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제조기계, 열린 기회의 땅 '베트남' 시장을 두드리다 -MTA Vietnam 2018
작성자 :
정명진  (lucy@ipr.co.kr)
작성일 :
2018-07-18
조회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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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제조기계, 열린 기회의 땅 '베트남' 시장을 두드리다

- MTA 호치민 기계 박람회 (MTA Vietnam 2018) -


베트남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MTA호치민 기계박람회 (MTA Vietnam 2018)가 지난 2018년 7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사이공종합전시장(SECC)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본 박람회는 17개국 455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1,131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활발한 비즈니스 현장을 목격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추가 확장된 텐트존 A3홀에 한하여 바이어 등록대를 설치해 바이어가 메인 전시장과 확장된 텐트존 모두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한 흔적이 엿보였다.

본 박람회는 싱가포르, 대만, 태국, 영국, 독일 등 총 13개의 해외 국가관이 구성되었다. 특히, 해외 참가사들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 한국은 KOTRA/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한국무역협회 전북지부, 대구테크노파크에서 공동관을 구성하여 한국 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했으며 개별업체를 포함해 총 77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좌: 전시장 입구 / 우: 현장 등록하는 바이어 등록대 전경]


◈ 포스트 차이나로 떠오르는 베트남, 글로벌 기업들의 참여 이어져

베트남은 중국을 비롯해 ASEAN 시장의 수출입 관문 역할을 하는 지리적 강점과 국가의 젊은 인구층, 낮은 인건비를 강점으로 제조업 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총리가 2016년 취임 이후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농업기계등을 차기 주력산업을 선정하고 제조업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등 한국의 대기업과 부품 협력사들의 동반 진출이 높아 제조업 비중이 높다.

이러한 베트남의 제조업 활성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인 AMADA, BYSTRONIC, Carl Zeiss, DMG Mori, Dine, Sodick, Mazak, Makino 등이 참가하여 더욱 전문화된 신제품 및 신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인더스트리 4.0 (Industry 4.0)이 제조업에 적용되어 로봇, 첨단 제조기계를 활용한 모습, VR기기를 착용하고 공장 내부를 둘러보는 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좌: 제품 시연 현장 / 우: 산업용 로봇의 제품 시연 현장]


[좌: TRUMPH 미팅 현장 / 우: DMG MORI 부스전경]



◈ 한국의 하이테크 제조기계 기술을 선보여

올해도 MTA호치민기계박람회를 통해 한국 기업들의 제주 기계 기술력은 빛이났다. 올해 코트라/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단체관으로 29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에서 부평구청의 협력하에 총 12개 기업을 지원했다. 또한, 경남테크노파크에서 8개사, 한국무역협회전북지부 6개사, 대구테크노파크 2개 기업을 지원했다.

특히,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은 올해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과 협력하여 한국의 공구, 드릴, 절단기 외에도 용접 기자재들이 전시 되었으며, 일부 업체는 철제에 용접 기기를 시연하며 바이어에게 성능을 소개하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공장에서 필요한 이동식 에어컨을 비롯해 산업용 무선 리모컨, CNC, Cutting Tool, 호이스트, 카풀링, 절삭기 등 기업 장비의 소형 샘플, 기계를 실제로 전시해 바이어들이 직접 살펴보고 미팅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아끼지 않았다.

[좌: KOTRA·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단체관 전경 / 우: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전경]


[좌: 한국무역협회 전북지부 단체관 전경 / 우: 경남테크노파크 단체관 현장]


[좌:대구테크노파크 단체관 전경 / 우: 개별참가사 대성하이텍 부스 전경]


◈ 매년 기대감이 높아지는 MTA시리즈… 하노이, 방콕, 미얀마도 개최 예정

2019년도 MTA 호치민 기계박람회는 2019년 7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하며, 베트남 스타트업 공동관(Vietnam SME/Entrepreneur pavilion)을 구성하여 더욱 전문화된 박람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다. MTA 호치민 기계 박람회를 진행하는 UBM SES는 매년 MTA 시리즈로 태국 방콕,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미얀마에 전시를 구성하며 20년 이상의 기계전시 전문의 노하우를 반영해 전 세계적인 기계 박람회를 이끌고 있다. 내년도 MTA 호치민 전시를 참가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2월 28일(금)까지 사전 신청을 할 경우 조기할인이 가능하니, 베트남 현지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한국 업체는 아이피알로 문의 바란다.





◆ 한국 업체반응 ◆

'해외 전시를 처음 나와서 좀 더 확대된 시장을 알게 되었어요! '

"인도네시아 전시는 참가해본적이 있지만, 베트남 박람회는 처음으로 진행해보았어요. 개별 부스로 참가인 만큼 현지 바이어의 도움을 받아서 만반의 준비를 했답니다. 36sqm 부스를 임차했지만 앞에 호이스트 크레인을 실물로 비치하여 바이어들이 쉽게 살펴볼 수 있게끔 준비했습니다. 부스 앞에서 베트남 바이어 한 명, 한 명 잡고 브로슈어를 배포하면서 열심히 홍보한만큼 현장 반응이 좋네요! 베트남에서도 거래처를 확보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서, 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어요."
- 동양호이스트크레인, 김수현 실장 -


'MTA 호치민에 이어 하노이도 눈길이 가네요!'

"올해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단체관을 통해서 재참가를 했습니다. 올해에도 파이프 커팅 제품을 시연할 수 있도록 전시했는데, 정말 많은 바이어들이 제품에 대해서 관심을 갖더라구요. 베트남 전시를 참가해보니 현장 반응이 좋아서, MTA 하노이 전시에도 가능한 위치가 있는지 현장에서 문의할 정도로 참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가능하다면 하노이, 호치민 전시를 통해서 베트남 시장에 비즈니스 거래선을 확대하고 싶은 욕심이 큽니다!"
- DCSENG, 최인성 대표 -



[좌: 동양호이스트크레인 부스 전경 / 우: DCSENG 바이어 미팅 현장]





MTA 호치민 기계박람회 2018 전시개요
► 전시회명: MTA 호치민 기계박람회 (MTA Vietnam 2018)
► 전시기간: 2018년 7월 3일(화) – 6일(금) (4일간)
► 전시장소: 사이공 종합 전시장(SECC)
► 전시주최: UBM VES
► 전시품목: 금속절삭기계, CNC 선반, 밀링기, 연삭기, 톱기계, 레이저 가공기, 금속성형기계,
                  절단, 벤딩기, 스피닝기, 볼트, 너트 성형기, 용접기술, 계측기기, 측정기, 로봇,
                  베어링, 유압 유닛, 펌프류, 윤활시스템, 오일쿨러, 칩콘베이어, 자동소재공급장치,
                  CAD/CAM, 모터(AC/DC, 기어드, 서보), 인버터, 스태핑 모터, 변속기, 감속기,
                  볼스크류, 센서류
► 참가업체: 17개국 455개 업체 참가
► 참관객: 11,131명 참관
► 개최규모: 12,500sqm
► 공식웹사이트: www.mtavietnam.com
► 참가문의: 아이피알포럼㈜ 정명진 과장 (lucy@ipr.co.kr / 02-551-7073)




사진으로 보는 MTA 호치민 기계박람회 2018

[좌: 해외 참가사 Nikon 부스 전경 / 우: AMADA 부스]


[좌: 박람회장 전경 / 우: JINGDAO 미팅 현장]


[좌: Growell / 우: Mazak 부스 전경]


◈ 해외 국가관 ◈

[좌: 일본 단체관 / 우: 독일 공동관]


[좌: 싱가포르 단체관 / 우: 대만관 전경]


[좌: 태국 단체관 전경 / 우: 영국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