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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IT시장의 회복에 힘입어 세계 IT 박람회를 대표했던 COMDEX와 N+I행사가 미국 주요 IT회사들은 물론 전 세계 IT 업체들로부터 다시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MediaLive International의 한국사무소 IPR은 4월 22일 12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 주요 IT기업 대표들과 협회, 정부관련 VIP를 위한 "COMDEX 오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MLI 총괄 영업담당 부사장 마르코 파르디와 고문 바바라 파워즈 그리고 아시아지역 임원들이 참석하여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미국 IT시장 최근 동향과 새로워진 COMDEX와 N+I 행사 프로그램을 소개할 것이다.

특히 금년 5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N+I Las Vegas 행사는 이미 사전 등록한 참관객이 전년대비 151%나 증가하여 미국 IT산업의 회복은 물론 COMDEX를 비롯한 N+I 행사에 미국 IT업체들이 또 다시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마르코 파르디 총괄 부사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특별히 한국 IT업체들을 위한 성공사례와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한 전략과 비전을 소개함으로써 한국 고객들의 요구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이다.

마르코 파르디 총괄 부사장은 IT 매체와 CMP에서 출판 및 이벤트 분야로 오랜 경험을 축적했으며 지난해 MLI에 들어와 COMDEX와 N+I 행사를 고객들의 요구에 맞게 대폭 개편하여 미국 IT업체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그는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 문의사항 : IPR FORUM 박수연팀장 (02-6000-6338 / erin@ip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