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기계시장, 인더스트리 4.0 기술에 발을 내딛다 - MTA호치민 기계박람회 2019
작성자 :
정명진  (lucy@ipr.co.kr )
작성일 :
2019-07-15
조회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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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계시장, 인더스트리 4.0 기술에 발을 내딛다

- MTA호치민 기계박람회 (MTA Vietnam 2019)-


베트남 최대 규모의 기계 박람회인 MTA 호치민 기계박람회(MTA Vietnam 2019)가 7월 2일부터 5일까지 사이공종합전시장(SE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제 17회를 맞이한 본 박람회는 22개국 50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3,900sqm 의 면적으로 개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면적으로 바이어들을 맞이했다. 한국에서는 코트라/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경남테크노파크,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공동관 외 개별 참가사 포함 총 66개 이상의 한국 기업이 참가했다.

금번 MTA 호치민 기계박람회는 품질관리, 공정 모니터링과 사물 인터넷 등의 기술을 활용한 ‘인더스트리 4.0 (Industry 4.0)’에 초점을 맞춘 기업들의 신기술이 바이어의 눈길을 끌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제조기계분야의 발전 속에 베트남 시장은 스마트 팩토리 기술, 인프라 등이 아직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 해외 자본 투자가 활발해짐에 따라 베트남 시장 진출에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좌: MTA호치민기계박람회 전시현장 / 우: 바이어 비즈니스 미팅]


◈ 인더스트리 4.0으로 더욱 스마트해지는 베트남의 제조기계산업

올해 MTA 호치민 기계박람회 이러한 베트남 시장에 대한 큰 관심을 증명하듯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했으며 메인 전시장 Hall A의 복도에도 기업들이 부스를 임차하여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박람회는 인더스트리 4.0 기술이 점차 기계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을 강조하며 자동화 솔루션, 머시닝 센터, 공정 자동화를 활용한 스마트 머신 등의 자동화 로봇, 빅데이터, 시스템 통합,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AR 기술을 접목한 기계 및 자동화 솔루션을 접목한 기계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그 이외에도 금속절삭기계, 용접기, 금속성형기계, 벤딩기, 볼트, 계측기, 베어링, 펌프, 호이스트 등의 제품 등 제조 기계 전반의 제품이 전시되며 글로벌 브랜드인 AMADA, BYSTRONIC, CYBERTECH, TRIUMF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공장 기술을 선보였다.

[좌: 로봇 제품 시연을 살펴보는 바이어 / 우: 해외 참가사 AMADA 부스 전경]


◈ 베트남에서도 빛난 제조 기계 분야의 K-테크놀로지

한국에서는 코트라/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29개사, 경남테크노파크 8개사,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 6개사, 소공인특화지원센터 2개사,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 9개 기업이 단체 참가 지원을 통해 본 박람회에 참가했다. 그 외에도 싱가포르, 대만, 영국, 독일, 태국, 일본을 비롯한 총 14개 국가관이 구성되었으며, 전시장 메인홀 Hall A는 재참가율이 높아 확장된 텐트존 전시장인 Hall A3를 통해서 참가했다.

[좌: 코트라/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단체관 전경 / 우: KITA대구경북관 부스 전경]


[좌: 경남테크노파크 단체관 전경 / 우: KITA울산관 전경]

올해 베트남 기계 박람회를 처음 참가한 볼팅코리아는 조선소, 석유화학, 정유사 등에 사용되는 볼팅 관련 장비를 베트남 시장에 소개하고 판로를 넓히고 싶어 참가했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볼트 장비의 유압토크와 렌치에 기름을 넣어주는 유압 펌프 등의 제품을 부스 내에서 직접 시연하며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작년에 이어 올해 재참가한 동양호이스트크레인은 베트남 현지 대리점 담당자들과 함께 베트남 바이어들에게 브로슈어를 배포하며 제품을 소개하며 현지 거래 확대를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

[좌: 볼팅코리아 부스 전경 / 우: 동양호이스트크레인 미팅 현장]


◈ 해외 시장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는 한국 제조 기업들

올해 참가한 한국의 많은 제조 기업들이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으로 판로를 넓히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매년 개최하는 B2B박람회인 ‘MTA 호치민 기계박람회’는 베트남 지역에서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가오는 2020년 7월 7일부터 10일까지 호치민에서 개최예정이며, 기존의 주최사인 UBM이 Informa Markets 으로 변경되어 더욱 차별화되고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기업과 바이어들을 찾아갈 것이다. 뿐만 아니라, 10월에 개최하는 MTA 하노이기계박람회, MTA 미얀마기계박람회, MTA 방콕기계박람회& Subcon Thailand (2020년 5월) 개최하는 다양한 시리즈 전시들이 개최 예정이니 전시 참가와 관련해 문의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아이피알아이피알로 연락 바란다.




◆ 한국 업체반응 ◆

'내년도에도 전시 참가를 위해 일찍부터 준비해야겠네요'

"저희 회사는 컷팅툴 제품을 가지고 처음으로 베트남 전시에 참가하게 되었답니다. 다행히, 베트남 대리점이 이미 있어서, 통역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 베트남 현장에 와보니 바이어 현장 반응도 살펴볼 수 있어 여러모로 전시 참가가 의미 있었습니다. 올해에 개별 참가를 하게 되었는데, 한국관도 많이 구성되는 것을 보고 내년도에는 기회가 된다면 한국관으로도 지원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년도 참가를 위해 꼭 관련 정보가 있다면 미리 알려주세요!"
- KOHER, 김기원 과장 -


'내년도에도 부스 참가, 미리 예약하고 갑니다'

"저희 회사는 작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가스 스프링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재참가했습니다. 부스 앞에 제품을 시연하고, 한국 기업이라고 소개하니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네요. 내년도에도 부스로 참가하고 싶어서 미리 자리 확보를 신청했습니다. 금번 전시를 통해서 거래처를 확보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파워텍, 장민호 담당 -




2019 MTA 호치민 기계박람회 전시개요

► 전시회명: 2019 MTA 호치민 기계박람회 (MTA Vietnam)
► 전시기간: 2019년 7월 2일~5일 (4일간)
► 전시장소: 사이공종합전시장(SECC)
► 전시품목: 금속절삭기계, CNC 선반, 밀링기, 연삭기, 톱기계, 레이저 가공기, 금속성형기계,
                 절단, 벤딩기, 스피닝기, 볼트, 너트 성형기, 용접기술, 계측기기, 측정기, 로봇,
                 베어링, 유압 유닛, 펌프류, 윤활시스템, 오일쿨러, 칩콘베이어, 자동소재공급장치,
                 CAD/CAM, 모터(AC/DC, 기어드, 서보), 인버터, 스태핑 모터, 변속기, 감속기,
                 볼스크류, 센서류
► 참가규모: 22개국 508개사 참가, 13,900sqm
► 참가문의: MTA 호치민기계박람회 한국대표부-아이피알포럼
                 정명진 과장 (lucy@ipr.co.kr / 02-551-7073)



사진으로 보는 MTA 호치민 기계박람회 2019


[좌: 해외 참가사 NIKON 부스 전경 / 우: DOOSAN CYBERTECH 부스 전경]


[좌: 해외 참가사 BEIJING JINGDIAO GROUP 부스 전경 / 우: SIEMENS 부스 전경]


[좌: 한국참가사 성심정밀 미팅 현장 / 우: 해외 참가사 WERKA]

◈해외 국가관◈


[좌: 영국관 전경 / 우: 일본관 전경]


[좌: 태국관 전경 /우: 싱가포르관 전경]


[좌: 독일관 전경 / 우: 대만관 전경]