보수 및 응용 프로그램 솔루션에 대한 제품들로 관련 산업의 모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바닥재 산업의 흐름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전시회 개최지 터키는 한국의 24대 수출국으로 유럽,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지정학적 요충지라는 점에서 해외 시장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모텍스는 하노버 메인 전시를 비롯, 러시아 모스크바, 중국 상해 등 다양한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바닥재의 한계를 벗어나 인테리어 디자인 오브제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문의: 전시1팀 장현정 사원/ 02-551-7022)



▶ 세빗 2014 메인 주제는 데이터빌리티(Datability)

독일 하노버에서 2014년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일류 디지털 박람회, 세빗(CeBIT)의 내년도 메인 주제가 데이터빌리티(Datability)로 결정됐다. 세빗에서 다루게 될 데이터빌리티는 다량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그리고 책임 있게 사용하는 능력을 일컫는 것으로 세빗 전시 기업들도 데이터빌리티 주제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지능형 데이터 분석과 강력한 데이터 보안이 디지털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트렌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세빗은 빅 데이터(Big Data)를 포함하여 업계에서 가장 핫한 이슈인 모바일(Mobile), 소셜(Social), 클라우드(Cloud)를 적극 반영해 전시 홀을 재 구성하였다. 100% 비즈니스 박람회로서, ICT 산업 최신 동향과 솔루션을 제시할 세빗 2014는 모든 기업인과 IT전문가들이 반드시 들러야 하는 필수 코스이다. (문의 : 유재은 대리 / 02-551-7063)



▶ 내년도 하노버산업박람회, 9월 13일 조기등록 마감

도이치메세 한국대표부 아이피알포럼㈜는 하노버산업박람회 내년도 참가 조기등록을 9월 13일까지 받고 있다. 세계최대의 산업기술전인 본 행사는 내년 4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산업자동화, 에너지, 모빌리티기술 디지털 공장자동화, 산업부품공급, 산업환경기술, 연구기술 등 총 7개의 전시가 동시 개최된다. 전세계 69개국에서 약 5,000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으로 내년도 박람회에는 네덜란드가 동반국가로 참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관 및 지자체관을 비롯하여, 한국전력, 효성, 현대중공업, LS산전, LS전선, 대한전선 등 각 분야 대표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조기등록을 할 경우 특별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유럽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의 많은 참여 바란다. (문의: 전시1팀 김민지 과장- 02-551-7077 / 김지영 사원- 02-551-7076)



▶ 철강 강국 한국, 신흥시장 발굴 해답은 ANKIROS

글로벌 경제위기 속 철강 산업은 ‘성장추구’에서 ‘생존우선’의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 이런 경영환경의 불확실 속에 세계 철강업계는 신흥 시장 발굴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에 주목해야 할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터키 시장이다. EU, 중동, 중앙아시아, 러시아/CIS 등의 진출여건이 우수한 터키는 세계 8대 철강 생산국이며 경제성장률은 주요 선진국 및 신흥개발도상국들과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국아 중 유일하게 터키와 FTA를 체결한 국가는 한국으로 여타 아시아 국가보다 3~5년 정도의 사장 선점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경제적, 지리적 요충지에서 개최되는 터키 철강기술 박람회(ANKIROS)는 격년 개최되는 전시회로 2014년 9월에 본 장을 열 계획이다. 동 박람회는 전체 참가사의 62%가 해외 참가사로 세계적 인지도를 자랑하며 참가사의 98%가 전시 참가에 높은 만족도를 보인 세계적인 철강 전문 전시이다. 한-터키 FTA10대 수출 유망 종목으로 철강이 선정됨에 따라 본 박람회는 한국 철강 산업 수출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전시1팀 김정은 사원 / 02-551-7098)



▶ 계속되는 최대규모 경신- 홍콩추계전자박람회 2013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2013 홍콩추계전자박람회가 올해 제33회를 맞이하여 2013년 10월 13일(일)부터 16일(수)까지 4일간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된다. 2013년에는 코트라,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한국무역협회 경기지부, 경기테크노파크,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성남산업진흥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8개 기관에서 88개사 규모로 국가관을 구성하였다. 여기에 현재 36개의 개별참가사가 참가를 확정하여 지난해 기록한 한국 참가 최대규모를 또다시 경신하고 있다. 참가규모뿐 아니라, 본 박람회는 참가사의 성과창출과 제품홍보를 위한 탄탄한 프로그램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다양한 바이어지원프로그램, 미디어초청과 박람회 기간 중 진행되는 세미나 및 제품시연 및 참가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홍콩 우수혁신기술 및 전자제품 경연대회(HKEIA) 역시 참가사의 성과 극대화를 위한 세심함을 보여준다. <홍콩추계전자박람회 2013> 기간에는 전자부품박람회(electronicAsia)가 동시개최되어 박람회 간의 바이어호환을 높이고 참가사의 현장소싱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의 자세한 내용은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인 아이피알을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2팀 김정은 / 02-551-7073)



▶ 2013 홍콩시계박람회 성공적인 개최,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박람회인 “2013 홍콩시계박람회”가 지난 9월 4일(수)부터 8일(일)까지 닷새간 홍콩 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손목시계, 벽시계, 시계밴드, 무브먼트, 시계부품, 시계 박스 등 전 세계의 수준 높은 시계 관련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본 박람회에는 2012년 730여 개의 업체가 참가, 17,561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여 세계 최고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32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는 브랜드 네임 갤러리 관이 “Timepiece Extravaganza”로 명칭을 바꾸어 새롭게 런칭되었다. OEM, ODM 회사가 아닌 자체 브랜드 라이센싱을 가진 업체만이 참가를 할 수 있는 특화된 테마관으로, 상표등록증과 함께 홍콩시계무역산업협회, 홍콩시계생산협회에 심사에 통과한 업체만이 참가 가능하다. 박람회 하이라이트 이기도 한 본 테마관에는 IWC, Audemars, Piaget, Breguet 등 고가의 명품 브랜드가 대거 참가하였으며, 한 국에서도 한국시계산업협동조합 주관 아래 15개사, 개별참가사 1개사 등 16개의 업체가 한국 시계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2014년에도 동일한 기간에 개최될 예정이니,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 남미 등 다양한 지역의 바이어를 직접 만나보고자 하는 업체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문의: 전시2팀 안정민 / 02-551-7021)



▶ 네덜란드 로테르담 해운 박람회 막바지 준비

'2013년 네덜란드 로테르담 해양 기술 전 유로포트'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유럽 조선/해운 시장의 연결고리이자 유럽의 물류 중심지인 로테르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05년부터 꾸준히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 코트라에서 금년에도 중소기업들을 지원해 참가할 예정이다. 라인호, H&C 엔지니어링, ENK, 파인테크닉스에서 한국관에 참가할 예정이며, 박람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match making module을 통해서 국내 참가 기업들이 바이어들과의 사전 미팅 어레인지를 통해 좀 더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문의: 전시2팀 황윤아 차장 / 02-551-7096)



▶ 인도 냉동공조전 한구관 구성 확정

인도 냉동공조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의 전시, ACREX India2014에 한국관 구성이 확정되었다. 15회째 개최되는 본 전시는 2014년도에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뉴델리 프라가티마이단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냉동공조협회에서는 본 전시회에 16부스규모로 한국관 구성을 확정하고 업체모집을 계획하고 있다. 인도냉동공조전은 20여 년간 관련업계의 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최근에는 독일 및 러시아에서 냉동공조전을 개최하고 있는 뉴렌버그메쎄가 주관을 맡게 되어 더욱 국제적인 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이번 냉동공조협회의 한국관 구성은 인도시장을 계획하는 관련업계에 인도시장진출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해본다. (문의: 전시2팀 이수진 팀장 / 02-551-7070)



▶ 2014 홍콩가정용품박람회 - 디자인 부문, 품질 부분 한국업체 러브 콜 쇄도

2014년 4월, 29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가정용품 박람회인 홍콩가정용품박람회(Hong Kong Houseware Fair 2014)가 2014 년 4 월 20 일(일)부터 23 일(수)까지 나흘간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세계 3대 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꾸준한 상승기류에 있는 본 박람회는 단연 아시아 최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홍콩가정용품박람회2013에는 전 세계적으로 34 개국 2,044 개의 업체가 참가, 세계 각 국에서 27,438 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였고, 한국에서는 역대 최다인 42개의 업체가 참가하였다. 다가오는 2014년, 홍콩가정용품박람회는 “Baby & Children’s Homeware” 존을 새로 런칭하여 유아용 식사도구, 유아가구, 안전 제품 등의 다양한 유아 및 아동제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그리고 매년 구성되는 세계적 수준 의 브랜드와 디자이너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존인 “Hall of Elegance”, 최고급 주방 용 품들을 선보이는 “World of Fine Dining” 등 전문 제품존을 계속해서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더불어 동기간에 홍콩국제애완용품박람회(World of Pet Supplies)와 홍콩 홈텍스타일 박람회(Hong Kong Home Textiles Fair 2014)가 개최될 예정이니, 관련 산업 전문가들의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을 기대하셔도 좋다. (문의 : 전시 2팀 김지연 / 02-551-7065)



▶ 한국의 뛰어난 인쇄&포장술을 전세계에 선보일 기회, 홍콩 국제 인쇄&포장 박람회

인쇄•포장 업계에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이 끊임없이 출시되고 있다. 신기술 및 신제품은 어제까지의 ‘최신’을 오늘의 ‘구식’으로 만들며, 인쇄포장산업의 끊임없는 혁신을 요구한다. 이러한 현 상황에 전세계의 인쇄•포장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홍콩 국제 인쇄&포장 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은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이다. 홍콩 국제 인쇄&포장 박람회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홍콩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된다. 2013년 본 박람회는, 6개국에서 361개의 참가업체가 참가하였고 104개국에서 약 12,321명의 무역바이어가 참관하였다. 2014년에는 럭셔리 프리미엄 테마관인 De Luxe Zone과, Green Printing & Packaging Solutions Display Area가 집중 조명 될 예정이며 럭셔리 패키징,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방향 모색’등의 7가지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또한 본 박람회는 세계최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홍콩선물용품박람회와 동시개최되어 바이어 호환을 통해 활발한 수출상담 및 비즈니스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홍콩선물용품박람회가 개최되는 홍콩종합전시장과는 무료 셔틀버스를 통해 이동 가능하다. 세계 4대 인쇄 산업 중심지인 홍콩에서 진행되는 본 박람회를 통해 귀사의 해외판로 개척의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 (문의: 전시 2팀 서미혜 / 02-551-7071)










◎ 내방인사


▶ 태국 식품 및 외식서비스 박람회 담당자 방한

태국 식품 및 외식서비스 박람회 & 프랜차이즈박람회(TRAFS & TFBO 2014)를 주최하고 있는 태국의 주최사인 Kevin Intertrade의 제이 누 매니저가 방한하여 아이피알그룹 담당자들과 내년 전시 홍보 방안 등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 이번 방한은 프랜차이즈서울Fall 기간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프랜차이즈서울에 태국 식품 및 외식서비스 박람회 홍보 부스도 운영 되었다. 또한 태국프랜차이즈박람회에 한국 공동관을 운영한 바 있는 코트라, aT센터등과의 미팅도 진행했다. (문의 : 전시1팀 신경민 팀장 / 02-551-7074)



▶ 태국 원예특산작물박람회 담당자 Mr. Orm 10월 한국방한

10월 14일~15일 일정으로 VNU Exhibitions Asia Pacific 주최사 담당자 Mr. Orm이 방한한다. 태국에서 개최되는 Horti Asia 원예특산작물박람회와 병행 개최되는 IFTEX Asia 2014 (International Flower Trade Exhibition Asia 2014) 전시를 홍보하기 위해 각 기관을 방문하여 미팅을 할 예정이다. 2014년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될 본 박람회에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10개사 규모의 한국관을 구성하며, Pre Harvest (종자, 비료, 토질영양, 흙, 원예종묘, 꽃 묘목, 화훼원예기술, 교배, 번식작물재배 기술), Harvest (온실자재, 관개수로 시스템, 태양열시스템, 환기, 농기계, 실내외 조경 자재) Post Harvest (가공 포장 기술, 라벨링, 등급 분리 기계, 수확 후 관리 기자재, 저장 및 보관 기술) 세가지 큰 카테고리로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문의: 전시2팀 박효진 과장 / 02-551-7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