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시장 사로 잡은 한국의 맛, 동남아 수출확대를 위한 교두보 확보!
작성자 :
홍민경   (lindsay@ipr.co.kr)
작성일 :
2018-07-06
조회 :
161
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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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시장 사로 잡은 한국의 맛, 동남아 수출확대를 위한 교두보 확보!

- 2018 말레이시아국제식품박람회 (MIFB 2018) -


동남아 지역 진출을 위한 전략거점이자 할랄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최대 식품박람회인 말레이시아국제식품박람회(Malaysian International Food & Beverage Trade Fair 2018, MIFB)가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쿠알라룸푸르컨벤션센터(KLCC)에서 개최되었다.

올해 19회를 맞이한 본 박람회는 50개국 478개사, 20,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였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개별참가사를 포함하여 40여개 한국 식품기업이 본 박람회에 참가하였다.

[좌: 바이어로 붐비는 등록대 / 우: 한국관 홍보 배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31개 수출기업과 지자체가 참가하여 홍삼, 김치, 김, 스낵 등을 중심으로 바이어를 공략하였다. 특히 예년에 비해 신선 과일 및 채소제품을 선보이는 한국기업이 현저히 증가였는데, 동남아 지역에 부는 웰빙열풍에 한국식품이 주는 건강한 이미지와 경제적인 가격, 뛰어난 맛이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관은 현지 MC를 고용하여 참가사의 제품을 소개하고 바이어들의 시식을 유도하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바이어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갔다.

[김치를 시식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바이어들]

뿐만 아니라 한국의 매운맛은 맵고 달고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말레이시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떡볶이 맛의 시즈닝 너트를 선보인 하루견과는 말레이시아 대형마트, 싱가포르 및 태국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현지 수입업체에서는 동남아 시장에서 인기 몰이 중인 불닭볶음면을 선보이며 바이어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식품 뿐 만 아니라 식품기기(Food Tech) 테마관도 눈에 띄게 확대되었다. 본 테마관에는 포장용기, 아이스크림기기, 오일필터기를 포함하여 예년에 비해 제품군이 다채로워졌으며 한국 브랜드인 Kuvings도 본 행사에 참가하여 착즙기를 이용하여 만든 신선한 주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좌: 불닭볶음면을 선보인 기업 / 우: 바이어와 상담중인 한국기업]


[식품기기관(Food Tech)전경]

내년 본 박람회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쿠알라룸푸르컨벤션센터(KLCC)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주최사에서는 참가기업을 위한 별도의 비즈니스매칭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 수준높은 바이어들과의 매칭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 새정부가 6% 상품용역세(GST)를 폐지하면서 본 박람회를 통한 한국기업들의 동남아 시장진출의 교두보 확보가 증대되길 기대한다.




◆ 한국 업체반응 ◆

'바이어들의 인식변화에 놀라!'

"최근 동남아 국가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놀라웠던 점은 한국식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인식 변화입니다. 저희는 친환경으로 재배한 산양삼을 추출한 산양산액을 선보였는데 가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전시기간 동안 수많은 바이어들과 상담하였습니다.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시장진출 확대 가능성을 직접 느끼고 돌아갑니다."
- 김창인 이사, [라삼] -


'할랄 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의 박람회에 참가'

"말레이시아식품박람회 참가는 처음인데 기대했던 것보다 수준높은 바이어들의 방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고명용, 김밥용 등 대량구매가 가능한 조미김을 생산하고 있는데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할랄 시장 진출을 위해 제품라인 및 생산량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도 듣고 풍부한 시장정보도 얻고 갑니다."
- 정승진 과장, [해농] -





2018 말레이시아식품박람회 전시개요
► 전시회명 : 2018 말레이시아식품박람회
► 전시기간 : 2018년 6월 27일~29일
► 전시장소 : 쿠알라룸푸르컨벤션센터 (KLCC)
► 참가규모 : 478개사 참가, 20,000여명 바이어 방문
► 참가문의: 말레이시아식품박람회 한국대표부-아이피알포럼
                 홍민경 팀장 (lindsay@ipr.co.kr / 02-551-7066)



사진으로 보는 2018 말레이시아식품박람회


[좌: 대만관 / 우: 스리랑카관]


[좌: 이태리관 / 우: 말레이시아 커피관]


[좌: 로봇 바리스타 / 우: 수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