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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KOTRA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분야에 있어 WALㆍMAR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마케팅 전문회사 아이피알 포럼(주)은 이번주간 다양한 국제 마케팅 업무를 진행 및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제전시/박람회


▶ 홍콩무역발전국 Small order Zone 내년 4월 패키지 신청

2012년 처음 론칭하여 새로운 컨셉으로 소개된 스몰오더존이 UFI Marketing Award를 수상하였다. 최소 20~1000개까지 소량으로 판매되는 상품을 쇼케이스 형태로 홍보하고 각 쇼케이스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 바이어 인콰이어리를 직접 받아볼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014년에 4월 쇼케이스의 경우, 홍콩춘계조명박람회, 홍콩춘계전자박람회, 홍콩가정용품박람회, 홍콩선물용품박람회까지 USD 2,110 가격으로 4개 전시회를 한달 동안 동시에 참여하여 제품을 홍보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의: 전시2팀 박효진 과장 / 02-551-7095)



▶ IT 강국, 한국을 초대합니다! - 홍콩국제정보통신박람회 2014

홍콩국제정보통신박람회가 2014년 4월 13일(일)부터 16일(수)까지 4일간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된다. 올해 제11회를 맞이한 본 박람회는 Business Apps, Wireless Technologies 등 소프트웨어와 더불어 스마트폰 & 태블릿, 컴퓨터주변기기 등의 하드웨어를 함께 선보이며 업계의 핫 트렌드인 에 대한 바이어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2014년에는 Mobile & Digital Marketing 존과 Social Media 존을 특별 조명한 포럼과 세미나 등 병행이벤트를 개최하여, 참가사와 바이어에게 업계의 최신동향을 한눈에 제공한다. 또한 <홍콩국제정보통신박람회 2014> 기간에는 홍콩춘계전자박람회(Hong Kong Electronics Fair – Spring)가 동시개최되어 박람회 간의 바이어호환을 높이고 참가사의 현장소싱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주최사에 선정된 소프트웨어 참가사에게는 호텔스폰서십 및 무료비즈니스매칭 서비스가 제공되는 등 한국 IT 참가사를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으니, 해외진출을 계획 중인 IT 업체라면 놓치지 말고 문의 주시기 바란다. 박람회의 자세한 내용은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인 아이피알을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전시2팀 김정은 / 02-551-7073)



▶ 4월의 핫 플레이스 – 홍콩가정용품박람회 2014

세계 3대 가정용품박람회 중 하나인 홍콩가정용품박람회가 29회를 맞이하며 4월 20일에서 4월 23까지 나흘 간 홍콩종합전시장(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명실공히 세계각국의 다양하고 참신한 가정용품을 만나보실 수 있고, 참가사 또한 높은 수준의 적합한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기에, 올해도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가정용품 업체들의 참가가 기대된다. 다가오는 홍콩가정용품박람회2014는 세계적 수준 의 브랜드와 디자이너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존인 “Hall of Elegance”, 최고급 주방 용 품들을 선보이는 “World of Fine Dining”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품을 위한 “Green Living” 존과 새로 런칭된 “Baby & Children’s Homeware”존을 집중 조명할 전망이다. 현재, 지난 전시 참가사들 중 많은 업체가 내년 참가를 계획하고 있는 동시에, 신규업체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내년 전시는 더욱 치열하고 경쟁력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류 열풍으로 인한 한국기업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되니 망설이는 업체들은 전시안내를 먼저 받아보길 바란다. (문의: 전시2팀 김지연 / 02-551-7065)



▶ 2014 중국스포츠용품쇼 _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최적의 비즈니스 플랫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포츠용품 전문 박람회인 중국국제스포츠용품쇼가 2014년 5월 9일(금)부터 5월 12일(월)까지 4일간 중국 우한에서 개최된다. 중국은 세계에서 제일 큰 스포츠용품 생산기지 일뿐만 아니라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스포츠용품 시장이며, 중국 스포츠용품 수출입 총액은 2011년부터 꾸준히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레저산업은 중국 정부가 선정한 향후 유망 산업중의 하나로, 전 국민이 스포츠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대대적인 노력과 함께 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스포츠용품 제조기지로서 매년 전 세계의 약 60%에 달하는 제품이 바로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중국 북경올림픽의 성공적인 유치와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스포츠를 통하여 건강을 유지하려는 의식이 고조되고 있다. 통계 자료에 의하면 4억 명 이상의 중국 인구가 한가지 이상의 스포츠 또는 레저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어 여전히 막강한 수요 계층을 가진 잠재력 있는 시장으로 평가 되고 있다. 중국 스포츠레저용품시장 진출의 키워드를 얻기 위한 최적의 비즈니스의 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중국국제스포츠용품쇼는 전 세계 유명 스포츠브랜드로부터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스포츠레저용품시장 진출을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영향력 있는 전시회로 인정 받았다. 한국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매년 한국관을 구성하여 높은 수출실적과 함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스포츠레저용품 시장의 공장 역할을 하는 중국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중국국제스포츠용품쇼에 참가하여 성공적인 세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바란다. (문의: 전시2팀 안정민 / 02-551-7021)



▶ 2014 말레이시아 식품박람회 -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KLCC)로 장소 변경!

매년 무서운 성장을 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식품박람회가 2014년부터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KLCC)로 장소를 변경하여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접근이 용이하고 편의시설이 다채롭게 갖추어져 있어 바이어 및 참가업체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한국이슬람중앙회에서 발급한 할랄이 말레이시아 JAKIM의 인증과 동등성을 인정 받게 되어 한국 업체들이 할랄 식품 시장 진출에 날개를 달아 활발한 해외시장 공략이 가능해 졌다. 본 박람회에는 전남, 경남, 농수산물유통공사를 포함하여 꾸준히 한국 업체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시기간 동안 참가사는 주최사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수준 높은 1:1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 한류 열풍으로 인해 말레이시아 대형 유통업체가 한국식품 구매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는 좋은 소식이 있으니 한국업체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기대해 본다. (문의: 전시2팀 홍민경 대리/ Tel: 02-551-7066)



▶ 한국 공구 업체, CIS 국가 진출 본격화

CIS 내 최대 공구 박람회 모스크바 국제 공구 박람회가 11월 그 막을 올렸다. 본 박람회가 개최되는 러시아는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WTO 정식 가입으로 관세율이 순차적으로 인하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 인프라 개선 추진으로 3200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하여 해외 기업의 러시아 진출이 좀 더 용이할 전망이다. 러시아 공구 시장은 구소련 시대 건물 등의 보수와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살아나는 건설 경기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산업화와 도시화 추세에 따라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산의 고가 브랜드와 인도, 중국 등의 저가 브랜드가 경쟁하고 있으며 향후, 품질경쟁력을 갖춘 저렴한 우리나라 제품의 현지 진출 기회가 높다는 평이다. 국내에서는 아임삭, 태흥이기공업사, 삼익THK가 본 박람회에 참가하여 러시아 진출에 박차를 가하였다. CIS 국가 진출을 위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MITEX를 통해 신흥 시장 판로 개척을 준비하기 바란다. (문의: 전시 1팀 김정은 사원 / 02-551-7098)



▶ 남미 진출을 위한 시식코너, 미국 마이애미 식음료 박람회 2014

지난 10월28일~29일, 짧은 2일간 약US$200백만 달러의 임팩트 있는 성과를 기록하며 전시가 마무리되었다. 22개국의 470여 업체가 참가하여 17회 역사상 가장 큰 규모,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한국에서는 최초로 한국 공동관이 구성되어 경남관 6개 업체 포함 총 10개 업체가 북미와 남미의 유통 접점지인 마이애미로 출항하였다. 캐리비안 해역 새로운 파트너 발굴에 가장 적합한 전시로 평가 받은 미국 마이애미 식음료 박람회는 22개의 규모 대비 다양한 국가관의 구성으로 미(美)바이어의 발길을 끊이지 않게 하였다. 참가사와 바이어 모두에게 유용한 식품 수출입에 대한 노하우 컨퍼런스가 2일간 10 여 건 진행되는 동시에 ACF(미조리연맹)에서 평가하는 ‘미국 최고의 셰프’ 경연대회는 볼 거리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2014년은 10월 27일~28일, 2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남미와 북미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국내 식품 업체의 문의 바란다. (문의: 전시 1팀 김지영 사원 / 02-551-7076)



▶ 바닥재의 혁신, 도모텍스 하노버 2014

세계 1위 바닥재 박람회 도모텍스의 개최로 국제 바닥재 산업의 시선과 기대가 모두 독일 하노버에 집중된다. 2014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60개국의 1,400 업체가 참가하는 도모텍스에서는 최신 바닥재 제품들과 새로운 시즌 콜렉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2014년도에는 200개사 이상의 옥외 공간을 위한 세공마루, 강화마루, 바닥재 장식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전세계 바닥재 시장에 대한 글로벌 현황을 보여주며 바닥재 시장을 선도하는 최대의 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도모텍스 웹사이트에서는 잠재고객들을 위한 전시 참가사 제품들이 소개되어 신제품 프로모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참가사들을 경쟁사로부터 구별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양한 신기술이 펼쳐지는 도모텍스는 타깃 고객을 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로서 전시에서의 폭 넓고 질 높은 혁신 덕분에 국제건축가구 부문에 대한 선도적인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문의: 전시 1팀 장현정 사원 / 02-551-7022)



▶ 2013 호남권 중국 IT/SW 비즈니스 상담회 준비 한창

해외마케팅 전문기업 아이피알 그룹은 (재)전남문화산업진흥원,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호남지역에 소재한 IT/SW 관련 국내업체 10개 사가 참가하는 중국 시장개척단을 11월 17일(일)부터 22일(금)의 일정으로 준비 중에 있다. 본 시장개척단은 중국 IT/SW산업의 요충지인 상해와 심천 두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19일 상해와 21일 심천에서 각각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운영기관인 아이피알그룹에서는 하이테크 관련 분야 중 세계 최대 전시회로 평가 받고 있는 심천하이테크박람회(CHINA HI-TECH FAIR) 및 심천SW단지/심천하이테크공업구 산업시찰 등 현지 시장조사와 중국 지역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으며, 바이어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남권 기업들의 성공적인 기업 홍보와 중국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를 위해 아이피알그룹은 준비작업에 끝까지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문의: 중국팀 김두현 과장/ 02-6000-7091)



▶ 아시아 최대의 퍼블릭 유아교육 박람회, 말레이시아 스마트 키즈 전시회!

아시아 최대 유아교육 박람회인 말레이시아 스마트키즈 전시회가 2014년1월17(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말레이시아 페낭 컨벤션센터[Straits Quay Convention Centre Penang]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2014년 1월에는 페낭에서 개최되고, 2014년 4월에는 쿠알라 룸프루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유아교육 전시회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유아교육 전시회이다. 쿠알라룸프루에서 개최되는 시리즈 전시는 2014년 4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말레이시아 스마트 키즈 전시회는 퍼블릭 전시회로서 전문 바이어를 포함한 모든 관람객들이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말레이시아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 하에 아시아 지역의 우수한 유아교육 전시회로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말레이시아 스마트 키즈 전시회는 유아교육 산업 관련 기관 및 전문 바이어들이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아시아 유아교육시장 진출의 키워드를 얻기 위한 플랫폼으로서 주목 받고 있다. 본 전시회 참가를 통해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유아교육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귀사의 비즈니스 영역을 효과적으로 넓혀 나가길 바란다. (문의 중국팀 박선영 사원/ 02-6000-7095)



▶ 싱가포르 건축박람회(BuildTech Asia 2014) 참가 신청 접수 시작!

2014년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아시아의 유망 건축시장인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싱가포르 건축박람회(BuildTech Asia)의 참가신청 접수가 시작되었다. 내년 4회 개최를 맞이하는 본 박람회는 지난해 기준 12,000sqm의 면적에 전 세계 180개 업체가 참가하고, 6,345명의 바이어가 참관한 발전 가능성 있는 박람회로서 국제설비관리협회, 이탈리아상공회의소, 싱가포르건설협회, 싱가포르가구협회 등 전 세계 주요국가의 후원을 받는 글로벌 박람회이다. 뿐만 아니라 박람회 개최 동기간 ‘싱가포르 설비관리박람회’, ‘싱가포르인테리어박람회’, ‘국제조명기술박람회’ 등이 함께 열러 본 박람회 참가 만으로도 건축 전반의 다양한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본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13년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주최사 Senior Manager인 Mr. Henri Tan이 한국을 방문하여 유관 기관 및 협회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 아시아 건축시장의 미래를 대변하는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수출 활로 개척을 계획하고 있다면 ‘싱가포르 건축박람회(BuildTech Asia)’ 참가를 권한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아이피알에서 받을 수 있다. (문의: 중국팀 김영지/ 02-6000-7094)



▶ '해외시장개척 성공전략 세미나 –홍콩·중국 시장 진출–' 글로벌 거점도시, 울산에서 개최

2013년 11월 12일(화) 울산 롯데호텔 3층 샤롯데룸에서 홍콩무역발전국의 주최로 "해외시장개척 성공전략 세미나 –홍콩·중국 시장 진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 맹청신 수석대표의 『홍콩·중국 시장진출을 위한 성공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써의 홍콩의 역할, 해외 시장진출 요령』에 대한 강연과 홍콩무역발전국이 주최하는 해외전시에 참가하여 성공을 거둔 경남의 “빅마마씨푸드(말린굴)”의 성공사례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울산·경남의 주요 기관에서 참석하여 기업인들과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니 해외시장진출을 모색 중인 울산·경남 지역의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기대해 본다. (문의 : 컨벤션마케팅팀 우새롬 / 02-551-7101)



▶ 홍콩/중국시장 진출 성공전략 세미나, 12월 부산에서 개최

홍콩무역발전국은 12월 4일(수) 세계적인 항만도시와 국제영화제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부산에서 ‘홍콩/중국시장 진출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시작단계에 돌입한 부산/경남 지역의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시장정보와 시장진출 성공전략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무역 허브도시인 ▶홍콩의 강점과 홍콩을 경유하여 중국진출을 할 때의 여러 가지 장점에 대한 정보도 얻어갈 수 있다. 홍콩의 대외무역촉진기관인 ▶홍콩무역발전국의 유용한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참석자들은 세미나 후 이어지는 오찬시간을 이용하여 지역 기업인들과 네트워킹을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홍콩/중국시장 및 해외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부산/경남지역 기업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 (문의: 컨벤션마케팅팀 최희현 / 02-551-7067)



▶ 글로벌 금융의 중심, '2014 아시아 금융 포럼'

홍콩무역발전국과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시아 금융 포럼(Asian Financial Forum: AFF)은 전 세계 금융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매년 홍콩으로 초청하여 역동적인 아시아 시장의 발전과 추세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2014년 1월 13일(월)-14일(화) 일정으로 홍콩전시컨벤션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진행되며, 각국의 금융계 인사들과 주요 기업 대표들을 초청하여 아시아 금융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관해 토론하고 아시아 시장에서의 기회와 도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기등록 할인 혜택은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하는 기업에 한해 11월 30일까지 적용된다. 문의: 컨벤션마케팅팀 고주희(jessica@ipr.co.kr / 02-551-7093)

◎ 내방인사


▶ 북미 IT 솔루션, 네트워크 장비 전문행사 인터롭 주최사 한국 방한

북미 최대 IT 솔루션, 네트워크 장비 전문 행사인 인터롭(INITER0OP) 주최사 UBM Tech, 마리아 설리반 이사가 지난 10월 14, 15일 한국을 방한했다. 인터롭은 매년 라스베가스, 뉴욕, 도쿄, 뭄바이에서 개최된다. 이틀 간의 짧은 일정으로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KANI),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중소기업중앙회(KBIZ)를 방문해 내년도 인터롭 라스베가스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솔류션 개발사 틸론㈜과 BI 솔루션 전문 기술기업인 ㈜비아이매트릭스를 방문해 내년도 참가에 대해 적극 협의를 마친 상태이다. (문의: 전시2팀 황윤아 차장 / 02-551-7096)



▶ 전세계 유명 전시 주최사 임원진 대거 한국 방한

코엑스에서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세계전시산업올림픽 UFI 서울총회 참석차 전세계 유명 전시 주최사 임원진이 대거 한국을 방한한다. 이에 도이치메쎄, 뉴렌버그메쎄, VNU, 홍콩무역발전국, 싱가포르전시서비스, Ahoy 등 전세계 300여 전시의 한국 대표부인 아이피알은 손님맞이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총회와는 별도로 국내 주요 기관 및 단체들과의 미팅 등을 준비 중이다. (문의: 전시2팀 이수진 팀장 / 02-551-7094)



▶ 올리버 프레제(Oliver Frese) 도이체메세 대표 방한

국제적인 정보통신 박람회 세빗(CeBIT)을 총괄하고 있는 올리버 프레제(Oliver Frese) 도이체메세 이사회 임원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방한하여 국내 주요 고객들과 미팅을 갖고 ‘CeBIT 2014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11월 6일 서울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올리버 프레제 대표는 내년 세빗은 “100% 비즈니스”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세빗의 B2B 전문 행사로서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문의: 전시 1팀 신경민 팀장 / 02-551-7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